2019년 봄쯤. 저희 회사에서 있었던일
- 회사에 내 부서 부장이 40중반여자였음.
남편은 있는데 아이는 없음.
- 생산부서에 군대 갓 전역한 23살애가 입사함.
- 가을쯤에 회사에 부장 남편이 찾아와서 그 23살 막내를 끌고나와 죽일듯이 화를냄
- 알고보니 그 부장이랑 몸섞는 관계였음.
- 회사에서 야근한다 주말에도 일한다 핑계로 그애랑 만나서 몸섞은거엿음
- 막내는 짤리고, 부장은 안짤림. 그러기엔 부장이 회사사정도 잘알고 일도 잘했으니
- 남편이 사장한테 야근 주말근무 너무많은거 아니냐 사람 더 뽑아서 일좀 줄여달라라고 개별적으로 요청했는데
사장이 그런적 없다고 함. ㅇ부장 정시출근 정시퇴근 했다고 함. 사실이니.
- 남편이 몰래 뒤를 밟아서 걸림 이때가 목요일.
- 목요일밤에 대판 난리치고, 금요일 남편 회사 반차내고 찾아와서 난리핀거임.
- 그뒤로 내가 남편한테 카톡으로 부장 연차 퇴근 보고함. 회식후에 출발도 보고함 ㅡㅡ
- 그래도 또 몸섞다 걸림. 남편이 몰래 어떻게 카드명세서 봤는데 텔 찍혀서,,
- 가끔 외근나가는데 외근 핑계로 나가서 만난거임.
- 외근보고서 파일철 뒤져서 보니 그날 ㅇㅇㅇ 간다 했음. 업체에 통화해봄.
- 외근출장보고서에 적힌 업체는 실제 방문한적 없고 통화로만 일처리한거
- 남편이 외근나가는거도 알려달라고함
- 사장빡쳐서 일적으로 피해주지 말라고 뭐라하고 끝냄.
- 2020년 말 나 퇴사 후 이직. 남편한테 알려주는것은 동료한테 부탁함.
- 21년 설날지나서 동료한테 연락옴. ㅇ부장 또 그짓하다 걸렸다고함
- 병가 내놓고 집에서 그짓하다 걸림
- 남편이 놓고온거 있어서 집에 들어왔다가 걸림. 둘다 침대에서 자고있었다고
- 그날이후 남편한테 보고하는거 안해도 된다고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동료한테 깊콘보냄.
- 결국 이혼당함. 회사는 그대로 다니는데 보는 시선들이 곱지않음.
얼마나 일을 잘하길래
회사를 다닐수 있지
요즘 지위고하 막론하고
바로 짤리는데
잘하시고, 회사 오래 다녀서 회사 사정 히스토리 잘 아시고요
그래서 ㅋㅋㅋ
이혼도 했겠다 한입 할수 있는 기회임돠~ㅋㅋ
그러네요 ㅋㅋ 그래도 엮이긴싫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야시시하길래 20대가 박아주죠? ㅋㅋ
면상 젖나게 궁금하네요 ㅋ
쌕한건 몰겠네요 ㅋㅋ 20대애 혈기왕성하니 좋다고 안긴듯
그냥 평범해요 ㅋ
저정도 하니까 부장하지, 용감한 여자여,
평생 한구멍이나 몇구멍 밖에 못판게 자랑인냥 살면서 남의 썰에 침흘리다가 죽는 불쌍한 중생들에 비하면
난 사람이여,
고관대작이나 유명인이 못되면 구멍이라도 수백개는 맛보고 가야지,
저정도멘탈이면 일도잘할듯 ㅋㅋㅋ
아니 저래도 회사를 다니네요 안짤린것도 신기한데..
20대 그 청년도 대단한 놈이네 그려... 무슨선물을 받길래..그 또래 젊고 이쁜애들을 공짜로 먹을수 있는 수많은 시기와 기회인데 굳이 늙은년을....ㅋㅋ
사무실안에 샤워실만들고 침대들이는 대표들도 있는데요 뭘
남자말고 여자
20대때 40대 여자 보면 존나 할매같은데 아무리 성욕에 눈앞을 가리더라도 저게 되나;;
여러분 군대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여자부장이 첨부터 이혼하자했지만 남편이 안해준듯.남편이 참다참다 이혼해준듯합니다.
상대남이 23살이니 여자가 신세계를봤겠죠.해도해도 바로충전되니...
여자가 한번 맘먹으면 무섭게 돌아섭니다.
아줌마 좋아하는 젊은 애들 많습니다. ㅎ
그렇게 걸려서 난리가 났는데도 집에 끌어들여서 또 할 정도면 인간이 아니네요. 살인안난게 신기
아... 댓글들 보다 보니,
역시 군대가 독이 되었던 걸까요... ㅋ
옛날 경리누나 생각나네....너무 이쁘고 말도 조곤조곤 조신하고....말수도 딱히 없을 뿐더라 늘 상냥하고,,,,근데 어느날 번화가에서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모텔골목쪽 지나가는데 상무씹쌔끼랑 모텔 같이 들어감....내가 잘못본줄알고 설마설마했는데 옆에 친구도 회사동료라 똑같이 확인...그뒤로 씨발년놈들한테 고개만 까딱하고 크게 소리내서
인사한적이없음....내가 그 경리년 좋아해서 한번 껄떡거려볼까했엇는데 마상입고...상무 마누라한테 꼰지를까하다가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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