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돌싱인데 돌싱6개월차 여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애가 없어서 자유로운데 상대방은 아직 어린 애기가 둘이 있어 자유롭지 못한상태라
그래서 주로 저녁퇴근후에 잠깐식 보는데 전남편이 애들과 연락을 자주해서 애엄마를 찾는데
만날을 가질때마다 전남편이 돌싱녀에게 전화를 해서 애들두고 어디갔냐? 다른남자 만나는거 아니냐?
감시를해서 마니 신경쓰이고 이렇게 가다간 결국 마주칠것도 같은데
돌싱하고 섹도 잘맞아서 오래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 귀찮은일 생길거 같아서 고민이 되는데
이런경우 경험해 보신분 계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마주치면 어때요? 어차피 남인디?
깽판 놓을거 같아서 피곤할거 같아서요
먼 고민이죠? 데리고 살꺼면 전 남편 무시하고 델고 살면 되고 그냥 즐기는거면 신경안쓰고 즐기면 되는거죠.. 다 큰 성인이 불륜을 저지르는것도 아니고 걱정 할꺼 있나요.. 즐기세요.
데이트할때 깽판 칠거같아서 귀찮아서요
혹시 애들 때문에 그러시는 것인지...법적으로 전혀 문제 없는데...그냥 뭔가 마음에 꺼림칙 하신 것 같으신가요..
통화하는거 옆에서 듣다보니 전남편이 똘끼가 충만한거 같아서요
애들문제는 없습니다.
서로 돌싱인데 눈치볼거있나요?
돌싱녀가 전남편 전화 자꾸 받아서 신경쓰여서요
아마 전남편이 양육비, 생활비를 주고 있는거 같네요
적당한 선에서 즐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남의 자식 키우는건 쉬운일이 아니라는
행여 그 여자와 깊은 관계가 되어 장래를 약속하는 사이가 된다면 양육비, 생활비 끊길 가능성이 높고
그런 상황에서 과연 그 부담을 짊어지어 가면서도 그 여자를 만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셔야 겠죠
전남편은 둘 중 하나일거 같아요
아무리 이혼했어도 감히 내 자식의 엄마가 딴남자를 만나?? 라면서 참견하고 간섭하거나
마침 잘됐다 하면서 얼른 이 여자 데려가고 양육비, 생활비 끊거나 줄이겠다라는 쪽
양육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이혼했어도 감히 내자식의 엄마가 딴남자를 만나? 이런 심리로 간섭하고 참견하는거 같습니다.
많이 따먹고 질리면 한입만 주십쇼 ㅎ
전남편이 똘끼 충만해보여서 시한폭탄 같아서요 ㅋ
정 보고 싶으시면
아침시간을 이용하시는게 어떨지
양육비 이런 조건이 있다해도 이혼하는 순간 남남입니다
부채가 있어 위장 이혼도 아닌듯 하구요
괜히 코가 끼어 피곤해질것 같습니다
호구남 되려고 작정하셨네.
개인적으로 헤어지기엔:상당히 아쉬운듯도하고
전남이 똘끼있다고감지하는것도 님께서더잘아실테고,
여기서대충상황만봐서 말려도안들어올태니,
*전략으로서잘 짜보세요:
그만큼 관계유지하고프면 가까운곳으로이사해
우선 엄마가애랑 떨어져있을시간을확 줄이시던가,
차츰 공식적인*관계로상승도 고려해보시고
유사시에방어차 (공격형인데) 킥복싱도배워보고
- 실례, 쓰다보니 제가더 똘끼나오는듯 -
낵아 아는분인줄 알고 깜놀 했습니다 ㅋ
조심조심해서 현명하게 만나시길...
댓글에 좋은 말씀 많네요. ^^
남의 자식 키우는 거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라면 결혼이라는 선택지만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같은 처지의 돌싱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저라면 깊은 관계로 가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계급도 높으시고 연배도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은데 남의자식 참 힘들죠 ㅎ
그냥 즐기시는 마음으로 가볍게 만나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해돌이 뭔가요? ^^
애들 남자가 다 데리고 갈거에요~
그럼 님은 양육비 주시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되겠죠.
쫄리시면 접어야죠~
그냥 즐기려고 만나는것이라면 무시하고 즐기시다가 안맞으면 헤어지는거고
진지하게 생각하신다면 확실하게 책임지겠다 전남편이랑 연락하지 말아라 해야하겠죠
그렇지만, 돌싱 6개월에 다른 남자 만나는 여자라면 흠.... 뭐라 하기 힘드네요.
전남편을 계속 찾는다면 님 몰래 만나도 애들. 때문에 어쩔수 없다 하면 자주 언성이 높아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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