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마흔
10년전 봄에 직장동료 사이에서 스트레스땜에 같이폈던 담배가
이젠 중독이 되어 끊기가 힘드네요
줄여볼라고 릴 전자담배 사서 폈는데 다시 연초로
담배생각날때마다 액상 함 빨면 좀 줄어들어서 액상도 샀는데
액상은 습관처럼 펴대니 금방 사라지고
흡연량은 주중에 반갑에서 한갑. 보통 반갑
주말엔 반갑이하
안피는날도 있고
친구는 연속 2섹이 가능하다는데
난 힘들고
술은 줄였지만 커피와 담배가 중독되어 끊기가 너무 힘듭니다.
스트레스 받으니.. 커피도 못마시면 불안하네요
흡연 진짜 하지마세여 시도도 하지 마십셔
존슨 힘을 떨어트립니다.
금연 7년차인데.... "주말엔 반갑이하 안피는날도 있고" ??? 흡연 하면서 안피는날있다? 라는건 금연 충분히 시도해볼만하고 성공가능성도 높을텐데요... 그것도 쌩금으로
안피는날있으면 하루씩 늘려보시길.... 일주일 지나면 참은 기간이 아까워서 점점 금연기간도 늘어나실듯.... 존슨힘이 문제가 아니라 사정량 쾌감 다줄어요 흡연은....
7년차 존경합니다.
주말엔 스트레스가 없어서 또 먹방 잘하다보니 안피게 되네요
식당나와서 바로 필까하다 걍 차 타버림 생각도 안나고요
악진님 말대로 참은기간 아까워서 금연기간 늘어나게끔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쾌감까지..... 몰랐어요
병원에서 벽에 담배피는사람과 안피는사람
폐사진이 걸려있더군요.
안피는사람은 싱싱한한우같은데
피는사람은 썩은 하수처리장같더군요//
금연 지정병원 근처에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가셔서 금연약 처방 받아서 드셔보세요..챔픽스..요새는 유사한 다른약 줄거구요..
올해 1월초 금연 시작해서 아직까지 한번도 안피우고 진행중 입니다.
약 드시면 참기 훨씬 수월해 집니다.
저도 금연 생각 하고 있는 1인인데
챔픽스 부작용에 겁나서 안먹는데
다른약 드시고 부작용은 어떠 신지?
악몽 자살충동 이게 무섭던데 ㅋ
지인이 준 챔픽스 일주일 복용, 병원에서 다시 처방 받은약 일주일 복용. 그 뒤로 담배 생각 그닥 나지 않아서 더이상 약 복용은 없었습니다..별다른 부작용 역시 없었습니다.
전 참은지 3년.. 담배는 끊었다고 하는거 아닌듯합니다.. 노력해서 참는거지.. 아직은 잘 참고 있는데 평생 잘 참을 계획이긴한데.. 잘모르죠
자녀가 한글 배워 고사리 손으로 "여기서 담배 피면 벌금 100원"
이런 문구를 여기저기 붙여 놓으면 끊게 되니 그때까지 피우세요
흡연과 섹스가 분명 관련이있겠지만 사람마다 연령마다 다른듯해요.
저두 40대 중반이고 20살부터 흡연했지만 아직 하루 3떡 가능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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