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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게임 KOEI 삼국지3 손견 고민

    KakaoTalk_20221004_161643148.jpg

     

     

    삼국지3 1시대 손견으로 플레이 중입니다.

    초반에 유표 정복하니까 할 게 없네요.

    주변에 아예 적이 없어요.

    애매한 부하 숫자로 멋대로 확장하면 바보되기 쉽상이구요.

    참고로 23번(원술)은 썰렁한데 22번(원술)과 11번(동탁)에 병력이 꽤 많습니다.

    참모 지력이 딸려서, 인재 뺏어오는 것도 고역이네요.

    제일 머리 좋은 장수가 정보인데, 지력이 겨우 81입니다.

    주유 튀어나올 때까지 시간보내야 될까요?

    댓글28

    여포™
    여포™ · 22-10-04

    와우 삼국지시리즈 특히 2,3 재밌게 했는데.. 그 시절(30여년전)로 돌아가고 싶네요. ㅜㅠ

    Hope1235
    Hope1235 · 22-10-04

    제가 DOS-BOX (예전 DOS게임을 윈도우에서 실행시키는 tool)를 아끼는 이유죠 ㅎㅎ

    삼국지2도 재밌었죠. 근데 장수 영입과 충성도 관리가 스트레스였어요.

    특히 여포의 배반은. 으잉? 누구세요?

    투생
    투생 · 22-10-04
    내정치 풀업하고 재야 장수 계속 뽑아서 딴놈이 슬슬 건드릴때까지 버티다 삼국통일 들어갑니다. 약 24시간 플레이면 내정치 꽉참.
    Hope1235
    Hope1235 · 22-10-04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저같이 인내심 부족한 user에게는 힘든 초이스군요.

    Hope1235
    Hope1235 · 22-10-04

    20221004_212946.jpg

     

    고증대로 건업으로 방향을 정했어요.
    물론 실제 역사에서 손견은 건업으로 돌아오지도 못했죠.

    야돌스키
    야돌스키 · 22-10-04

    음.. 손견으로 플레이할때 주유가 성인이 될때까지 뻐기기엔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지 않나요? 

    Hope1235
    Hope1235 · 22-10-04

    그럴 겁니다.

    대충 연도를 조사해보니 아래와 같네요.

     

    192년 손견 사망

    194년 손책 원술군 부임

    198년 손책 원술로부터 독립 (주유가 손책에 임관)

    야돌스키
    야돌스키 · 22-10-04

    네 삼국지 3은 해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손견이 자연사가 아니라 주유 임관때까지 살아는 있을수 있겠지만 한 20년은 버텨야해서 무리에요 ㅋㅋ 

    Hope1235
    Hope1235 · 22-10-04

    제가 플레이하는 손견의 연도는 191년입니다.

    앞으로 1년 뒤 사망이죠. 손책으로 후계자 삼고 주유 나올 때까지 7년 버텨야겠네요.

    KOEI게임이 얼마나 인물의 등장/사망 연도에 충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컴팔이
    컴팔이 · 22-10-05

    제갈량만얻으면 천하통일할수있는게임^^

    Hope1235
    Hope1235 · 22-10-05

    정확히는 지력 100 만들면이죠.

    몇 가지 병법서 아이템이 있는데, 대략 5~10 지력 상승이 되니까요.

    저는 보통 가후를 많이 활용합니다. 일찍 출현하고 수명이 길잖아요.

    쿵치딱
    쿵치딱 · 22-10-05
    삼국지 2,3 수호지2 진짜 재밋게 했었는데 ㅎㅎ
    Hope1235
    Hope1235 · 22-10-05

    다들 생각이 비슷하신가봐요.

    수호전2는 윈도우 기반의 천도108성 얘기죠?

    심시티처럼 요새 짓는?

    쿵치딱
    쿵치딱 · 22-10-05
    수호지 2가 삼국지2랑 비슷해요 ㅎㅎ
    Hope1235
    Hope1235 · 22-10-05

    만약 비슷하다면, "수호전1-천명의 맹세"일 겁니다.

    제가 둘 다 즐겨서 알거든요.

     

    1. 수호전1-천명의맹세

    main_025.jpg

     

    2. 수호전2-천도108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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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6
    No.36 · 22-10-05

    저는 수호전1 지금도 가끔 심심풀이로 합니다.

    30년이 지나도 재밌네요

    Hope1235
    Hope1235 · 22-10-05

    "천명의 맹세"가 연도 제한까지 있을 거에요.

    몇 년 안에 고구 못 잡으면 금나라가 쳐들어와서 다 멸망.

     

    마법사 컨트롤만 잘 하면 어찌어찌 헤쳐 나가는데, 웬만한 user는 삼국지보다

    훨씬 높은 난이도에 좌절하죠.

    No.36
    No.36 · 22-10-05

    1026년 12월 안에 고구를 못 잡으면 금나라가 쳐들어 오면서

    땅 덩어리가 전부 노란색으로 변하죠 ㅎㅎㅎ

    쿵치딱
    쿵치딱 · 22-10-05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위에께 맞아요 ㅋㅋㅋ 그립네요 ㅠㅠ ㅋㅋㅋㅋ
    Hope1235
    Hope1235 · 22-10-05

    네. 저 시절 게임들이 은근히 향수심 쩔어요.

    이까이싸
    이까이싸 · 22-10-05

    삼국지 3,4가 제일 나았던듯요

    Hope1235
    Hope1235 · 22-10-05

    저는 4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재밌긴 한데, 마우스 조작이어서 팔이 아팠거든요.

    라제스키
    라제스키 · 22-10-05

    삼국지 게임좋아하는 분들은 2,3를 최고로 치던데요.

     

    저 역시 2는 잘안해봐서 모르겠고, 3,4를 재미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Hope1235
    Hope1235 · 22-10-05

    삼국지2는 막장이어서 재밌습니다.

    상대편 인재를 뺏는데 지역의 한계가 없었습니다.

    맨 북쪽 공손찬이 맨 남쪽 유언의 부하를 뺏어오는 것도 가능했거든요.

    밀림탐험
    밀림탐험 · 22-10-05

    와~~ 추억 돋네요...ㅎㅎ

    Hope1235
    Hope1235 · 22-10-05

    저는 DOS-BOX를 달고 살아서 추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최진
    주최진 · 22-10-07
    친구랑 2인용으로 같이하는게 제일 재밌어요
    Hope1235
    Hope1235 · 22-10-07

    USB로 조이스틱 연결하면 되긴 합니다.

    근데 나이먹어서 친구 집 가는 일도 거의 안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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