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행히 휴일이라 헬요일을 면했습니다.
바로 개천절이기 때문이죠.


개천절은 서기전 2333년 단군이 우리의 최초 민족 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한 날로,
그것을 기리는 뜻으로 국가 공휴일로 제정된 날입니다.
그러나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 보다 앞선 시기인 환인(桓因)의 아들 환웅(桓雄)이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신시를 열었다는 의미가 더 큽니다.
환웅이 하늘을 열고 하강하였다는 의미이지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단군 할아버지가 우리나라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이기에 '개천절' 하면 보통 단군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개천절이 되면 단군성전에서 기념식을 하기도 하고
단군이 온겨레를 위해 기도를 드린 제단이 있다는
마니산 참성단 부근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기도 합니다 .
'환웅'이 나오면 또 빠질 수 없는 내용으로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과 곰과 호랑이의 이야기인 단군신화 역시 빠질 수가 없지요.
인간이 되기를 갈망하는 호랑이와 곰이 동굴속에서 마늘과 쑥만 먹고 버티다가 결국
인내심있게 버티던 곰이 선택되어 웅녀가 되고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게 된다는 이야기이지요.
인간세상은 보기에 좋았기에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려고 하늘을 연 환웅,
그리고 우리나라의 시초인 고조선을 세운 단순왕검의 정신을 생각하며
보다 새롭게 태어난 마음으로 즐거운 달림들을 하셨기를 바랍니다!
즐달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면 아주 좋습니다.
환웅이 나라를 세웠지만, 환웅은 신이기 때문에 임금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단군왕검이 나온거죠. 고조선 최초의 임금으로
단군 할아버지 좋아요
곰 호랑이 이야기는 일본이 식민지시대때 지은거죠;
고려시대때 작성된 삼국유사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걸 일본인이 잘못해석하고 희화한거라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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