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를 35년 가까이 했는데 이젠 귀찮네요. 그래서 수염을 왁싱을 하려고 합니다.
사무실 1층에 왁싱 샵이 있어서 물어 보니 1시간 조금 더 걸리고 비용은 57,000원이라고 하더군요.
많이 아프냐고 물어 봤더니 아프다고 하네요.
살점이 떨어지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럴 일은 없다고 하고요.
1차 하고 3주 정도 지나서 재 방문해서 리터치인지 뭔지를 해야 한다고 하고 그 후로는 두달 정도에 한번씩 오면 된다고 하네요.
근데 문득 레이저 제모는 어떤가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요.
혹시 두가지 다 해본 분들이 있으시면 경험담 공유 부탁드립니다.
다들 즐떡 하시고요.
그리고 제가 가입한지 1개월이 지나지 않아서 댓글을 달지 못합니다.
그래서 감사의 말을 드리지 못하니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짤 둘 다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소리를 첨부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왁싱으로 계속 조지는게 낫더군요
레이저로 조지면 일주일은 씨뻘개져있고
턱 아래 조질때 뒤지게 아픕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레이저 기계마다 통증이 틀리다는걸 알았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업그레이드된 기계로 시술 받았더니 통증이 적긴 하더라구요
어쨋든 만수르아우님 대단하십니다
"면도를 35년..." 15살 부터 했다쳐도 최소 50살
수염이 얼마나 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염을 길러보세요.
저는 습식 면도를 일주일에 한번 합니다. 면도 안할때는 기르구요.
기를때 그냥 기르는게 아니고 전기 면도 하면서 기릅니다.
나이 먹어서 깔끔한것도 좋은데 너무 맨둥맨둥하면 이상하지 않나요
이식할 모발이 모자라면 턱수염도 이식하기에 레이져해버리면 나중에 아쉬운경우가 있다고합니다.
왁싱 말고 젠틀맥스프로 레이저 추천합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