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면서 업소 단속(?)을 처음 당해봐서.. 생각만해도 두근두근하고 떨리네요
지난주 강남의 안마방에 놀러갔습니다 친구가 리드해서 간거라 그냥 따라 들어갔어요 클럽식(?)이라는데 아시는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2샷코스로하고 엘베타고 올라가니 언니들이 반겨주네요 본게임을 복도에서 즐기며 1샷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애무시작하는데 스킬좋고 아 꼴리네하는데 갑자기 사이키가 깜빡깜빡...? 언니 애무멈춤... 그러더니 얼굴이... 급변하더니 도망감... 저보고 가운입고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하더니...ㅠ 뭔가 터졌구나... ㅆㅂ... 강남 몇년만에 와본건데 하필... 왜...ㅠ
그러더니 실장들 올라오더니 가만호 누워계셔라 걱정말아라 이러더니 막 정리함... 그... 10~20분간의 정적동안 진짜 아 좃됐구나 하... 망할 ㅆㅂ 욕나오가 떨리는데 언니들 나오더니 해제됐다고...?? 누군가가 민원인지 신고해서 왔는데 1층만 찍고 갔다고하네요?? ... 살았다...ㅠ.....
와 근데 그 잠깐시간의 트라우마인지 언니랑 2차전해야되는데 현타오고 빨리 도망가고 싶어서 진짜 미친듯이 빨리하고 바로 나옴...
다시는 안갈듯하네요... 오랜만에 심장 쫄깃쫄깃하로 멘탈나갔네요
일반 안마는 경찰에서 단속 안나가죠. 기획 수사라고 해서 경찰청이나 경찰서에서 계획해서 1~2달 정도 정보 모으고 매출 뽑고 카드 전표 따고 해서 들어 갑니다.
어차피 단속나가도 현장을 잡아야 하는데 진입도 하기 전에 입구에서 실랑이 벌이고. 그동안에 위에서는 다 정리하니까. 지구대도 다 아니까 나와서 그냥 보는 척 하고
돌아가는 겁니다. 이전에는 지구대에 떡값이니 뭐니 돌린다고 했는데 요즘은 광역지구대라고 직원도 만만치 않아서 떡값 같은건 없어졌다고 하네요.
그럼 안마 작업이 예전만 못하단 얘기네요. 안마도 단속에서 자유롭진 않겠군요. 예전에는 제일 안전한 종목이었는데
안마 클럽식 그런거잇던거같은데
복도에서 들어가는 각방마다 방문은없고 망사커튼 쳐잇고 안에 손님이랑 언니랑 떡치는거다보이곸ㅋㅋ
언니가 복도서 사람들지나댕기는데 해도된다그러고 ; ; 완전 신세게엿죠
강남 오피 단속은 수서경찰서 생활안전과 형사들이 나와 문 안열면 빠루로 문 뜯고 안에 들어옵니다 ㅋㅋㅋㅋ
언니 한마디도 안하니 그자리서 수갑 채워서 검은색 스타렉스 봉고차에 우르르 타고 경찰서로 가서 담날 오후 1시에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비슷한 경험이~ㅠㅠㅠ
수서는 무섭더군요
몇마디하고 검찰가서 진술해라~ㅠㅠ+_+
무슨 요일 몇시쯤이였나요? 그래도 걸린건 아니라 천만다행이네요. 안마가 그나마 안전한데라던데 ㅜㅜ
오피가 제일 위험 하고 안마는 그래도 안전합니다. 경찰들도 꽁떡치고 가요. (사실임)
ㅎㅎ 멘탈 갑이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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