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사람은 원래 자책 따위 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타인을 힘들게 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었어요,. 왜냐면 아주 일찍부터 인기 작가였고 하찮은 친구들 부름 따위에는 콧방귀도 뀌지 않는 사람이었으니까. 언행 불일치죠. 자기는 말과 행동이 맞지 않는, 그러나 이 사람 말은 맞아요. 자책하지 말라!!!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렇듯 이 사람에게 충고해주고 싶네요. 와이프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 (평생 와이프 자랑에 와이프 꽁무니 쫓아다닌 여성적 취향의 글들. 쇼핑 따위의 잡글들을 읽다 지쳐서 하는 소립니다)
캐논포
캐논포 · 22-09-27
친구가 없을 타입이긴 합니다 님 말대로 소년급제한 케이스라 어릴때부터 싸가지가 없었거나 아님 자기 신념 지킨다고 하는게 출판계 꼰대들 심기를 건드려 업계에 안좋게 소문에 났거나겠죠 ㅎ
근데 지극히 갠적인 생각은 저분은 살면서 출판업계나 주변 작가들의 시기질투를 엄청 받았을거에요 특히 문화예술계는 고장나고 인성 삐뚫어진 이들이 많습니다 봉준호가 감독이야? 그게 영화야? 이지랄하는 인간들도 있는데요 뭐ㅋ 그런 인간이 어디서 봉준호 이야기 나오면 귀는 실룩거리고 눈은 가재미눈 되서 염탐하구여 ㅋ
그런 시기질투를 받으며 친하다고 생각한 이들에게조차 자길 뒤에서 뒷담화까고 모략질했으면 아마 배신감이 컸을거에요 자긴 정말 겸손하게 인간적으로 대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인간은 비슷한 수준끼리 어울려야 하는겁니다
결혼도 비슷한 수준끼리 하는 이유가 있어요 그래야 그나마 트러블이 덜하니까요
한빠께쓰
한빠께쓰 · 22-09-27
김영하를 잘 아시는 분 같군요. 제 얘기는 단지 언행불일치형 인간이라는 겁니다. 소년급제를 떠나 상당히 싸가지가 없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사람은 어디 가서 굽신거리거나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불편한 장소에서 참고 앉아있지를 못합니다.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아놓고 저 따위 소리를 지껄이니 기가 막혀서... 시기, 질투 받을만 하죠. 그래서 문단이나 출판계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나 잘 나가는 사람일 수록 언행에 몹시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그렇지를 않았어요. 사실 여탑에서 이 사람 얘기를 하는 것도 뭔가 언밸란스한 일이긴 하지만 어떻든 보통의 여탑인들 하고 함께 생활하다가 반나절도 못가 맞아죽을 스타일입니다. 저 이 사람 아주 싫어해요. 의리도 없고 이타심도 없어요. 다만 이 사람 말은 맞다는 건 인정합니다.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 ㅋ 그런데 그건 평생 친구라는 허상을 따라 다닌 사람 얘기고 이 사람은 그렇게 하질 않았다는 거죠. 처음부터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캐논포
캐논포 · 22-09-27
인간은 나이들수록 끼리끼리 입니다 20대 때는 같은 고교 같은 대학 비슷한 나이라난 동질감으로 뭉치지만 시간이 지나며 잘된넘 못된넘 사회적 성취가 갈리면서 관계가 알아서 깨져요 잘된넘이 착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구요 그 반대도 안됩니다 이유는 만나면 불편하고 화가나고 이젠 서로 공감대라는게 없거든요ㅋ 그러니 그때가 되면 비슷한 수준의 동창들끼리 어울리거나 비슷산 수준의 사람들과 새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리고 김작가의 말에서 하나 확실한건 나이들수록 옷매무새 머리스타일 몸매 등 관리하고 다니세요 그러면 그 누구도 만만히 안봅니다 사람은 안그런거 같아도 상대를 순식간에 판단하고 호감 비호감을 결정합니다 이건 그사람이 못되서가 아니라 인간 생물학적 본능이에요 개가 다른개 보면 냄새맡고 파악하는거와 유사합니다 상대가 나를 호감으로 비호감으로 판단하는건 여러 요소가 있으나 그중에 겉모습이 가장 큽니다
한빠께쓰
한빠께쓰 · 22-09-27
님 글에 추천은 제가 드린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화이트비치™
화이트비치™ · 22-09-27
그래서 달릴수 있을때 최대한 달려야 합니다...
아노맨
아노맨 · 22-09-27
이사람급 정도되면 친구들이 자기를 필요로해도 본인은 친구도움이 필요없는 경우이죠 그냥 적당히 자기랑 급맞는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겠죠 알쓸신잡 게스트급정도되야 급이 맞다고 생각할듯
걸래수집가
걸래수집가 · 22-09-27
이 작가는 주변에 남은 친구가 거의 없거나 아예 없으니 저런 말을 한다고 봄.
한빠께쓰
한빠께쓰 · 22-09-29
약간 비슷합니다.
그대그리고나
그대그리고나 · 22-09-27
김영하 말 틀린 거 하나없음
우리예솔
우리예솔 · 22-09-27
김영하는 이런 일상 대화에서도 깊이가 느껴져서 좋다
與民快樂™
與民快樂™ · 22-09-27
맞는말만 하는구만...왜이리 딴지들이 많아~
아바카부
아바카부 · 22-09-27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과 다름을 말하면서...
자신만이 정답이다 라고 말하는것 같음...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두에게 맞는 말도 아님...
공부를 어떻게 잘하냐는 질문에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라던지.. 국영수 위주로 했다던지...
하는말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게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도 아니지 않나??? 그런 이야기..
그런데 이 사람은 원래 자책 따위 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타인을 힘들게 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었어요,. 왜냐면 아주 일찍부터 인기 작가였고 하찮은 친구들 부름 따위에는 콧방귀도 뀌지 않는 사람이었으니까. 언행 불일치죠. 자기는 말과 행동이 맞지 않는, 그러나 이 사람 말은 맞아요. 자책하지 말라!!!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렇듯 이 사람에게 충고해주고 싶네요. 와이프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 (평생 와이프 자랑에 와이프 꽁무니 쫓아다닌 여성적 취향의 글들. 쇼핑 따위의 잡글들을 읽다 지쳐서 하는 소립니다)
근데 지극히 갠적인 생각은 저분은 살면서 출판업계나 주변 작가들의 시기질투를 엄청 받았을거에요 특히 문화예술계는 고장나고 인성 삐뚫어진 이들이 많습니다 봉준호가 감독이야? 그게 영화야? 이지랄하는 인간들도 있는데요 뭐ㅋ 그런 인간이 어디서 봉준호 이야기 나오면 귀는 실룩거리고 눈은 가재미눈 되서 염탐하구여 ㅋ
그런 시기질투를 받으며 친하다고 생각한 이들에게조차 자길 뒤에서 뒷담화까고 모략질했으면 아마 배신감이 컸을거에요 자긴 정말 겸손하게 인간적으로 대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인간은 비슷한 수준끼리 어울려야 하는겁니다
결혼도 비슷한 수준끼리 하는 이유가 있어요 그래야 그나마 트러블이 덜하니까요
김영하를 잘 아시는 분 같군요. 제 얘기는 단지 언행불일치형 인간이라는 겁니다. 소년급제를 떠나 상당히 싸가지가 없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사람은 어디 가서 굽신거리거나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불편한 장소에서 참고 앉아있지를 못합니다.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아놓고 저 따위 소리를 지껄이니 기가 막혀서... 시기, 질투 받을만 하죠. 그래서 문단이나 출판계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나 잘 나가는 사람일 수록 언행에 몹시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그렇지를 않았어요. 사실 여탑에서 이 사람 얘기를 하는 것도 뭔가 언밸란스한 일이긴 하지만 어떻든 보통의 여탑인들 하고 함께 생활하다가 반나절도 못가 맞아죽을 스타일입니다. 저 이 사람 아주 싫어해요. 의리도 없고 이타심도 없어요. 다만 이 사람 말은 맞다는 건 인정합니다.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 ㅋ 그런데 그건 평생 친구라는 허상을 따라 다닌 사람 얘기고 이 사람은 그렇게 하질 않았다는 거죠. 처음부터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작가의 말에서 하나 확실한건 나이들수록 옷매무새 머리스타일 몸매 등 관리하고 다니세요 그러면 그 누구도 만만히 안봅니다 사람은 안그런거 같아도 상대를 순식간에 판단하고 호감 비호감을 결정합니다 이건 그사람이 못되서가 아니라 인간 생물학적 본능이에요 개가 다른개 보면 냄새맡고 파악하는거와 유사합니다 상대가 나를 호감으로 비호감으로 판단하는건 여러 요소가 있으나 그중에 겉모습이 가장 큽니다
님 글에 추천은 제가 드린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그래서 달릴수 있을때 최대한 달려야 합니다...
그냥 적당히 자기랑 급맞는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겠죠 알쓸신잡 게스트급정도되야 급이 맞다고 생각할듯
약간 비슷합니다.
김영하는 이런 일상 대화에서도 깊이가 느껴져서 좋다
맞는말만 하는구만...왜이리 딴지들이 많아~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과 다름을 말하면서...
자신만이 정답이다 라고 말하는것 같음...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두에게 맞는 말도 아님...
공부를 어떻게 잘하냐는 질문에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라던지.. 국영수 위주로 했다던지...
하는말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게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도 아니지 않나??? 그런 이야기..
경조사 즐겁고 슬픈일에 같이 해줄사람 손!
저건 혼자 잘난맛에 사는 놈.
꼭주둥이로 씨부려야 제맛은 아니지.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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