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오래하다가 헤어지고 지인 소개로 나가서 만나봤습니다. 동갑입니다. 38살.
유방 엉덩이 등은 자세히 못봤지만 날씬하고 전여친들 기준에 어림잡아보면 키 165~167정도로 되보입니다. 인상은 어릴적에 귀여웠겠다 정도에 평범하고 스타일 젊고 관리잘한거 같습니다.
성격은 아직 파악을 못했는데 얌전해보이고 큰 흠은 안보였네요. 긴장했는지 웃는 얼굴을 잘 못본거 같지만? 낯설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일찍 대기업다닌 공순이라 돈은 좀 벌었는지 지방에 아파트 하나 사고(대출남음)차 외제차 있다고(b사) 묻지않았는데 말하네요. 돌려 간접적으로 저에게도 묻는듯 했는데...
그냥 입닫고 웃었음. 결혼하면 일은 그만둘듯 하고..
그래 다 그렇다치고
제 속마음은....
곧 보지에 쉰내가 풍길 나이가 아닌가싶네요.
교제해도 중간에 어떠한 일이 있으면 1,2년이 금방 갈텐데
처음부터 걸렸으면 소개를 거절했어야 하는건지
애프터 메세지 먼저 와있었는데..
마음이 안갑니다.
그리고 하필 전여자친구들이 현 29살,32살이라 비교되는 것도 있습니다.
나이 부담감 때문에 발목잡히고 탈날까봐 사귀는척 섹스파트너 하기도 무섭네요. 나이들면서 여자만나기 참 힘들어집니다..





나이들어 애낳는다고 기형 아닙니다...;;;
35세이상부터 다운증후군, 기형확률 늘고 40대부턴 더더욱 심각해서 말이 다르긴합니다. 유산과 조산 확률이 2배에 기형아 출산 확률이 9배라 나와있네요.
초산이 늦으면 기형확률이 좀 높다고 합니다. 다산인 경우는 좀 다르다고 하고요
산부인과에서 괜히 나이 특정해서 임신 적정기 얘기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나이 들어 애 낳으면 기형 포함 리스크가 올라가는 건 과학적으로 통계가 있습니다.
30대중후반은 결혼이 요즘 늦어져서그렇다쳐도 40살부터는 아기낳을 생각을 하는게 책임감없고 골이 빈겁니다. 돈펑펑써서 자기몸에 좋은것 온갖투자를 다하는 연예인들과 비교해서 일반인도 주제모르고 나이들어 출산하려하니까 장애아들 낳고 그러는거죠. 지인중에 41에 아기낳고 다운증후군 어린이 키우는 사람들있는데 못할짓..애가 무슨죄가 있나요?
연예인급쭉빵이 최상급외모가 아니고서야 평범한 38이면 그냥 아줌마입니다... 돈이 많아도 의미가 없죠. 국산두고 굳이 외제차 산거보면 허세 허영심도 있을거고 대출은 님이 갚을겁니다..예쁘면 좆집으로라도 쓸탠데 벌써 평범하단 소리가 나오면 관리도 안된거고 곧 날씬한 몸에 나잇살 군살도 덕지덕지 붙을겁니다. 남자는 나이를 먹어도 임신은 시키지만.... 안그래도 불임이 흔한데 여자는40넘으면 임신도힘들고 기형아낳고..(색전증같은 병으로 여자가 죽기도합니다) 애없어서 싸우면 성격도 더러워집니다. 애못낳으면 보통 시댁과도 사이가좋지않고 히스테리는 남편이 받습니다.. 38여자니 압박감에 마음급하겠네요. 결혼할 마음이없는것도 아닌데 상대적으로 결혼이 쉬운 여자가 그까지 혼자사는데는 꼭 성격적 결함이 있슴. 님이 40중후반 50넘은 놈도 아닌데 왜 곧40되는 여자를 만나나요? 끝내주는 늘씬쭉쭉빵빵에 얼짱이면 만나보는거 이해라도 합니다만 그래도 님나이에 38은 별로겠네요
볼륨도 있고 외모가 연예인급이면 저도 솔직히 흔들리긴 했을겁니다. 돈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데 일단은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랄까? 외모로는 슬랜더에 밉지않고 충분했는데 무언가...??? 첫인상에 참하면서 생기가 있는 여성이면 나이를 좀 감안하여 봤을텐데요. 그게 없었던 것이 일단 아쉽습니다.
나이많아서 어린 친구들보다 외모가 떨어져보이는 것도 사실이였는데 느낌도 별로라... 첫만남에 외제차언급도 그닥인데 저에게 재산수준을 묻는 것도 참 그랬죠. 그냥 출산문제뿐이 아니라 나이들면 여러가지로 매력이 없어지나봅니다..
성적매력으로만 따지면 푼돈줘도 싱싱한 여자들이 널렸는데 그 나이대년들이 무슨 이성적 매력이 있겠습니까? 그게 당연해요. 외모도 30대에 벌써 평범하다면 곧 더 보잘것없어질거고 출산능력도 현저히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성격은 더 예민해지고, 여성성은 떨어지고? 결혼을 원하는데도 불구 그나이까지 남아있으면 당연하지만 외모가 잘난년, 성격 착한년, 보지잘쪼이는년, 애교많은년, 살림 잘하고 애잘낳는년 등 남자가 환장해서 갖고싶어할 그런게 없는건데 이상한 콧대만높고... 이것저것 재고 어리든 연상이든 미혼 능력남에겐 먹버당하고 사실상 주제에 맞는 능력없는 남자는 만나기싫고 보기싫다고 같잖게 생각하고 있겠죠. 먹버당하면서도 아무렇지않게 겉으로 자기는 독신주의자니, 자기가 그 남자들이 맘에 안드니, 남자에 관심이 없니 속이며 말하고 다닐텐데 ㅣ안쓰러운 연들이 많습니다. 그나이 여자들 정말로 태반이 그래요.
네당연하지만 여자도 남자도 나이들면 여러가지 패널티를 갖고있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외모도 늙고, 임신도 힘들어지고, 히스테릭. 보지도 너덜너덜. 그리고 바라는데도 안팔린데는 이유가 있겠죠.
특히 여자는 그중 자신의 나이를 잊고, 외모나 능력치를 잘모르고 콧대가 높은 경우가 가장 많을듯하네요. 능력있는 미혼남들이 이용해먹기는 딱좋을듯. 여자도 쪽팔려서 어디 말을 못할거고 겉으로 자발적인 비혼주의가 되는거죠 ㅎㅎ ㅎ 뭐 그래도 남자에 비해 여자들은 나이먹어도 보빨러들을 어장치기에 좋을테니 여전히 유리할듯.결혼과는 멀어지지만..
진짜 돈 있는 사람은 자기 재산이 파악이 안되는 사람이던가?!
홍길동(동사무소,은행가면 서식에 다 자기명의)
이던가 하죠^^
나름의 어필(?), 나이에 맞는 맞선루트(?)인가본데 일단은 전혀 어필될 부분도 없었고(오히려 마이너스) 너무나 맞선다운 대화도 별로였네요 ㅎㅎㅎㅎ
쌍년 냄새
겉절이 만나기가 어려워졌나봅니다. 저도 나이가 드니까 이제 절여진 나이든 여자만 엮이는건가싶어서 슬프네요.
외모로는 귀여운얼굴 슬랜더라 젊을때 인기가 있을법 했는데 가진 것에 비하여 눈만 높다던지 알고보면 성격이 신경질적이라던지 뭔가 이유가 있을거 같기는 하네요.
일단 표정에 사근사근함이나 웃음이 별로 없어서 무뚝뚝해보였습니다. 여친들은 밝고 잘웃었거든요. 마음에 안드는가 했더니 애프터가 와서 좀 놀랐네요.
집이 어려운데 장녀라 집안 돕느라 그런거면 이해가죠 그런 여자면 나이 있어도 잡는게 좋습니다 근데 성질이 지랄맞고 여기저기 간보면서 혼기 놓친거면 그냥 폭탄이죠
갠적으로 관상을 중요시 보는데 여자 표정이 내내 어둡고 눈빛이 또렷하지 못하면서 긴장한 건지 언행이 스무스하지 못하면 무조건 거르세요
여자가 저 나이에 사귀는 사람도 없다고 하면 물건너간거라 봐야죠
멀쩡한 남자들은 더 어린여자찾고 자기 맘에 드는 남자들은 자기를 거들떠 보려하지않고
걸려드는건 미혼행세하는 유부남이나 애딸린 이혼남
애없는 이혼남들도 죄다 어린 미혼녀찾으니
제가 멀쩡한 놈인지는 몰라도 저도 나이들어 그리 될줄 몰랐는데 정말로 나이먹으니까 같은 나이는 싫네요. 한두살이라도 어려야 여자로 보이고.. 아쉬울 것도 없고 그렇네요.. 여자들도 안됐습니다. 괜찮은 여자는 나이가 몇살이든 마음먹으면 인연만나 금방 사라질텐데 해당안되고, 눈이 높아서 버티다보면 이상한 나쁜남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겠죠. 어디다 말하기도 부끄러운
깔린게 여자라지만 38세라면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38세되자마자 여자만나기 힘들어진게 사실이네요.. 게다가 20대~30초반까지 잘만 만나다가 38되자마자 마주하게 되는 여자들이 37,38 이렇습니다.. 이젠 39,40이 되려나요? 37여자는 그래도 나은거였네요. 그냥 혼자 살 생각도 생깁니다.
여자나이 32~35 정도에서
소개받으세요
둘 다 곧 불혹이신데...말 그대로 두 분 다 이미 세상의 물은 먹을만큼 먹었고...20대 초반의 순수함이 당연히 없을 것이고...무엇을 기대하시나요. 이래서 어찌보면 나이 먹고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이 많아지니까요.
그래도 또래의 동갑내기는 역시 별론가봅니다.. 글을 적으며 생각이 굳혀졌는데 그냥 조금이라도 연하인 여자분들 어떻게든 꼬셔내보려 합니다. 외모 능력 둘째로 일단 밝고 싹싹한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아니면 혼자 살아도 살만한 세상이지요.
놀이공원 같은데 돌아다니면서 체력 상태 좀 보고
하루 자 보고 결정하세요
뭐가아쉬워서 굳이 38살짜리여자를... 그나이까지 결혼못한거면 뭔가 하자는있을확률이커요
최성국처럼 된다면야 결혼 늦게 해도 좋겠지만
24세 연하는 제가 부담스럽네요.ㅎㅎㅎ 그정도 욕심이 있지도 않고 현실도 불가능하지만 일단은 성국이형 능력자는 능력자입니다.
서로 계속 늙어갑니다..하루라도 빨리 잡거나 안 하거나
네 일단 마음이 없다는 글이였습니다. ㅎㅎ ㅎ 너무 나이들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늙었다는게 보지도 외모도 그렇지만 마음도요. 한살이라도 어리고 밝은 친구 만나렵니다.
이상한년 걸리면 노후도 꼬입니다
넵 애프터는 일찍이 조심히 거절했습니다..
글은 이런저런 넋두리 정도네요.
제동생이 40살인데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46살 소개팅 했는데 아십알 주선해준사람 욕 나왔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대출도 남았는데 외제차라면 너무 주제도 모르네요
저는 수도권에 자가 대출없이 샀고 차는 없어요
사라면 살순 있지만 회사차를 공짜로 적극 활용해야죠 ㅋㅋ
주선자가 똑똑하고 일잘하고 착하다고. ㅋㅋㅋㅋㅋ
단점은 나이많은거 랬는데 나이때문에 불임에다 안경쓰고 뚱뚱하고 스타일도 50대 에 가깝더라구요
불임에 몸매 관리도 안되고 스타일까지 구리다면
그게 여자인지..난감하네요. 참......위로드립니다. 더 좋은 인연 찾으시길..
떡 몇번 쳐보고 좋으면 만나다가 질리면 헤어지면 되죠
남자 만나기 힘든 나이인지라 쿨하게 안 보내줄 확률이 높죠. 재수없게 성폭행으로 걸기라도 하면 그냥 인생 끝나는겁니다.
저 솔직히 혼기 지난 나이든 여자한텐 보복당할까 무서운 생각이 좀 듭니다. 한켠으로 안타깝기도 하고
솔직히 떡도 별로 안궁금해서 패스했습니다.
그죠 돈 쫌만 주면 20대 괜찮은 애들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데...
업소가서 40다 된 매니저 만난다 생각해보세요 ㅡㅡ;
친구 추천으로 미시 마사지 갔다가 다리 만져보니 피부 탄력이 전혀 없는데 욕구가 뚝 떨어지더군요.
유튭이나 카톡에서 40전후 애엄마들보면 남편은 저런 여자랑 하고픈 생각이 날까 싶어요
나이먹어도 세련되고 예쁜건 모델이나 연예인들만 그렇고, 정말 업소매니저와 민간인들은 40쯤되면 아줌삘이 나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저도 아저씨지만 그래도 아줌마 먹고 결혼하려고 돈 이리 열심히 번게 아닌데 말이죠..
업소매니저들은 그래도 몸팔려면 몸매관리라도 할텐데? 민간인 여자들은 보통 촌스럽고, 나잇살붙고, 몸매 관리 못해서팔다리 허리 두툼하고, 자세히보면 주름보이고.. 엉망이죠.
타고난 마른 체형 아니고는 살 붙으면서 확 들어보이더라구요. 요즘 언냐들도 왜케 뚱이 많은지;; 몸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프로필에 육덕 적혀있음 무조건 거르는데 떡감이 좋다는 말도 걸러야되더라구요;;
대부분 이쁜애들도 30대 중반만 되면 바로 주름지고 팍 가더라구요.
평균 몸무게보다 최소 +10키로 돼지년
이게 공식이긴 합니다. ㅎㅎㅎㅎㅎ ㅎ
30중반이상 먹고 예쁘려면 기본적으로 늘씬한 체질을 타고나고 주름과 체형 관리가 잘되야겠네요.
엘프 만나시길 빕니다.
친구가 그렇게 예쁘다고 호들갑을 떨어 궁금해서 나이 알고도 혹시해서 나가봤는데(건너 지인이라 합니다) 대화 내용보니 이제 소개가 아니라 선처럼 됐네요. 인물은 그리 특출날 정돈 아니어도 나쁘지않았고. 근데 만나고 나서도 나이가 계속 걸리긴 했습니다. 이제 동갑부턴 그런만남 안하렵니다.
45살 여자 소개 받았어요 ㅠ
제수씨가 주선자인데 (친 동생와이프) 자기네회사 팀장이라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거절했는데.
제수씨가 그쪽에다 먼저. 말을해놓아서.
입장이 난처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이번주에 소개팅. 나갑니다 ㅠㅠ
40살이되니까 30대중반 소개받으면.감사하기 따릅니다
제수씨 너무 하네요. 차라리 외국여자 만나는게 낫겠다. 의무방어전 잘 하고 오세여 ㅜㅜ
45살이면 곧 갱년기히스테리 부릴 나이인데요...제가 겪어봐서 그래요 ..진짜 최악입니다.
와 맞아요. 전에 뭐 공부 같이하는데 40초 아짐 갱년기라고 깽판치는데 진짜 노답이더군요. 갱년기가 벼슬도 아닌데 패악질이 ㅡ,.ㅡ
여자 나이 38살....그 여성이 제대로 생각을 갖추지 않으면.....
그 시대 나이때의 여자들이 좋은 조건의 결혼상대인게 힘들긴 하죠...
잘 선택하셨기를.....
네.. 애프터는 거절하였습니다. 제가 느낀 것이, 30중반조차 넘은 여자와 마주하니 급격하게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감소되어 느껴져 조건적인 부분 자세히 보게되는듯... 문제는 매력있는 여성으로서 보이지 않으니 그깟것들은 중요하지 않구나 라는걸 깨닫고 숙연해지네요.
넵~ 좋은 선택을 하신듯 보입니다...매력이 감소하면 당연히 인연이 되고 나서도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겠죠....
저 역시도 최근에 36살 직장녀와 소개팅을 했는데....얼굴이나 몸매는 관리를 잘한듯 보였지만....대화에서...문제가 많이 보였거든요...
그 분과 대화에서 뭔가 점점 속물(집, 차, 연봉, 자산, 투자처 등등)의 대화의 주제가 계속 되어 가는듯 해 보여서....
애프터를 안했네요.....
좋은 그리고 매력있는 여성분 찾으실꺼예요......
신경 쓰여 죽겠어요
연상이면 딱 잘라야할거 같은데요. 단호하게 태도 보이세요.. 38도 안되셨으면 한창인 분이신데 왜 연상의 여자를 엮는지..? 전생의 원수들 아닙니까? 저였으면 매우 화났을 것 같습니다.
근데 요새 비혼주의자가 워낙 많아서, 다른 건 몰라도 결혼 안 한 걸로 "하자 운운"은 성급해 보입니다.
맞네요. 의도적인 비혼주의자가 아니라 체념하는 비혼주의자죠.
아주 간단한 예로, 결혼을 철썩같이 믿었던 남자랑 깨지고 다시는 결혼에 관심 안 두는 case를 말한 겁니다.
그런 이유라면 저는 그것이 가장 큰 하자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한구석에 남성에 대한 혐오, 불신이 있을텐데 거기에 과거까지 얽매여 있는게 뒤끝있는 성격적 결함이자 하자이죠.
심지어 그정도 깊은 사이인 사람이 있었다면 그것도 큰 하자가 아닐까싶네요. 깊은 사인데 남자는 왜 결국 그 여자와 결혼 하지않았을까요. 남자쪽에 폭력적 성향, 외도와 같은 큰 결함이 있는게 아니라면 결국 남자핑계를 대도 결혼까지 마음 못움직인 여자쪽에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간절하면 붙잡고자 대출받고 콩팥 떼서 원룸이라도 잡아 결혼합니다.(여자가 결혼을 원하면) 그정도로 간절한게 아니니 헤어지고, 늙어버린건데.. 자기도 좋아서 만나놓고 남자탓만 하겠죠.
그리고 비혼주의자는 처음부터 굳건하게 결혼시장에 안나와야 비혼주의자인데 나이든 여자들은 괜찮은 남자 있으면 결국 뒤에서 다 만나보고 벌려볼거라 확신해서(벌려도 쉰내나서 능력남들이 원하지 않아하는건데, 겉으로는 인기있고 당당한, 자발적 비혼주의 골드미스인척)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까지 꿈꿔본 여자면 전애인에게 배신감을 품었을테니 더 잘난 남자와 결혼해 살거란 마음도 있을텐데... 그래도 결국 못팔렸다면 특급하자품 같네요. 히스테릭해지고 외모 자궁 다 늙어버려 강제로 체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혐오는 아니죠. 좀 순화해서 표현하면 지친거죠.
그건 전혀 다른 감정입니다.
제 가까운 사람의 경우가 생각나서 얘기드립니다.
그것보다 짤린 사진이나 다시 올려주세요..
뭔지 궁금해요.
매력 있고 괜찮았으면 주위에서 가만 있었을까요.
지금 기억나는건... 37살시절 동갑 여자동기 한명이 20대처럼 보이고 인물이 눈에띄게 좋았는데(화장품 잡지모델도 하던 친굽니다.) 성격도 구김살없이 일잘하고 상냥하고.. 근데 남자친구와 29살쯤 연애를 늦게 시작하고 늦게 파혼하고 끝내서 혼기가 늦어졌습니다. 남자의 바람 사실을 알아서요.. 근데 더 나은 조건의 남성과 5개월도 안되서 결혼했어요.
남성은 용기갖고 자기가 찾아 헤매야하지만 여성은 나이들어도 괜찮으면 절대 주변에서 가만두지 않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결혼시장에 나와도 30후~40대쯤의 퍽탄들 아닌 퀄리티 좋은 남성들이 그 사람들만 집요하게 공략할테니 빠르게 낚아채여있겠죠. 운나쁘게 나이들수는 있으나 외모좋고 순수할수록 눈코 뜰새없이 빨리 시집가는듯.. 속물에 애매한 사람만남고
하자나 유통기한 다되가는 물건이 재고로 남는겁니다.
네.. 나이와 겹쳐보여서 그렇겠지만 크게 매력이 없더군요. 지내보면 장점들도 있겠지만 하자들도 무언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이 글에 토론 많네요 ㅋㅋ
토론이랄 것은 없고 근본적인 남자 마음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외모가 나이에 비해 괜찮은편인데 여태까지 노처녀면 성격에 하자있는거예요. 원래 정상인이었어도 노처녀생활 하다보면 신경증 생기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히스테릭 해지는 것은 사실인듯 하네요. 나이에 비해 외모가 괜찮아도 결국 더 어리고 평범한 여자들을 못이기는데... 성격이라도 더 괜찮아야 할텐데 비교가 안되네요. 그나마 그 나이 40 되어도 해맑고 긍정적인 여성들은 가산점이 될겁니다.
결혼해서 뭐할려고 그런 걱정을 하십니까?
아이 낳고 보편적인 삶을 살길 바란다면 포기할 수 있는 것도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냥 혼자 사세요.
결혼으로 사람을 만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결혼해서 배우자에 자녀들 있어봐야 인생의 노년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치매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는게 보편적인 삶의 끝일테니
여러 사람을 만나고 자유로운 연애생활을 즐겨보는건 어떨까 하는 제안을 한 것 뿐입니다.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내 자신의 정체성이 없어지는 것보다는
내 자신을 위한 삶을 과거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 제 바램일 뿐이지요.
선본거면 좀 글쵸. 아무래도 결혼이 깔려있는데.
38살이랑 굳이 결혼해줄 이유도 없는데 애프터 해서 인연 연장해봤자...
연애상대로도 애매한데 결혼하고싶어서 저래 드러내면 굳이 더 만날 필요가 있나요.
38살한테 38살을 소개시켜준다는게 신기하네요. ㅋ
남자 38살이면.. 30초,, 동안이시면 20 후반까지도 가능하실텐데..
이제 솔직히 키가 작아도 되고, 통통해도 되고, 얼굴이 그냥 그래도 되니까 나이대와 성격이 예전 여자친구들만큼만 됐으면 좋겠습니다.
38이면 곧 39..40입니다. 지금 29살 한살이라도 어린 여자랑 결혼하는게 맞는겁니다.
제 능력이 그정도는 되지 않을것 같아서 29살은 이제 바라지도 않는데... 솔직히 말해 바로 전여자친구는 보고싶습니다. 안되더라도 다시 연락할까 합니다.
되도록 빨리 연락해서 결혼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 나이까지 혼자인 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예외가 있을까요? 저는 요즘 여자들 항상 남자들 탓, 비혼주의 염불을 외도 진심으로 들리지가 않네요.
비혼주의자라면 현재까지도 아다여야 겨우 인정 가능하고 혹은 애인과 만나도 결혼은 본인선에서 늘 잘라내야 가능.
그 외에는 결국 비혼주의는 잘난 남자 못만나는 자기합리화고, 40먹은 그때까지 혼자인데는 본인에게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좋고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고, 그 남자가 자기 좋다고 하면 결국 다 만나 붙어먹을 여자들이.. 못나서 눈에차는 남자 못만나는건데 솔직하질 못하죠.
최성국 예비신부는 24살 연하던데 부럽더라구요.
50대 아저씨가 20대 여자와 결혼이라니..역시 돈이 최고죠.
애프터 거절..최고의 선택 하셨네요 ㅎㅎ
제일 중요한건 조건 뭐 그런거 따지지 말고 처음부터 마음이 안가고 불편하고 부담스러우면 그냥 빨리 손절하시고 다른분 만나세요 시간 괜히 끌다가 더 안좋게 끝날수도 있어요 오직 나 먼저 생각해서 좋은 결과 만드세요 ㅎㅎ
맞습니다. 마음이 안가고, 나이가 계속 보이니까 조건같은건 솔직히.. 당장 하는말도 대출 많이 남은 집과 가격 반이상 깎여있고 계속 값떨어질 외제차가 무슨 어필이 되겠어요. 저도 어릴적에 굴렸지만 돈먹는 기곈데. 집안에서 몇억써서 아파트를 내놓는다해도 솔직히 별 생각이 안들거 같습니다. 얌전한건 괜찮았지만 심통나보이는 표정도 싫었고..다른것보다 저는 순수한, 좋아하는 여자와 소박하게라도 살림차려 살고싶어요.
네 형님들 생각과 같습니다. ㅎㅎ 후회없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오고가는 날들이였네요.
결혼전제로 만나면 혼인빙자간음 ?
맞선녀는 나의 거울이란 말이 있지요
주선자가 도라이가 아니라면 소개할만하니까 하는거고....
만날만 하니까 만난거고...
저도 나이가 있고 외모를 본다는걸 아니까 나름대로는 그 나이대에 괜찮다고.. 소개를 시켜준거 같네요.(전여친들도 어느정도 외모 준수했습니다.) 그 부분에선 부인할 수는 없어요. 근데 저는 소박해도 조금이나마 더 어리고 밝은 사람이 좋은거지요. 막상 마주대하고 38이라 생각하니 조건 외모 필요없이 결국 보지 구린내가 떠오를 정도니깐. 감정에 솔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20대~30초반정도면 그럴수도 있는데.. 제가 40줄 가까이 되니까요. 여자도 너무 늙어서 솔직히 정말 모르겠네요.ㅎ 잘만나시길 바랍니다..
엔조이만할건데 그런말 하는건 아니겠죠? ㅡㅡ; 꼭 결혼하십시오 40먹은여자 방생금지..
후회하실거같습니다.
근데 곧 39살 조만간 40불혹 여자를 만나볼 여자로 보는 회원들은 다 40중반이상 50대인지? 여자가없어서 미쳐버린건지? 이해하기가 좀... 쉽게 좆물 뺄 상대면 몰라도 사회에서 여자로서는 끝난 나이임. 댓글보러오니까 두배로 늘어있네요ㅋ 돈있으면 솔직히 나이많은여자 거들떠도 안보죠
여탑이 나이대가 높긴하죠^^ 40,50대 회원 많습니다. 요즘 남자들이 결혼도 힘든 사회고 가끔 소수의 취향도 있긴하니까 그럴 수 있다 합니다.
보통 40부터는 섹파 재혼 아닌 이상 여자로 잘안보이죠.. 수컷의 본능이라 봅니다. 38이라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더 나이먹기전에 만나보기는 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듯. 단 늙은여자 폭탄돌리기만 아니길..
30중반 넘어가면 여자가 아닙니다.애낳기도 힘들고 확늙고 그전까지 20대때 닳고 닳게 즐겼을텐데 소개팅이던 선이던 30초반까지만 받으세요 그나이면 굳이 소개아니더라도 급해서 들이대던데요
여자나이 38살... 72일만 지나면 39인데... 폐급이죠.. 아무리 동안이라고 해도, 속은 다 곯았을 나이..
제가 44인데, 올해 12명 선개팅.? ㅎ 만나봤는데,,
36부터 42까지 만나봤는데...
아무래도 그냥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가 그 나이까지 있음... 외모와 몸매가 좋아도 성격이나 마인드 자체가 뭔가 꼭 불량이더라고요..
물론 저도 하자투성이지만...ㅎ
너무 솔직하셔서 친근감이 느껴지는군요.
39에 하자 없는 여자면 선을 왜 보겠습니까 벌써 결혼했지 ㅎ
현명한 선택하신듯?
그래도 형님 능력되시나봅니다
부럽스니다 저는36살인데 외국여자 알아보고있습니다 혼자살 자신은없고 능력은없는데 ㅈ달렸다고 여자는만나고싶고
외국여자 구하고있습니다
38살이면 그냥 혼자 사는게 둘다 좋은거 같은대요.
분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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