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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근대사를 온몸으로 버텨낸 건물이네요.
한편으로 맘이 아픕네요.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역사의 한 조각이네요.
모르면 그냥 지나쳤을 낡은집이
이런 뜻깊은 사연이 있는 줄 몰랐네요.
앨버트와 메리 두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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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정보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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