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선박 건조시설에 물고기가 떼로 들어와 주었다고 합니다.
건조된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바다로 띄운 뒤 독내 물을 퍼내자,
청어로 추정되는 물고기 떼가 바닥을 가득 메웠다고 하네요.
이 물고기들은 선박 진수 작업 중 독에 바닷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바닷물과 함께 들어왔다가 진수 후 독 게이트가 닫혀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것 같아요.
이처럼 많은 물고기 떼가 독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드문 일로 대형 조선소에서도 좋은 징조로 여긴답니다.
배 만들어 버는 돈은 원래 버는 돈이고,
부업으로 물고기 팔면서 또 돈을 벌거 같네요.
대략 물고기 수천 마리가 몰려들었다고 하네요.
저거 판 돈은 직원들이 갖는지, 회사가 빼앗아 먹는지 궁금하군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청어면 청어고 꽁치면 꽁치인것이지 청어로 추정되는건 뭔소리인지??
까나리?
까나리액젓...
비싼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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