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부터 만나서 만4년 좀 넘은 장기녀가 있습니다. 이때 얘가 20살이었으니 지금은 24살.
얼굴은 내가 지금까지 만났던 모든 여자들 중에서 1위. 그래서 4년 이상을 만나고 있는데.
최근 3년간은 거의 한주도 안빠지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난 듯.
그런데 뭐 사귀는 게 아니고 나이차이도 엄청나게 나서 나 역시 포기할 부분은 포기, 그러다보니 만난 기간에 비해서
인간적으로 친한정도는 한계가 있고, 이친구가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 (낯을 가려서 소개팅을 한 적이 없다고)
쉽게 친해지지 않고 또 곁을 잘 주는 애도 아니고.
어쨌든 4년 넘었어도 그냥 섹스하는 것이 주인데, 최근에 내가 코로나도 끝나서 슬슬 해외여랭 얘길했더니
자기 미국가보는 게 소원이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내가 같이 한번 갈까 했더니 좋다고 하는데 문제는 같이 갔을 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기간은 4년인데 인간적으론 크게 친하지 않고 솔직히 대화코드가 그렇게 맞지는 않아요 ㅋ
얘는 자기를 재밌게 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평소에 그랬는데 내가 얘를 재밌게 해줄 수 있는 코드가 거의 없어서 ㅋㅋ
만약에 미국여행을 일주일 정도 같이 간다고 했을 때 계속 같이 붙어 있어야 하는데, 과연 재미가 있을지가 ㅋㅋ
4년을 만났지만 일주일에 한번 보고를 반복해와서 크게 서로에게 안좋은 점이 드러나거나 한 적은 없고
또 한번도 말다툼정도도 한 적이 없는데 오히려 저런 여행가서 24시간 붙어 있다보면 부작용만 더 있을지가
그리고 여행을 가게 되면 내가 경비를 부담할텐데, 얘도 낯가리는 성격에 활달하고 애교있고 이런 쪽은 아니라서
그리고 내가 돈주고 얘를 재밌게 해주는 부담을 져야 되나도 좀 ㅋㅋ
또 패키지로 가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둘이 뭔사이냐고 수근댈텐데 이런 것도 좀 그렇고
아니면 자유여행 가야되는데 이건 또 이것대로 신경써야할 게 많으니
혹시 이런 경험 있는 사람 조언좀 부탁합니다.
아 그리고 추가로 내가 이친구를 좀 좋게 생각한 게 4년동안 거의 매주 만났는데 한번도 약속을 어긴 적이 없더군요.
그리고 4년 동안 공식적으로 남자친구를 안사귀던데, 그런데 얼마전에 인스타를 보니까 웬 남자놈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던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원래 이런 거 신경 안쓰는 게 맞는데, 막상 보니 기분은 안좋더군여. ㅋㅋㅋ
가게되면 요세미티 있는 서부로 갈 예정인데, 얘가 영어를 거의 못해서 혼자는 못돌아다닐 거예요 ㅋ
패키지로 가게 되면 가족이라고 해야될 것 같은데 만약 그랬을 때 동행자들중에 남자놈들이 얘한테 작업걸거나 그러면 어케 해야 돼여? ㅋ
남자들이 작업 걸고 그런거 전혀는 아니지만 거의 없다고 보심 되고요,,,어떤 상품으로 가실질 몰라도 가족단위말곤
젊은 남자 없어요...
패키지가 같이 움직이는거라 남에게 관심이 엄청 많습니다...특히 아줌마들...눈총 잘 피하시구요.
여자들 촉 예리해서 ...될수 있으면 거리두고 다니시고.
여기서 출발 인원이 30명이라도 현지에서 조인해서 가시는분들도 있어서 미서부는 보통 인원이 40후반 이상으로
패키지중 인원이 젤 많습니다...요즘같은 시기엔 자유 보단 패키지가 가성비 좋습니다.
님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넘치심 상관 없는데 쩜 애매하네요...여행도 여행 감성이 풍부한분하고 해야 돈을 쓰도 안아깝지
리액션 거의 없고 그러면 돈 아깝져...
뭐 미국까지 갈 필요 있나요? 동남아 델꼬가서 3, 4일 헐때까지 바가주면 좋아라 하겠네요~
서부에 2년 있었는데, 제가 해보진 안았지만, 게스관광버스라는 게 있습니다.
센프란에서 출발해서 요세미티, LA, 라스베가스까지 한바퀴 돌아주는....
짧은시간에 여러곳 보는 데는 이게 좋은거 같더군요. ( 지인이 출장와서 경험한 거 들었습니다. )
일정이 빡빡해서, 추근덕거리는 동행자는 별로 걱정안하셔도 될 거 같네요.
참고하세요~
몸파는 여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대해주는게 맞을듯요.
미국은...비용이 너무 쎈데. 위에 딴분들 얘기처럼 동남아나 데리고 가서 본전 뽑고 오는게 ㅎ
아 조건으로 만난 건 아닙니다.
제가 두분 사이가 어떤지 확실히 가늠 할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낮선곳에 가게되면 좀더 친밀해 지게 되고, 돌발이 생기면 진심이 나오게 됩니다.
여자라는 고정관념 빼고 친한 사람이랑 여행간다 생각하세요...
어딜가나 한국보다는 무조건 불편합니다.
그러다보면 트러블도 생기고 그걸 하나하나 해결하다보면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
암튼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바로 미국여행을 가지 마시고 ..
1박 2일 제주도 정도를 먼저 한번 다녀오시는게 ?? 좋지 않을까요?
여행이란게 시작하면, 계속 진행해야하는데 .. 중간에 물릴수도 없고 .. 일단 성향을 서로 파악하는게 먼저인듯..
미국 여행이면 경비도 어마하게 들텐데요 .. 괜히 틀어지기라도 하면, 돈버리고 ..
해외 여행가서 서로 트러블 생기면 골치아픕니다...
부자이신가봐요
베트남 여자와 함께...일주일 정도 단둘이 여행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액티비티와 휴식을 적절히 버무려서 채워 넣으면,
일주일 정도는 무리없이 흘러 갑니다.
미국이라면, 헬기투어, 선상낚시, 라스베가스 카지노 서커스 마술쇼 등 적절히 버무리면 될 듯 합니다.
중간 중간 휴식시간도 갖고...예를들면...호텔 수영장에서 시간 보내기
자금만 충분하면....뭐~
비추.....계속보면 삐지는 포인트가 발생할수밖에없음
미국을 1주일에 다녀오겠다구요?
적어도 2주는 있다 와야지요.
18년 전 쯤에 1달 다녀오고
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보름 일정으로 다녀왔네요.
1주일이면 정신만 없고 심신이 피곤할 것입니다.
기왕 멀리 가는 거 여유있게 넉넉한 일정으로 다녀오세요~
아님 만날때마다 몇십씩 주시나요??
그냥 모텔에서만 즐기세요..모텔밖에선 아빠와 딸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돈으로 딴년보세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거 아니세요?? 댓글도 부정적인거 많고,~ 제 생각엔, 정말 여친이랑 가듯이 잘 계획해서 그냥 가시면 될듯^^ 숙소 좋으면 가서 싸울일 없어요^^자유여행에 숙소만 좋은 호텔 하면, 같이 구경잘하고 맛난거 먹고 하는거죠^^ 아울렛가서 옷도 좀 사주고 ㅎㅎ 1주일간 정말 신혼부부처럼 잼나게 놀다오세요!! 아마 사이 더 좋아지는것에 제 손 목아지를 걸어보렵니다 ㅎ 후기 기대할게요!!!
지금 미국 물가 장난 아니던데..
햄버거 한개 3만원.이고 .둘이서 레스토랑 가서 식사 한번 하려면 기본이 10만원 이상 되고 ..
웬만한 호텔은 하룻밤에 30만원 이상 줘야되고..
천만원 쓸 생각 하고 간다면 추천 할수 있지만
짧게 어디 가보고 생각하세요. 저도 지명이랑 일본갔는데 애인모드 따위 개나주고 난데없이 목석으로 돌변하지를 않나 진짜 별로더군요. 텔에서만 보는게 최고...
4년이나 흐르고 일주일에 한번이면 엄청나게 많이 본겁니다.연인들도 이렇게 길게 꼬박꼬박보기 힘든데 한두시간의 섹스가 다라하더라도 엄청 오랜 시간이죠. 그런데도 말이 안통하고 대화가 재미없다는게 중요한데.......요.
티격태격 싸우더라도 일단은 서로 대화 잘오고가고 재밌어야 여행을 하든 식도락을 다니든 합니다.. 님이 웃기려고 노력하고 뭐하고 해봐야 그냥 돈주는 아저씨고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앞에선 자동으로 말많고 웃음 많아집니다.. 서로 재밌어야죠. 밖으로 나오게 되면 남녀사이 섹스하는게 다가 아니죠... 다니면 보이는 나이차이도 누가봐도 원조교제고...
여자입장에 이성적호감이 넘쳐서 가는 것도 아니고 말할거 없고 재미없으면 그리 오래 붙어있는거 정말로 힘들겁니다. 여행 메이트는 대화와 취향이 잘맞아야함. 비추천. 남자친구도 생긴 느낌이고 자칫하면 이 기회로 서로 빈정상해 끊어질듯. . 차라리 낯선상황에 싸워보고 재회한 경험이 있어봐야 더 나을지도 모르는데 어떤 상황이 나올지 모르겠네여 ..
여자애들 미국이라면 무조건 뉴욕을 데려줘서 뮤지컬 보여주고 스카이라운지나 고층빌딩 전망대 보여주고 자유의 여신상 들어가는게 정석인데 서부라고요?
요세미티가 원웨이라서 일단 들어가면 폭포나 트래킹하고 다 보긴 할텐데 지금이라도 뉴욕 생각해보시면 어떠십니까? 낮에 뉴욕이면 영어 못하는 여자라도 혼자 다녀도 될 정도고요. 서로 각자 자유시간을 갖어도 될껍니다.
여행코스는 위에 뮤지컬 코스에 이서진이랑 나PD랑 다닌 코스 중 식당 몇개 골라서 가시고 여자애가 코스 짜보라고 하시면 금방 나올껍니다.
뉴욕 추천합니다... 아마도 혼자서도 잘 돌아다닐겁니다.. 뉴욕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현지투어 갔다와도 좋구요.
요세미티는 9월지나면 추워서 다니기 힘듭니다.
예전에 추석연휴에 요세미티 가서 숙박하다 얼어죽을뻔.
1주 정도 가시면 요세미티 걸쳐서 레이크타호가서 잠시 겜블링도 즐기시고 샌프란으로 돌아오면
대충 시간이 될듯합니다.
사실 미국가는거 1주는 빡셉니다. 시차로 2,3일은 고생해야하고. 그닥 가성비 않나옵니다. 동남아가 편하죠,
두분 상황을 볼때 미국은 아닌듯 투자도 섹파도 아닌
사랑하고 깊은 관계가 아닌데 몇백~천을 태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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