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연락 온 친구 결혼식.. 가야할까요?
보통 결혼전에 여친 소개도 시켜주고 밥이나 술도 같이 먹거나 하지 않나요?
눈치가... 저말고 다른친구들끼리는 어느정도 교류(소개,술자리 등)가 있었던게 확실한데..
결혼소식도 다른친구한테 "걔 결혼한다더라.."라는 식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직접적으로는 일주일 전에 연락하네요..
제 생각에는 그친구가 저에대해서 친하게 생각 안하고 오면좋고 안오면 말고... 식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런상황이라면 결혼식 가야할까요?
저같으면 안갑니다. 직접연락와도 최소 밥이나 사주고 그런얘기해야지
그런것도 안해주는애들은 가주면 고마워할줄도 모릅니다.
분명 나중에 님 경조사 때 안옴.
애초부터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안간다는 마음이겠죠?
안가는 쪽으로 기울긴 했어요.
안가요!!!!!!!!!
가지마세염....이 기회로 다시 잘해볼 가치가 있다면 모르지만...
"아무개 결혼하다더라' 갔던 1인 입니다. 그 때는 얼떨결에 분위기에 떠밀려 가기는 했는데, 비싼 밥 값 냈다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경조사는 당사자 본인이 직접 연락이 오지 않는 이상 식 끝나고 아마 '고맙다"는 전화도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돈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뭔가 호구처럼 보입니다. 착한 것이랑 바보랑은 분명히 다릅니다.
친구 청첩장 왔는데 안가면 뭐, 관계 끝이죠.
미워도 관계 유지하고 싶으면 5만원 송금하구 말쥬
안볼 사이면 안가는거고... 볼일 있으면 가는 겁니다.
그 결혼식에
친한분들이나 보고 싶은 분들 오는거 아니면 몰라도
그리고 그분 하고 관계를 잘 생각 해보세요
아마 다른분들 하고 식사 술자리 했습니다
이미 대가리 굴려서 정말로 올사람들 한테만
자리 마련 한거고
나머지는 오면 고맙고 안와도 그만 이다 생각에
그냥 열락 한거라 봅니다
딱히 바쁜일 없으면 참석해봐요
이건 조상신이 도운 인간관계 손절 시그널인듯 하군요.. ㅠㅠ
카톡으로 급한 일있다고 통장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5만원 보내주세요.
받은 사람도 좆같을겁니다 ㅋ
행동이 딱 오든 말든 떠보는거임
어떤 친구관계이냐가 중요하겠지만 그냥 한다리 건너 가끔 보는 지인관계라도 나쁜사이가 아니라면 가는게 맞죠
물론 님이 평소 싫어하시던 친구라거나 그 날 선약이 있으시면 가까운 사이는 아니신거 같으니 안가도 괜찮죠
안갈실거면 미리 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신랑분한테 말이라도 해주세요 살다보니 적은 만드는게 아닙니다
가면 호구인증.. 뭐하러 가나요? 친구로 생각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안간다....10000표!!!! 안부르면 안가는 겁니다 ㅎㅎㅎ
친구면 그냥 밥 값정도 축의금으로 들고 가서 밥먹고 거기 오는 다른 친구들 보면서 수다 좀 떨고 오면 됩니다.
결혼한다더라 라는 얘기를 듣고 가면 호구인증이죠.. 직접연락이 왔으면 몰라도 저는 절대 안갑니다~ 초대받지 않았는데 왜가요?
결혼할때... 안친한(정확히는 별로 침하고 싶지 않은) 과동기 녀석한테 연락을 안했었는데...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왔길래 황당...
심지어는 다음은 자기가 결혼하니깐 꼭 와야 된다하고... 결혼할 아가씨까지 데리고 왔더라는....
둘이오고 5만원 축의금 냈길래... 나중에 그 놈 결혼할때 5만원 축의금만 보냈음...
몇년뒤에 재혼 한다고 또 오라길래.... 행복하라고 해 줬음.
오라고 연락 안했음... 이유가 있는거임... 가지마셔요.
좀더 일찍 알려줬으면 그날 갈수 있었는데라고 전달하고 안가면 됨
가봐야 경조사 먹튀 100% 당합니다 당하기전에 먼저 손절치는게 마음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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