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입금할 일이 잇어서
지인과 통화하면서 그분한테 송금을 합니다
전 습관이 최근송금 목록 눌러서 입금하는데
상단에 지인이름이 잇길래 송금하고
입금햇다 하니깐 ....
입금 안됏는데 ? 무슨 은행이야?
웅? 신한은행
자기는 신한 거래 안한다고 확인해보라길래
확인해 보니 동명이인으로 입금햇던 목록이
잇더군요 젠장할 ... 기억도 안나는구만
암튼 은행에 전화하니 내일 오전에 타은행에서
확인전화 그분한테 하고 그분이 반환승인을
해야 다시 제 통장으로 입금 된다고 합니다
송금취소는 불가 하다고 하더군요
만약 그쪽에서 반환거부 하면 소송을 해야된다고
하는데 뭔 법이 이런지 ㅡㅡ
보낸사람이 잘못 보냇는데 왜 받은 사람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겟지만 일단 내일을 기다려 봅니다
다들 송금전에 꼭 계좌번호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얼마 보냈는데요?
예금보험공사에 착오송금반환제도라는거 있음
잘못 송금한거 받아주는거 대행해주는거
약간의 수수료와 시간이 1~2개월 걸림
그리고, 5~1000만원 사이 착오송금건만 대상이됨
저는 180만원 계좌번호 오기입력으로 잘못보내놓고...
결국은 법무사 써서.. 해결했습니다. 상대방 연락도 안되고.. ㅠ.ㅠ
두번째 사진 필이 팍 오네요.
그냥 제돈은로 10만원 줘버렸습니다
재일은행에 아직있을텐데 그돈 써글놈 2만원 택시비라도 받을껄
저두...
안쓴지 매우오래된 기업은행 통장에 어느 회사에서 120만원을 입금함.
계좌번호가 전화번로로 되어 있는 통장이라 돌려 달라고 전화 옴.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착하게 살아라고 욕 + 훈계 함.
문자오고, 전화오고 제발 돌려 달라고 경리 아줌마 울며 전화 옴. 일단 경리 아줌마 자기 개인돈으로 메꿨다고 함.
문제는 안쓰는 통장이라 인터넷뱅킹 같은거 없고, 지금 사는동네에 기업은행이 없음.
차 타고 1~2시간 가야 있고, 왕복 반나절 시간 걸림.
그 때 일이 엄청 바빠서 도저히 다녀올 시간 없음. 휴가때나 처리해 주겠다고 하니 경리 아줌마 욕을 하길래... 황당....
결국... 7~8개월 뒤에 반나절 시간내서 처리해줌.
이거 피곤합니다..
한번 착오송금해버리면 지급정지든 뭐든 해도 그쪽에서 돌려줘야해요..
안그럼 진짜 머리아픔...
잘 살펴보고 하시기를
저도 집세를 다른곳으로 보내고 졸도
저는 선풀폰 충전 가상계좌로 작년에 5200만원을 잘못 송금했는데 전화하니 돌려주겠다고하고선 이런저런 핑계를 대다가 결국 못돌려주겠으니 소송하라고 하더군요.
불법 통장에서 보낸돈이라서 소송도 못하고 그냥 날렸습니다. 그뒤로 두세번씩 보고 송금 합니다.
내가 잘못보냈으니 상대방이 안 보내준다고해도 할말이 없는거 아닌가요?
잘못 보냈으면 잘못보낸사람 잘못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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