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코로나 백신은 단 한차례도 맞은적이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회사직원이 확진이 되었고 저도 검사하니까 확진이 되었습니다.
일단 격리기간 해제 마지막날까지 무증상으로 있다가
격리해제 마지막날 후각 상실이 오면서 멘탈이 붕괴되면서 우울증 + 공황장애가 찾아왔습니다.
냄새를 못맡으니까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들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오는데
이때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신경안정제인 알프람정 0.25mg 과 멜라토닌 1mg 조합으로 숙면을 취해서 그런지 공황장애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진짜 일반적인 바이러스는 아닌거 같습니다.
후각 상실의 레벨이 매우 높았습니다. 진짜 냄새를 전혀 못맡게 만들어버렸고 지금도 후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데
아직도 약 30% 정도만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음식의 향을 느끼는 음식들이 제법 되기에 지금은 참을만 합니다.
그래서 4개월후에 코로나 백신 맞을려고 계획 잡는 도중에 지인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또 사망을 하는 바람에
코로나 백신 계획을 전면 철회 했습니다.
저도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전혀 안아프고 갑자기 냄새만 안맡아져요 ?
격리해제 마지막날 냄새가 안맡아져서 멘탈 붕괴오면서 우울증 + 공황장애 왔습니다.
그외의 증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걸린 사람이 백신 맞아야 의미가 없죠... 감기약처럼 처방받아서 약먹으면서 사는겁니다
냄새 못맡는건 공포감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원래 공황장애가 있던건 아니시고요???코감기 걸려도 냄새 못 맡아요~~멘탈이 약하신듯
과거에 어금니 뽑은 다음날 공황장애가 오긴 왔어요. 어금니가 사라졌다는 상실감이 너무 커서요.
그때도 알프람정으로 가라앉혔네요.
아니 무슨 공황장애가 감기도 아니고 그리쉽게ㅋㅋㅋ 공황장애로 5년 고생해본 경험자입니다~~
처음엔 본인이 공황장애인지 본인은 잘몰라요 이병원 저병원 가보고 이상없다하니 마지막에 신경정신과 가서 공황장애 진단받는거죠
님은 그냥 죽을까봐 불안한게 공황장애다 싶어 신경안정제 드신듯..쓰신글들 보니까 암 투병중이신거 같은데 멘탈이 약해지신듯ㅠ님 말씀대로 인간 그리쉽게 안죽으니 멘탈 키우셔서 꼭 쾌차하세요~~~
그게 몸살 오듯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니에요.
일반적 상실감에 그런거라면..
본인이 이병 성윤모도 아니고..
멘붕이 될정도의 증세는 아닌거 같은대 멘탈이 상당히 유리멘탈 이신듯 하네요
아 저도 코로나 걸렸었습니다.
전 3월경에 걸리고 나서 한동안 식욕부진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정상
몸 아프니까 우울감 또는 불안감이 강하게 온것 같은데요
병원에서 처방 받으셨다고 한것 보면 신경안정제로 보이고요
코로나 격리기간동안 아프지 않았으니 그래도 행복한것 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코로나 격리기간 중 4일 넘게 해열제 없이 지낼 수 없었습니다
주변에, 후각 미각 장애는 점점 돌아오는 것 같던데. 맘 가라앉히시고 기다려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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