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터 느와르 라는 이 분
프랑스의 혁명기에 정치 사회 기자로 활동했는데 인기가 많았던듯 함
암튼 이 분이 죽은 이유가 친구의 결투장을 나폴레옹의 조카 피에르 보나파르트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일어났고 피에르 포나파르트가 느와르를 총으로 쏴 죽임
빅터가 죽고 이 사건이 유명해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장례식에 달려와 그를 애도했고
한 조각가가 그의 죽음을 조각해 무덤에 전시함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빅터 느와르의 전신상인데...
뭔가 중요 부위가 반들반들한데?...

??? 뭐야.. 이 양반 왜 이렇게 입술이 번질번질해???


사실... 이 전신상이 전시되고 유난히 툭 튀어나온 ' 그 부위 ' 때문에 미신이 생겼는데
여자들이 모자에 꽃을 넣고 입에 키스를 완전 프렌치하게 한 뒤
그 부분을 어루만지거나 아니면 보다 효과를 확실히 하기 위해 전신상의 그 부위에 여성의 그 부위를 대고 부비부비를 한다고 함
이렇게 하면 밤일 끝내주는 남자를 만나고 아이 임신도 금방한다고 하네요.
결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상 남근 만지면
아이 잘 낳는다는 미신은 똑같네요.ㅎㅎ
동상도 실제형태로 만든거니 상당히 튼실했군요
왜 아에 지퍼 내려서 세워서 만들지..청동딜도상으로 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코만 반질거리는 경우가 많죠~
죽어서도 좋네요 ~
신발끝 부분도 튀어나온만큼 많이 활용한듯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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