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 다닌지 일년하고 4개월째 들어가는 50대 아재입니다.
예전에는 유흥이라곤 일년에 한 두번씩 여관가서 아줌마들과 떡치는건데...자위할때 발기가 잘되다가도 여관녀 앞에서 시무룩...
사정은 물론 못하였지요. 사정하기 전에 간신히 살아있던 고추가 피스톤질 몇번하고 죽으니...ㅠㅠ
그때마다 피곤해서 그래, 스트레스라서 그래 라고 위안을 주었지요. 그런데 키스방이라는 신세계를 알면서 20대 풋풋하고 예쁜 아이들이 다리를 벌려주는 기회도 수차례 잡았지만, 여전히 물렁물렁한 고추로는 삽입이 어려웠네요.
무작정 비뇨기과에 갔습니다. 주말부부인데...발기는 되는데...풀발기가 되지 않아 성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와이프한테 미안하다...등등 90%구라를 섞어 발기부전에 대해 상담을 했고, 내 말에 공감을 해주는 할아버지 의사선생님이 호르몬 주사 처방을 해주면서 만일을 대비해 비아그라도 같이 처방해 주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세차례 주시를 맞으니까, 발기가 어느정도 회복되었습니다. 문제는...원하는 때 발기가 되어야 하는데, 아침 기상 때에는 고추가 텐트쳐서 아파서 깨는데, 저녁때에는 영 시원치 않더군요. 원하는 시간의 발기는 비아그라의 힘을 빌었는데, 2프로 부족한 발기는 어떻게 할까...게다가 비아그라 내성이 생기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하게 되네요.
여탑회원님 글중 아르기닌에 대한 글이 있어서 지금 5개월째 복용하고 있는데...확실히 복용 초보다는 느낌이 다르군요. 약간의 자극에도 쉽게 발기되니까... 키방에서 아이들이 내 고추를 만져보더니 30대 오빠들보다 단단하다는(?) 팁을 부르는 접대성 멘트도 듣기도 하고.....
발기의 문제는 단순히 섹스를 하냐 못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아직도 섹스는 내 삶의 일부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50대 중년의 삶을 좀 더 풍성하게 해주는 데 의미가 있겠네요.


유튜브에 누드 바디페인팅 검색해보니 재미있네요. 두명의 모델이 노팬티 노브라로 바디페인팅 작업하는 영상을 보면서 고추가불끈!!!
현재 인생의 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1의 인생 아직 살아있습니다!!!
https://ramumall.net/?raf=ref2104629
등산같은 격렬한 운동 싫어하고요, 수영보다는 온천 반신욕을 선호합니다.
키스방 가기 전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컨디션을 최대한 좋게 유지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일하는 애들 입장에서 보면 할아버지로 보일텐데요.
대신 잔소리 꼰대짓 안하고 최대한 매너있게 편하게 대해주니 , 아이들도 경계심을 풀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당황할 때가 있다는...
아이가 다리벌린 상태로 "오빠, 딸 있으면 잘해줄 거 같아"이러길래
"아이 기저귀 내가 다 갈아줬다. 그리고 여기서 가족 이야기는 쫌!" 하니
아이가 웃더군요.
발기가 약하면 둘중에 어느걸 더 추천하는지요?
아르기닌은 보조역할이겠지요.
아르기닌 좋죠 가능하시면 공복에 복용 하시고 마카도 드시면 좋아요
아르기닌,마카,아연드시면서 맨몸스쿼트나 런닝해보세요.
키방을다니시는열정이 부럽습니다.^^
테스테트론 수치가 낮다고 하는데 한번 해볼까 하다 비용도 비싸고해서.. 인테넷 찾아보니 부작용도 많다고 하던데 호르몬 치료 효과 있나요?
요즘엔 야동을 봐도 고추가 별 반응이 없는데,
손으로 스치기만 해도 반응이 오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