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이 있어서 8일 코엑스를 갔습니다. 20시경 쯤이었을까... 서울에 그 시각에 아시다시피 엄청난 폭우가 내렸죠....그래도 명색히 코엑스인데...무엑센터인데....걷다가 보니 어디서 물 흘러 내리는 소리....워낙 요즘 시각. 청각적 미디어들이 발달했으니 당연히 그런 줄 알았죠...세상에나...코엑스 가운데 책들이 줄비한 그 곳...한 쪽 모둥이에서 천장에서 아래로 폭포(?)가...부실 공사였을까요 여태껏 코엑스를 갔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이네요. 어떤 이는 카메라로 찍기도 하는데 찍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주변에 사람들 다 철수 시키고 가림막으로 가리고...참으로 장관(?)이었습니다.
인스타봐도 다른 물난리는 다 나오는데 별마당도서관은 없네요
올라와도 코엑스측에서 다 막는건가
모르죠...그럴지도...주변 옆에 책들은 싸다 어디론가 치워던데요... 젖은 책들도 많을 듯 한데요...어째든 코엑스도 부실공사가 많은 것 같아요. 1층 로비쪽도 별마당에 비해서 심하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플라스틱 통이 있고... 그리고 삼성역도 입구에 모래주머니 놓고..어째든 제대로 된 물난리는 맞네요.
코엑스 물난리 뉴스에 나왔어요.
공항터미널 건너편으로 1인샵과업소도있죠잉
강남이 저정도일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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