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강릉으로 여행을 다녀 왔는데
한 10년 전만해도 경포대 진짜 사람 엄청 많구 눈요기도 쏠쏠 했었는데
지금이 극 성수기 인대도 사람이 너무 없어서 썰렁 하기까지 하네요
진짜 저 20대 초반만 해도 경포대 가면 텐트치고 진짜 해수욕장에 사람 엄청 많고
밤에도 백사장에 여기 저기 술판에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인구가 줄은 것도 아니고 다들 해외로 나가는 건가?
친구놈이 어제 부산 해운대 다녀 왔는데
해운대도 썰렁 하답니다 ㅠㅠ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 지는 밤 입니다..
코로나의 여파 아닐까요? 코로나 때문에 지역상권 다 무너졌네요.
10년 전과 달리 지금은 선택지가 많으니까요...
바가지 물가 생각하면 호캉스가 비싸다는 생각도 안들고...
어차피 저렴하지 않다면... 편의시설이라도 좋아야 즐길맛이 나죠...
캠핑족들도 많이 늘어서 그럴지도요. 캠핑장들은 매주 주말마다 사람들이 미어 터집니다.
여탑분류도 예로키방만봐도 3년이면 파라다임이 바뀌는듯
풀빌라 호캉스 등으로
물놀이하러 굳이 해수욕장까지 가야하나
이런 생각가진 사람이 많아졌쥬...
진짜 맑고 깊은물 즐길거면 양양이나 망상 이런곳가고요...
해외 여행 풀려서 태국 항공권은 코로나 이전보다 저렴합니다.아시아나가 A380도 투입해서 주당 5,000명은 투입하는듯요.
해운대는 진짜 심각하더군요
헌팅도많이하고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