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한산을 보고 싶다고 해서 어제 저녁에 가족이 다 같이 갔습니다.
맨 뒷자리에 마침 5자리가 비어서 옆에하고 한칸 띄고 예약 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사람들이 들어 오는데 대략 30후반 정도로 보이는
남자들이 6명이 들어오더니 제 옆으로 한칸 띄고 4명이 안고 두명은 앞으로 가서 앉더라고요.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광고가 나오는데 옆칸 옆에 앉은 남자가 스마트폰을 꺼내서 보더군요.
뭘 저렇게 보나 싶어서 쳐다 봤더니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뭐 광고가 나오는 시간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광고가 끝나고 불이 다 꺼지고 영화가 시작을 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안끄네요. 그냥 계속 게임을 하더군요.
스마트폰 방향을 자기 친구들이 있는 쪽이 아닌 제가 있는 쪽을 향해서 하니 불빛이 환하게 비치고
짜증이 좆나게 나더군요.
한 5분정도 지나니 스마트폰을 끄더군요. 그래서 이제 영화에 집중을 할 수 가 있겠군하고 생각을 했는데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5분에 한번씩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네요.
와 진짜...뭐 저런 새끼가 다 있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내가 몸을 좀 앞으로 숙이면 일단 저는 스마트폰 불빛이 안 보이니까 몸을 좀 틀어서
앞으로 숙이고 봤는데 '내가 왜 이런 뻘짓을 해야 하지?'라는 생각에 짜증이 확 밀려 오더라고요.
그래서 조용히 말을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스마트폰을 보시려면 모르는 제가 있는 곳이 아니라 친구분들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보시면 안되겠냐고요...
그랬더니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끝날때까지 다시는 안보더군요.
그나저나 한산은 천만 못갈 거 같네요.
비상선언은 어떨런지...
다들 즐달 하세요.


오우~ 박으면서 싸는거 조오타~
스마트폰 계속 봐야될 정도로 바쁜 놈이면 영화보러 왜 오는지 ? 하여튼 매너없는 놈들 참 많습니다.
저도 한산은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개취가 한산같은 어려운 영화는
잼이 없는 무뇌아 겠죠
비상선언이 정말 잼있습니다.
미국,일본놈들을 미워하게 되지만 어차피 그건 영화적 장치니까요.
코로나 아니라면 천만돌파 가능할거 같던데 12세 관람가고 부모들이 자식데리고 많이 올듯 전 어머님이 이순신 좋아하셔서 모시고 다녀옴
극장 매너없는 사람들 많죠
발 올려놓는넘녕도 많음
저는 그래서 좀 한적한 극장 가거나
예매할때 사람들 많으면 그냥 안갑니다.
좌석도 떨어진데서 혼자 집중해서 보는게
편해요
안봐도 비디오 곧 보겠습니다
어쿠 막 찌르네요 찔러 찔러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민한 편이라 극장은 잘 안가요.
스맛폰. 화장실 들락날락. 먹는거. 은근 집중 안됩니다.
극장 가 보면 매너를 밥 말아먹은 새끼들, 은근 많아요. 생각이 없는거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