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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경 비가 들이쳐서 베란다쪽 보니 흥건하네요.
비오고 천둥 치는 소라는 저한테 백색소음이어서 너무 좋긴한데,
아침 출근길에 차들이 마니 버벅 되네요.
내일은 비 안와야 할텐데, 야구장 가기로 했습니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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