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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제주로 들어온 태국인 승객중 115명이 무더기로 입국이 불허됐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항공 전세기편으로 입국한 태국관광객 115명이 재심 대상자로 분류돼, 사실상 입국이 불허됐습니다. 태국인의 경우 우리 정부 전자여행허가를 받고도 국내 입국 심사에서 입국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올들어 추방된 태국인 만여 명 가운데 입국 거부자만 5천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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