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만에 16kg감량했습니다. 갑자기 찐 살이라 그런지 빠지는것도 금방이네요. 찐 상태로 10개월정도 방치하다가 건강검진받고 수치가 안좋아져서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30대 후반
186-98에서 시작해서 82까지 왔는데 주변서 더빼지 말라고 하네요.
방법 공유합니다. 근데 다이어트 방법은 막상 보면 별거 없어요. 의지가 필요할뿐이죠.
하루2끼, 아침은 곡물, 단백질 들어간 음료로하고
점심, 저녁은
쌀밥끊고 현미밥으로
반찬은 나물, 채소류, 닭가슴살로
굳이 밖에서 먹는다면 밥양은 반으로 덜자극적인 메뉴로
당, 탄수화물 성분들 음식 다 끊기.
중간중간 너무 허기지면 닭가슴살이나 상추, 깻잎먹고
빵, 음료, 야식, 간식 전부 스톱
위에 언급한 음식외에 다른 간식, 음식 올 스톱
탄산이 땡길땐 플레인 탄산수
저녁식사 후 방울토마토
운동은 일주일 4~5일, 헬스장대신 복싱장가서 유산소 운동 빡시게 한시간 반정도
8시이후 방울토마토 몇개, 상추, 깻잎외 절대 섭취금지
식단과 더불어 유산소와 근력운동 병행하니 근손실없이 피부 처짐없이 이쁘게 빠지네요.
이젠 일주일에 한번정도 먹고싶은거 먹고 근력운동에 더 투자할생각입니다.
빡시게말고 간단히 해보실 분들은
쌀밥양 반으로 줄이고
야식, 간식절대금지
허기질때 방울토마토, 채소 섭취
일주일에 3~4번 한시간 걷기 정도만 하셔도 확실히 빠질겁니다.
처음 열흘정도가 너무 어려울뿐이지 지금은 과식하고 싶어도 못하고 단거짠거매운거 생각도 안납니다.
기억하세요, 고비는 일주일~열흘뿐이지 그뒤로는 쉬우며 운동또한 그 기간동안 습관만 붙이면 쉬워집니다.
자고일어날때마다 슬림해져가는 자신을 보면 자신감도 더 생깁니다.
이제 몸짱만드실일만 남으셨군요...대단하십니다.
추카드려요
몸짱손님오면 아가씨들도 좋아하려나요 ㅎㅎ
하긴 배나오고 돼지보단 몸짱손님이 좋겟죠 ㅎㅎㅎ
그러면 나중에 탄수화물 들어간 일반식으로 못 돌아가는 건 아닌가요?
40살까지 72~74kg 유지하다가
이제 늙어가는지 1년에 1~2킬로정도씩 찌더니 이젠 85kg 까지 되어버렸네요 ㅠㅠ
저는 운동하는걸 너무 싫어해서 탈이에요
얼마전 보니까 귀리가 다이어트에도 좋고, 암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귀리밥을 한 번 먹어볼 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현미랑 호밀까지는 먹는데 부담이 없는데, 귀리는 굉장히 거칠어서 먹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저도 슬슬 현미가 질립니다
72에서 1년만에 93됐습니다 이제 슬슬빼봐야하는데 엄두가 안납닌다 ㅠㅠ
헐~ 키가 186 이신데..뭔들..ㅎㅎ.. 그래도 건강이 쵝오죠
키가 크시네요..ㅠㅠ 저는 키도 작은데...저도 연애 깨지고 여기저기 술먹고 놀러댕기면서 포기하고 3년 살았더니...3자리 찍더라고요. 건강검진 받고 충격 받아서 6개월 동안 20kg 감량 했습니다. 아직 15kg 정도 더 빼야 하는데 힘드네요.
저는 그래도 점심은 샐러드(노드레싱),샌드위치(빵은 속 파내고) 또는 일반식먹는데 일반식은 먹는 량을 반으로 줄입니다. 아침 점심은 최대한 야채 또는 닭가슴살만 먹습니다. 중간중간 고구마나 감자로 탄수화물 보충 하고요, 하루에 근력운동 40~50분, 유산소 40~50분 씩 합니다. 매주 4~6회 하고요.
처음에는 이게 엄청 배고픈데 사람이 진짜 적응력 대단하다고 느낀게 이렇게 먹어도 한 10일 만 지나면 적응해서 배고프지 않더군요....ㅋㅋ
진짜 초반의 보름을 어떻게 참고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해보면 다 하게 되더라고요...ㅎ
여탑인들이 보고배워야할 습관이겠죠.
제경험상 천재적인말빨전략이있지않는이상:
+팁/OR/몸매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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