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의 수군도독 진린은 처음엔 이순신을 배척했으나 전투에서 이순신의 도움으로 승전하고 취한 왜군의 수급을 그에게 주며 대인의 공으로 세우라 하니 명나라에 보고되는 진린의 공은 나날이 높아짐 이에 진린은 이순신을 극진히 예우하며 모든 걸 그와 상의 후 결정함 후에 진린은 이순신에게 장군은 작은 조선에 마땅치 않다며 자기가 황제에게 보고할테니 명나라로 가서 대장군이 되보자고 권유하나 이순신은 마다함
삼한제일떡
삼한제일떡 · 22-07-29
항상 전력의 열세인 상황에서 조국의 명운을 짊어진 충무공의 고뇌는 상상 이상
남당자강
남당자강 · 22-07-29
쵝오죠,,, 한가지 욕심이 있었다면... 끝까지 목숨을 보존하셔서, 한양으로 진격하여
빙신선조를 제끼고, 제왕이 되었음하는 꿈도 꿔봅니다.
나라를 버리고 튄 왕들... 선조, 인조, 고종 (아관으로파천하고) 육이오때 승만횽님... 나라를 버리고 튄 왕들...
고려때도 몇왕들도 강화도로 튀고..
스크럼블
스크럼블 · 22-07-29
만약이지만 아마 반정은 힘들었을 겁니다 왜냐면 이순신 말고도 선조대에 류성룡 포함 유능한 인물들이 많았거든요ㅎ그리고 많이들 모르는 사실 하나가 있는데 이순신을 천거한건 류성룡이나 일개 군관을 장군으로 초고속 승진 시킨게 바로 선조 입니다 소령이 순식간에 해군 제독이 됐거든요 이때 이런 승진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류성룡도 반대하나 선조가 고집을 안 꺽고 이순신을 서남해 수군 제독에 앉혀요
늘 푸른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 · 22-07-29
예전에 어디 해외 기사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세계100대 명장이던가...거기에 한국에서 유일하게 들어간 장수가 이순신이던 기억 나네요. 참고로 거기에 알렉산더..영국 넬슨...독일 롬멜, 일본 도요도미 히데요기, 미국 맥아더 이런 인물들이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바죠
바죠 · 22-07-29
이순신 장군 아니었으면 지금쯤 우리는 쪽바리로 태어나서 살고 있을거여요
Hope123
Hope123 · 22-07-29
명량이나 한산이나, 실제보다 이순신 아저씨를 훨씬 너프시킨 겁니다.
사실대로 촬영하면 시시해서 아무도 안 봄.
풋잡매냐
풋잡매냐 · 22-07-29
실제 13척 중에서 12척은 뒤에서 눈치보고 있었고 1척으로 잘싸우니까 나머지 12척이 합류했죠.
이렇게 잘 싸울수 있었던게 이순신 장군께서 군사 훈련을 빡세게 해서 배의 움직임이 일사분란해서였죠.
이어어
이어어 · 22-07-29
28세에 문과도 아닌 무과에 응시 낙방
32세에 겨우 무과 합격. 변방 수비대 장교하다 임진왜란때
빛을 발했다. 역적의 자손인 그가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되었을때
능력없고 별볼일 없는 자신을 높이평가해줬다고 국가에 충성 다짐.
천상 군인이고 노력형 인간이나, 과연 머리가 안좋았을까?
아이큐 130이상은 될듯한데...
설대 입학 평균 아이큐 114(2020년기준)
Hope123
Hope123 · 22-07-30
제가 이순신 아저씨 제일 놀란 점이 그거죠.
당연히 군인집안에, 뼛속까지 해군인 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글공부 집안에 북방에서 여진족 때려잡으면서 출세했음.
체질과 싸움터가 송두리째 바뀌었는데 해군 레전드가 되었다니...
이어어
이어어 · 22-07-30
몰락한 양반의 자제였고 외모도 현재 돌아다니는
사진처럼 호감미남형이 아니라 괴팍하게 생기고 키도 작달만했습니다
거기다 반골기질에다 고집이 셋고 가끔 괴팍한 성정도 있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최전방 중대장으로 하다 끝날 사람을 핵심요직으로
등용 시키고 출세에 결정적 기여를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다름아닌 유성룡이었습니다
바디언즈
바디언즈 · 22-07-29
진정한 영웅을 두고도 왕과 엿같은 간신배들의 협잡함으로 백성들만 고통과 번민으로 삶과 죽음에 놓여졌었죠... 어디나 입만 산놈들 땜에 될일도 안됨...
그리움이
그리움이 · 22-07-30
한산 보러 가야겠어요
toomuch
toomuch · 22-07-30
물론 저 역시도 선조가 무능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서도.....
스크럼블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해군쪽에서 아무런 공도 없었던 이순신에게 절제사 자리를 맡긴 건
항상 전력의 열세인 상황에서 조국의 명운을 짊어진 충무공의 고뇌는 상상 이상
쵝오죠,,, 한가지 욕심이 있었다면... 끝까지 목숨을 보존하셔서, 한양으로 진격하여
빙신선조를 제끼고, 제왕이 되었음하는 꿈도 꿔봅니다.
나라를 버리고 튄 왕들... 선조, 인조, 고종 (아관으로파천하고) 육이오때 승만횽님... 나라를 버리고 튄 왕들...
고려때도 몇왕들도 강화도로 튀고..
만약이지만 아마 반정은 힘들었을 겁니다 왜냐면 이순신 말고도 선조대에 류성룡 포함 유능한 인물들이 많았거든요ㅎ그리고 많이들 모르는 사실 하나가 있는데 이순신을 천거한건 류성룡이나 일개 군관을 장군으로 초고속 승진 시킨게 바로 선조 입니다 소령이 순식간에 해군 제독이 됐거든요 이때 이런 승진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류성룡도 반대하나 선조가 고집을 안 꺽고 이순신을 서남해 수군 제독에 앉혀요
예전에 어디 해외 기사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세계100대 명장이던가...거기에 한국에서 유일하게 들어간 장수가 이순신이던 기억 나네요. 참고로 거기에 알렉산더..영국 넬슨...독일 롬멜, 일본 도요도미 히데요기, 미국 맥아더 이런 인물들이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 아니었으면 지금쯤 우리는 쪽바리로 태어나서 살고 있을거여요
명량이나 한산이나, 실제보다 이순신 아저씨를 훨씬 너프시킨 겁니다.
사실대로 촬영하면 시시해서 아무도 안 봄.
실제 13척 중에서 12척은 뒤에서 눈치보고 있었고 1척으로 잘싸우니까 나머지 12척이 합류했죠.
이렇게 잘 싸울수 있었던게 이순신 장군께서 군사 훈련을 빡세게 해서 배의 움직임이 일사분란해서였죠.
28세에 문과도 아닌 무과에 응시 낙방
32세에 겨우 무과 합격. 변방 수비대 장교하다 임진왜란때
빛을 발했다. 역적의 자손인 그가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되었을때
능력없고 별볼일 없는 자신을 높이평가해줬다고 국가에 충성 다짐.
천상 군인이고 노력형 인간이나, 과연 머리가 안좋았을까?
아이큐 130이상은 될듯한데...
설대 입학 평균 아이큐 114(2020년기준)
제가 이순신 아저씨 제일 놀란 점이 그거죠.
당연히 군인집안에, 뼛속까지 해군인 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글공부 집안에 북방에서 여진족 때려잡으면서 출세했음.
체질과 싸움터가 송두리째 바뀌었는데 해군 레전드가 되었다니...
몰락한 양반의 자제였고 외모도 현재 돌아다니는
사진처럼 호감미남형이 아니라 괴팍하게 생기고 키도 작달만했습니다
거기다 반골기질에다 고집이 셋고 가끔 괴팍한 성정도 있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최전방 중대장으로 하다 끝날 사람을 핵심요직으로
등용 시키고 출세에 결정적 기여를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다름아닌 유성룡이었습니다
진정한 영웅을 두고도 왕과 엿같은 간신배들의 협잡함으로 백성들만 고통과 번민으로 삶과 죽음에 놓여졌었죠... 어디나 입만 산놈들 땜에 될일도 안됨...
한산 보러 가야겠어요
물론 저 역시도 선조가 무능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서도.....
스크럼블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해군쪽에서 아무런 공도 없었던 이순신에게 절제사 자리를 맡긴 건
선조 였습니다
선조에 대한 평가는 정말~~~ 극과 극이죠~~~~
농담이지만 요즘 시대같았으면 이승엽처럼 모셔가려고 엄청 난리였겠네요
대단하군요/..
위대한 위인 그 이름도 찬란한 이순신 장군님~~~
전략과 전술의 대가~~~~
학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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