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에 코로나 시작하고 정말 조심조심 하면서 생활했는데
어제 몸살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갔다가 코로나 검사를 했더니 확진이라고 하네요 ㅠㅠ
회사에 지장 안가게 하려고 정말 조심했는데...
요즘은 역학조사같은거 안해서 그냥 전화로 증상이 어떠냐 정도 입력하고
집에서는 애들때문에 자가격리 못해서 혼자 일하는 사무실에 나와있습니다.
회사에는 코로나라고 자가격리 한다고 하고요
사무실에서 자가격리 하려니까 졸라게 불편해요 ㅠㅠ
아들놈이 저보다 하루 먼저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봐서
전 아들놈한테 옮은것 같네요. 아들놈은 토요일에 잡월드 가서 직업체험 하고 왔는데, 거기에서 옮은것 같고요
이번 변이는 전염이 정말 빨리 되는것 같습니다.
제 몸 상태는 몸살 걸린것 처럼 오한이 있고, 어제는 해열제 먹고 거의 30분 정도만에 좋아졌는데, 오늘은 3시간 넘게 걸려서 오한이 가라앉은것 같아요.
내일쯤엔 좀 더 나아지길 바래야죠
오늘 직장 사람들하고 휴게텔 달리자 했는데, 포기했어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아이쿠야. 몸조리 잘 하십시오.
와 ;; 직장 남자들끼리 휴게텔단체로 같이가고 그런가요
알바를 몰래 받아서 했는데, 회사 윗분이 소개해주고 가격도 잘 받게 해 줘서 리베이트 삼아서 휴게텔 쏘기로 했었어요
휴게텔가기전에 알아서 다행이네요 요양잘하세요
그러게요, 휴게텔 갔다면 직장 동료들이랑 언니랑 여러사람 고생시킬뻔 했어요
일주일 잘 건강챙기세요
3월 확진이면 그래도 안전해 보이네요
우리 집에서 와이프는 3월에 확진되었는데, 이번에 코로나에 안걸렸더라구요
전 기침이나서 용각산 먹고 버팁니다만...
몸살기운하고 기침가레 심합니다
해열제를 6~7시간마다 먹는것 같아요.
자다가 오한이 들어서 깨서 해열제 먹고 오돌오돌 떨다가 잠들었네요
요즘 4차? 접종까지 하는것 같던데..
저는 0차 잘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완쾌하시길~~~~~~
검사를 뭐하러 하나요? 그냥 감기약 먹으면 괜찮은데
한 3주쯤 전에 몸살이 났을 때에는 편도가 붇고 확실한 증상이라서 검사 안하고 항생제 받아서 먹고 나았는데요,
이번에는 증상이 애매해서 검사를 했었네요.
거기 가서 걸렸으면ㄷ와이프한테
구박당했을건데
다행이네요
구박이 뭐에요 이혼당했겠죠
화이팅하세요^^
다행히 해열제가 좀 늦긴 하지만 듣긴 듣네요.
열이 오를것 같다 싶으면 미리 해열제 복용해서 버티고 있습니다
전 아들한테이야기 할 때도 아들놈이라고 합니다.
물론 딸한테는 딸년이라고 안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저 어릴때 아들놈이라고 하시고 누나한테는 딸이라고 하셨습니다.
놈이라는 단어가 비하하는 단어로 인식된다면 아들을 다 큰 성인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이제 9살이라 귀엽다는 의미로 쓰는데 문제 없습니다.
국어 사전을 보셔도 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이란 뜻이 있습니다.
모이 아프건 병원을 입원을하던 무조건 코로나랍디다,,,,,,ㅋㅋㅋ신경쓰지마쇼잉
얼른 나으시길요...
코로나 걸린지도 모르고 언니들한테 전파하시는분 많으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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