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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그런가 간만에 시원한 아침이네요.
비 그치면 또 폭염이라는데 시원한 텔에서 떡이나 치면서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예전엔 비오면 카섹을 즐겼는데 요즘은 텔이 더 땡기더라구요.
비오는데 안전운전 하시고 즐떡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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