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27사단 이기자부대
악명 높은 훈령강도로 유명합니다.
산악 훈련이 매우 많으며 각 훈련 때마다의 행군 코스가 보병사단 중에 최고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특히 육군의 해병대라 불리는 이기자부대 수색대의 악명 높은 '정예수색교육'은 유명합니다.
무박 4일간의 야간 산악행군, 특공종합훈련, 기초체력훈련을 포함해 8박 9일동안 이뤄지는 훈련은
철저히 희망자에 한해 이뤄지는데, 탈락하는 인원히 한 기수당 10~20%에 달합니다.

4 3사단 백골부대
철원에서 최전방 GOP를 지키는 철책사단입니다.
병영 내 부조리나 악습이 알게 모르게 아직 많이 남아 있으며
부대가 포대 단위로 독립되어 있어 외딴 산속의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11사단 화랑부대
기계화보병사단으로 바뀌었다고 훈련이 줄어든 것은 아니어서 여러가지 훈련이 매우 많습니다.
1군 사령부 직속 예비사단이었기에 강원도 전역을 대상으로 대항군도 하고
8사단과 더불어 연간 훈련 계획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빽빽한 육군 사단입니다.

2 2사단 노도부대
주둔지 자체가 힘들기로 유명한 인제, 원통, 양구에 걸쳐 있습니다.
3군단 예하 예비사단으로 산악전과 대침투작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전투력이 매우 높은 정예 사단입니다.
군생활 내내 대략 15일에 한 번 꼴로 훈련이 있을 정도로 있는 훈련은 모조리 하고
없는 훈련은 만들어서라도 합니다.

1 6사단 청성부대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1년 365일 내내 훈련에 치어 사는 부대입니다.
그냥 훈련도 힘든데 혹한의 대명사인 철원 지역답게 무지막지하게 추워서
살을 에는 추위가 무엇인지 몸으로 처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체감온도가 영하 45도까지 내려가는데 여름에는 초소 내부 온도가
30도 후반을 찍기도 하는 지역이라
군생활 난이도가 타 부대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높고 어렵습니다.
22사단 빡센 부대 없네;; 일명 콘돔부대라고하던데 ㅋ
혹시 군바리들 사이에서 팬티, 브라부대라고 별명 붙었던 부대 아닌가요?
제가 22사단 55연대나왔는데
22사단은 53 55 56연대가있는데 53은 해안GOP라 진짜 개땡보고 56은 산악이랑 해안같이보구요
55연대는 마크부터가 녹색이고 일명 산악부대에요 행군도그렇고 죄다 산만타고다닙니다 ㅋㅋ ftx걸리면 거점으로 존나빨리 투입해야하는데
저희소대 거점같은경우가 1053미터였습니다 ㅋㅋ 설마 다올라가겠어?했는데 끝까지올라갑니다.
5사단 대광리....
뉴스에서 날씨가 나오면 항상 철원보다 3~4도 더 추웠음...ㅠㅠ
반가워요
전 신교대만 5사단이고
자대는 26사 불무리 였습니다
보병보단 편하다는 생각으로
5사단이 힘든건 날씨 때문이 아니라 그냥 힘든 부대여서 그렇죠
5사 3사 8사 경기도에서 여기만 피하면 된다는
7사단, 15사단, 27사단, 업무 때문에 외출 나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ㅋㅋㅋ
지금 보니 해당 부대가 군생활 빡센부대라는거 보고 놀라고 갑니다.
전방일수록빡세쥬~
내가 도대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ㅠㅠ
죄를 8번 지으셨으니..ㅋㅋ
처음 먹으면 속이 메습껍고 더 먹다보면 위장 뒤집히는 느낌입니다
그거 받아다가 먹지 않고 모아서 파묻거나 화장실에 버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말라리아는 바이러스가 아닌 졸라 작은 벌레가 들어와서 간에 들러붇는 방식이라 그닥 코비드랑 연관은 없습니다
늦게 가서 03군번
3사단 22연대 ㅋㅋㅋ 여간 힘든게 아니였지만 훈련병 110kg 동기 23연대 가서 백일휴가때 70kg으로 빠진거 보고 마음이 짠했었죠..
FEBA랑 gop 다 겪었는데 페바때 훈련때는 새벽에 훈련 싸이렌 울리면 부소대장이 내무반에 화생방 CS탄 두개 던지고 감. 그럼 일어나면서 방독면 쓰고 진지까지
뛰어가는데 그게 무지개 훈련 아침먹기 전까지 쓰고 있어야 되는데 뒤짐.
그때 당시 GOP는 아휴....ㅠㅠ 지옥임. 특히나 2005년 전역 한달 앞두고 GP 김일병 사건땜에 전역 못하는줄 알고 개쫄아 있었음
와 저도 22연대 1대대. 7031 이였나.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지경리에 있다가 GOP 올라가서 한 3개월 있었더랬지요.
11사는 진짜 빡씸
화랑~~ 젓가락부대 , 가끔 지나가면 옛날 생각나네요
젤루 빡센 부댄...내가(본인) 나온부대 아입니까?
여기92년도 군번있을까? 막사
빼치까 시절 ㅠ 퍼세식 변기
구타가 만연했던..
92년 1월군번요
15사 38연대 땅개출신입니다.
우리도 철책들어가면 5월에 눈오고 그랬어요. ㅋ
92년 12월 군번입니다.
72사단 올림픽부대 포병연대...
방위라고 욕먹으면서 현역병들과 똑같이 훈련참가하고 동계훈련, 진지보수...심지어 내친구는 서울대 출신이라고 30일짜리 팀스피리트 한미연합훈련에 차출되었던 전투방위입니다.
뭐니뭐니해도 내가 있던 곳이 젤 빡세죠.
11사..
혹시 여기에 그 부대 출신이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저는 그 부대(?) 출신이 아닙니다. 예전에 어디서 주워 들은 애기인데..다들 아시다 시피 매년 10월01일 국군의 날 아닙니까...왜 국군의 날인지 알아보니 1950.6.25 한국전쟁이 터지고 낙동강까지 밀려다가 맥아더가 이끄는 당시 미군을 주축으로 하는 연합국이 인천 상륙 작전을 성공해서 9.28 서울 수복을 하고 1950.10.01 드디어 38선을 통과해서 북진한 날 그 날이 10.01 그 때부터 국군의 날로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때 38선을 통과한 부대가 1사단 '전진부대"라고 알고 있는데...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통일이 가까워 왔다고 압록강까지 가서 수통에 압록강 물을 담아서 당시 대통령 이승만한데 그 수통을 갖다 준 부대가 6사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 회원님들 중 1사단이나 6사단 출신 분들이 계실지...
문제는 그이후 사단기 뺏기는 수모를 겪었다 합니다.....
20년 전이긴 하지만,,,
저도 청성입니닫
압록강 물을마신,,, ~~~
오른팔을 45도 뻗었다가
엄지 손가락이 귀에 달랑말랑
~~~ 용! 사! 다!
국군의날 생긴이유
38 선돌파 최선봉부대
제대할때까지 행군900km뛰는 기동대대가 없음?ㅋ
시설이면 밥이며 정말 열악했음
쌍발년도 군대밥인줄;;;
내가 지금 있는 부대가 젤 빡쎄다~
8사단 오뚜기 부대도 빡세지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26사단 불무리부대도 예비사단이라 훈련이 빡셋죠.
수도권 위쪽 지역이라 여차하면 데모진압한다고 충정훈련까지 하느라 힘들었었는데...
26사단 생각보다 빡셨죠
2사단 나왔는데 진심 좆같았음 ㅋㅋ 막사생활보다 야전생활을 더많이한거같은 느낌임 맨날 산속에 짱박혀살음 개같은부댘ㅋㅋ
바이러스가 겨울에 살지 못함
나도 2사단 나왔는데 없어졌나봐요 추억이네요. 나름 군생활 할만 했습니다.
같은 사단이라도 부대에 따라 강도 차이가 나죠
제가 근무하던 곳도 춥기론 유명했던 곳이었는데 훈련은 그리 빡세지 않았던듯
대신 시도때도 없이 작업해댔죠
올리신 부대 순위에 들어가 있는 사단입니다
3사단 백골 71포병대대 94년도에 갔었는데
전 그닥 힘들다고 못느꼈네요
현재 대한민국 전군대의 현실은 저녁에 핸드폰으로 통화하면서 컴터로 자격증 공부하죠 ㅋㅋ
그립네요..월남스키부대
9사단 .. 파주 탄현면.. 빼치카 때는 구막사에서..
빠따를 맞지 않으면 잠이 안오는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 지는 오늘이네요
순위가 거의 안보이는디유~
2시간 32연대 노도부대 나왔는데 거의 한달에 한번 훈련이 계속있었죠... 플러스 행군까지... 또 주말이면 눈이 항상와서 치우느라... 고생이란 고생을ㅋㅋㅋ 지금은 해체한 부대지요...
17사가 빠졌네. 젤 힘든게 담장너머 민간인들 지나가는거 보고 있을때인데....
21사단 백두산부대 "총칼은 녹슬어도 삽날은 빛난다"고 하던 얘기가 기억이 나는군요..
삽에 기름칠하던 추억이새록새록
춥긴 추웠는데.. 제가 제일 빡센 부대에 있었다고는 생각 못했네요.. 항상 구보장 온도계 영하 25도인가에서 더 내려가는 칸이 없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게 체감상으로 영하 45도일거란 생각은 못해봤었네요. 나름 군생활중 좋은 선,후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막사에 있던적은 그닥 많지 않았던것 같네요.. 한달에 절반은 무슨 훈련이다 훈련이다..
철원평야지대 복무
15사나7사단보다 널널함
6사단 81MM 박격포 ㅠㅠ 더이상 말 안함
비교 체험을 하려면 여러부대에서 복무를 해봤어야죠
12사단 출신 GOP 2번 올라갔다 왔네요. 나름 군생활이 빡세서 인지.. 그 당시에 흔하던 구타/갈굼이 거의 없었죠. 20년도 넘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좋았던 기억만..ㅎㅎ 역시 인간은 망각과 착각의 동물..ㅋㅋㅋㅋ
단결!
7사단 포연대 브라보포대 관측병OOO 입니다....ㅎㅎ
96년4월 입대해서 잠수함 내려오는 바람에 담주 휴양소 가기로 되있던거 짤리고 일병진급휴가(그땐 진급하자마자 휴가)가 일주일 밀려서 나감....ㅋㅋ
휴가나가기전 9월에 5분대기조였는 휴가전에 갑자기 5분대기조 집합! 것도 10월에 9월달 5대기까지 소집....ㅡㅡ
갔더니만 탈영병 잡으러 출동한거임...ㅋㅋ
그 이후에는 12월 지나니 분과내에 맞선임이랑도 9개월차 그 위 선임도 6개월차....ㅋ
ㅇ일병 말호봉때 밑에 애들 둘 데리고 장교한명이랑 GP로 파견 나감... 니나노~~~
GP는 통문 안에 있어서 통문 예정이 새벽에 나와야 들어올수 있음....ㅋ
군생활 2년2개월중 신교대 기간 빼고 1년을 파견나가 지냄... ㅋ
그때 같이 올라간 장교랑 한때 자주가던 안마방에서 딱 마주침.... ㅋㅌ 뻘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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