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명퇴하고... 인제에서 반려견 동반 팬션을 오픈한다해서
놀러 가려합니다.
친구 고향이 속초여서, 부모님 모시고 살겸 해서 낙향햇는데
지자체에서, 서포트 받아서.. 오픈준비한다 하네요.
자기네 마당 밑 뜰에 텐트 데크 해 놓은거 있다고 해서, 글고 텐트 비막이 해놨다 해서
함 가보려 함니다.
근데, 강원도 인제는 밤에 20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긴옷 준비해오라 하네요.
오 듣던중 반가운 소리이네요.
인제에서 1박하고, 오는길에 만항재 들려, 함백산 산행함 하고 와야겠네요.
근데, 정기적으로 팬션 청소해주고 앱 시스템 업데이트 해주고 자금관리(세금 등등) 이런거를
지자체에서 다리 놔줘서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로운 아재의 솔캠핑 기대되네요.
비 소리 들으면서 술을마셔도 좋고 따듯한 커피를 한잔해도 좋고 ㅎㅎ
예전에 7월은 모르겠는데... 대관령쪽 8월에 중순 지났는데 벌써 새벽녁에는 추워서 보일러 약하게 튼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긴 셔츠나 얕은 점퍼 하나 가져가시면 딱 좋을 것 같네요. 분위기 있을 듯 합니다.
삼각대위에 우산꼽아놓아도 바람에날려갈거같은데
강원도 산골짜기뿐만 아니라 내륙산간지방엔 한여름에도 깊은 밤 새벽녁이면 20도 이하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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