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볼만합니다 주말에 집에서 할거 없을때 맥주 한잔 하면서 볼 영화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CooL~
CooL~ · 22-07-12
아직 안보셧다면 꼭 보셔야합니다. 명작입니다ㅎ
스크럼블
스크럼블 · 22-07-12
1970년대 10년은 미국 경제의 암흑기 입니다 고물가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을 10년간 겪죠 물가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임금은 그대로면 어느 나라 국민이라도 분노합니다
당시 미국이 마약에 빠지고 부패 경찰들이 급증한건 경제상황이 큰 몫을 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스태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당시 미 연준의장 폴볼커는 무지막지하게 금리를 올렸는데 물가는 조금씩 잡힐지 몰라도 그 부작용으로 중소기업들 1/3이 도산하며 고통을 가중시킵니다
키190의 독일계 백인 폴볼커는 임기내 살해협박에 시달렸으며 출근시 권총을 휴대하고 다닙니다 근데 재밌는건 당시 대통령이던 카터는 폴볼커에게 금리 내려라 압박하지 않고 중립성을 보장해주죠 내막은 모르겠으나 겉보기엔 그랬습니다
카터는 결국 재선에 실패하고 폴볼커는 80년대 들어서야 그의 지독한 인플레 때려잡기 때문에 미국 경제가 살아났다며 가장 훌륭한 연준의장으로 재평가 받습니다 지금 연준의장인 파월이 가장 존경하는 이가 폴볼커 입니다
가가멜717
가가멜717 · 22-07-12
그것이 장님 문꼬리잡은거죠 ㅎ 지금 다시 스테그프레이션 올거같은대 미친환율에 원자재값 폭등 저같은 수입업자들은 어떻게 대쳐해야할지???
그리움이
그리움이 · 22-07-12
잘보고 갑니다
강한전사
강한전사 · 22-07-12
잘보고 갑니다
night
night · 22-07-12
마약상이 여자 좋아하는 경찰에게 여자 제공하지 않아서 체포 된건가? 저 마약상은 코로나로 치면 오미크론 쯤 된 건데 경찰이 쳐서 제거 한건가?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22-07-12
이 영화 봤는데 덴젤워싱턴 연기가 정말 본인처럼 잘 맞아떨어졌었죠
조금클걸
조금클걸 · 22-07-13
덴젤 워싱턴의 연기야 뭐 말할 것도 없죠 ㅎㅎ
흉기일까?
흉기일까? · 22-07-12
다시한번 보고 싶게 만드네요
조셉고든레빗
조셉고든레빗 · 22-07-12
이런글 너무 좋네요~~~ 추천!!
blue30
blue30 · 22-07-12
수준 있는 글이네요 ㅊㅊ
zlahsj
zlahsj · 22-07-12
선악의 대한 구분이 보다는 선택 차이로 인한 결과물로 인생이 느껴져서 더 흥미로웠던
가가멜717
가가멜717 · 22-07-12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참고로 뉴욕경찰들 아일랜드계가 상당수죠...
찌찌맨
찌찌맨 · 22-07-12
와 왜 내가 이영화를 몰랐지...정말 감사합니다 꼭 볼게여 또 다른 띵작 올려주세요!!!!
십일아이
십일아이 · 22-07-12
와우! 깔끔한 내용 요약정리 좋네요.
김대궁
김대궁 · 22-07-13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네요
늘 푸른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 · 22-07-13
갱스터 하면 왜 자꾸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생각나네요...거의 몰입해서 봤던 영화인데...맨 마지막 장면이 로버트 드니로가 담배던가 마리화 던가 피면서 엔딩 크렛딧 올라가고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이 매우 인상적었네요. 왠지 갱스터 무브하면 떠오르는 영화..
이영화 꼭 봐야햡니까~?
주말에 집에서 할거 없을때 맥주 한잔 하면서 볼 영화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직 안보셧다면 꼭 보셔야합니다. 명작입니다ㅎ
1970년대 10년은 미국 경제의 암흑기 입니다 고물가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을 10년간 겪죠 물가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임금은 그대로면 어느 나라 국민이라도 분노합니다
당시 미국이 마약에 빠지고 부패 경찰들이 급증한건 경제상황이 큰 몫을 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스태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당시 미 연준의장 폴볼커는 무지막지하게 금리를 올렸는데 물가는 조금씩 잡힐지 몰라도 그 부작용으로 중소기업들 1/3이 도산하며 고통을 가중시킵니다
키190의 독일계 백인 폴볼커는 임기내 살해협박에 시달렸으며 출근시 권총을 휴대하고 다닙니다 근데 재밌는건 당시 대통령이던 카터는 폴볼커에게 금리 내려라 압박하지 않고 중립성을 보장해주죠 내막은 모르겠으나 겉보기엔 그랬습니다
카터는 결국 재선에 실패하고 폴볼커는 80년대 들어서야 그의 지독한 인플레 때려잡기 때문에 미국 경제가 살아났다며 가장 훌륭한 연준의장으로 재평가 받습니다 지금 연준의장인 파월이 가장 존경하는 이가 폴볼커 입니다
지금 다시 스테그프레이션 올거같은대 미친환율에 원자재값 폭등 저같은 수입업자들은 어떻게 대쳐해야할지???
잘보고 갑니다
마약상이 여자 좋아하는 경찰에게 여자 제공하지 않아서 체포 된건가? 저 마약상은 코로나로 치면 오미크론 쯤 된 건데 경찰이 쳐서 제거 한건가?
이 영화 봤는데 덴젤워싱턴 연기가 정말 본인처럼 잘 맞아떨어졌었죠
덴젤 워싱턴의 연기야 뭐 말할 것도 없죠 ㅎㅎ
다시한번 보고 싶게 만드네요
이런글 너무 좋네요~~~ 추천!!
선악의 대한 구분이 보다는 선택 차이로 인한 결과물로 인생이 느껴져서 더 흥미로웠던
참고로 뉴욕경찰들 아일랜드계가 상당수죠...
와 왜 내가 이영화를 몰랐지...정말 감사합니다 꼭 볼게여 또 다른 띵작 올려주세요!!!!
와우! 깔끔한 내용 요약정리 좋네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네요
갱스터 하면 왜 자꾸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생각나네요...거의 몰입해서 봤던 영화인데...맨 마지막 장면이 로버트 드니로가 담배던가 마리화 던가 피면서 엔딩 크렛딧 올라가고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이 매우 인상적었네요. 왠지 갱스터 무브하면 떠오르는 영화..
재미있는 글이네요
한번 꼭 봐야겟네요
그영화 꼭 보구싶은데
넷플리스에 잇는가요?
영화에 대해서 글 쓸려면 이정도 써야지.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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