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운이 없네요.
거의 7~8년 전에 가본 키방에서 한번은 약한 입냄새, 한번은 그 당시에도 소위 지금 말하는 홈런을 쳤는데 보빨 때 약한 보징어 냄새를 경험하고 트라우마가 심했는지 가볼 생각이 안 났는데요.
게시판에서 종종 키방에 대한 얘기를 접하다보니 한번 다시 가볼까 하는 맘이 서서히 들어 이번에 일산의 한 업소에 예약해서 한 처자를 접견했습니다. 스타일이 약간 통통해서 슬림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 맞지는 않았지만, 얼굴은 나름 귀염상이고 대화도 그럭저럭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에서 애무로.. 보빨까지 하고 넣어도 되냐 했더니 안된다고는 안하고 좀 그렇다는 말. 담배값으로 5만원 줄테니 짧게 하자 했더니 오케이 하대요. 어차피 요새 태국 마사지도 서비스 하자며 섹스 6~7만원 불러대는데, 그냥 꽁으로 해도 팁 주려고 했으니까요. 콘돔까지 갖고있던거 보니 원래 준비는 돼있더군요. 근데 다 치루고 현자타임 제대로 오는게 이 아이가 제꺼에서 뺀 콘돔은 정리해주고 물티슈로 닦아주더니 막상 지꺼는 아예 닦지도 않고 나가는겁니다. 샤워실에도 안 들어갔구요. 물론 콘돔에 쌌으니 정액이야 안 묻었지만 제가 보빨도 했는데.
집에 오며 계속 생각나는게 남도 보빨했을텐데 얘는 안 닦고 나온걸 내가 한건가, 키스하고 이는 닦고 온건가 진짜 찝찝한 맘이 가시지가 않아요. 아마도 저는 또다시 키방은 끊게 될거 같네요. 저랑은 맞지가 않는것 같네요.
물론 키방 말고도 다른 종류의 업소도 마찬가지지만, 오피같은 곳은 서로 마무리하고 씻을 때 같이 이도 닦고, 제 몸 닦아주고 지도 혼자 닦고 나오니까 그런 느낌 덜 받았는데. 유독 키방에서 저는 안 좋은 경험만 하는 듯요 ㅜㅜ 제가 운이 안 좋은거 맞죠? 다른 분들도 가시면 잘 지켜보시고, 청결 잘 관리하는 아이 만나시길요..
샤워실 있는 곳으로 가심이...ㅡㅡ
대기실에 샤워실 있어도 매타임 샤워 하지는 않음...
그래서 그런것 신경ㅇ 쓰이면 첫타임 잡는게 최선인데...
막타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전 요즘은 키방에서 떡을 치지는 않아서 그냥 키스하고 가슴정도 물빨하다가 마무리 받는데,
한 언니가 자기 막탐이라고 뒤에 키스할 일 없어서 입으로 받아준다고 하네요
음... 기분좋아서 입싸하고 나왔습니다
전 막탐이 좋습니다
내상이 너무 심하셨네요
아무리 이쁜분이 계셔도 못가겠더라구요ㅜ
일인실가면 그나마 나음 요즘 수질도 별로인데 청결따지면 보빨은 안하는게
안씻는다고 봐야죠
거 참 이상하단말이야 내가 키스방 첫 입문이 2013년도 잠실 신천키방인데.. 그 근방부터 시작해서 지난 십여년동안 순항하며 죄다 노콘으로 밖고 다녓는데
왜 나는 냄새나는 애들 한명조차 접견한적 없고 병에도 안걸렸을까요ㅋㅋㅋㅋㅋ 여기 회원들보다 5배이상은 능력자라고 자신있게 자부하는데 더 많은 매니들을
먹었으면먹엇지 적게 따먹진 않았을테고~ 병걸린 애들은 나만 요리조리 피했단 말인가??ㅋㅋㅋ
키방에 5만원을 더하면 샤워실 제대로 갖춰진 휴게텔을 가는게 더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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