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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애 지명하고
이유도 모르게 빠르게 식어가는중인데
오늘 은퇴한 언니에게서 연락이왔다
답신을 보내고 답장기다리면서 글쓰는중
1 끝내주는 아이
2 죽여주는 아이
누가되었든 올 여름 잘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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