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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여러분들 나중에 생을어떻게마감할것같은가요?

    마음이심란해서요

    제나이53

    최근 동네친한선배형님 갑자기뇌출혈누워계시게되고 오늘내일하시고

    부랄친구가 최근암4기라고하고 그리고 가망없다하고 친구놈 전화하니 남은인생 정리중이라하는데 진짜눈물만나고

    인생진짜  부질없네요

    저역시 힘겨운삶을사는지라

    솔직히 전 나중에 스스로끊을거같네요

    이런얘기죄송하지만 요즘같이힘든적이없네요

    50대가 가장힘든나이라지만

    겪어보니 정말힘드네요  모든게다ㅡㅡ

    사는건하나도재미없고 아침눈뜰때부터

    잠들때까지 지옥같네요

    지쳐서 힘도없고 사는건참 지겹네요

    무거운얘기죄송합니다 

    근데 요즘참 힘들긴하네요

    댓글20

    군계일학
    군계일학 · 22-06-29

    진짜 대한 민국 남자들 사회 나오면 죽을떄 까지 일하다가 가야되죠 ;;

     

    그 안에서 살아 남지 못하면 결국 극단적인 선택뿐이 방법이 없는듯 싶네요

     

    설사 살아 남아도 결국은 사고나 병으로 쓸쓸히 생을 마감 하게 됩니다

     

    글 보니 마음이 무거워 지는데 

     

    조금 덜먹고 불편하면 어떻습니까

     

    낵아 맘편하고 즐거우면 되는데

     

    힘드시면 조금 내려 놓고 사세요 그러셔도 되요

     

    사람이 먼저 입니다~

    아마도그건
    아마도그건 · 22-06-29

    댓글감사합니다 이런글올리는거정말 고민했었어요 하지만올릴수있는곳은 솔직히여탑외엔없네요 많이내려놨는데 이러네요 그리고주위에서 안좋은소식이늘려오니 마음이정말안좋습니다 힘내볼께요 그리고댓글정말감사합니다

    군계일학
    군계일학 · 22-06-30

    제가 아직 어려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도 못하고 제 사정이 아니니 100% 공감도 안됩니다

     

    어디에 올리시던 이렇해 나만 위로가 되고 속이 후련 해지신다면 얼마듣지 고민 털어 놓으시고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여기도 사람들이 모여 있는 하나의 공간이고 여기분들 데게 30~50대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유흥 아니어도 말씀은 안해도 똑같은 상황이나 안좋은 상황 분들이 많을꺼라 봅니다

     

    자주 안오셔도 좋으니 가끔이라도 오셨서 글남기고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호조러브
    호조러브 · 22-06-29
    군계일학님은 항상 댓글이 따뜻하고
    진중하고 멋집니다~ 귀감이 되고 품격이 느껴집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군계일학
    군계일학 · 22-06-30

    감사 합니다 ㅎ

     

    단지 제 생각 몆글자 적은것 뿐이라서요 

     

     

    원투펀치
    원투펀치 · 22-06-29
    여기는 남자들만의 세계인지라 힘든얘기도 올라오네요..40~50대가 제일 힘든거 사실입니다..힘내시고 그래서 인생자체가 고난의 길인가 봅니다 저도 퇴직할때 정신적으로 힘들더군요..그래도 참고 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또 즐거운시간도 오더구만요..그치만 고난에 비해 즐거움은 짧지요..그래도 그즐거움의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것이 인생 아닐까요?
    나다구요
    나다구요 · 22-06-29

    다 필요없고요 힘든 상황에 놓이 이곳을 우선 피하세요,

    그냥 안 가본,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외국에 한번 나가시죠.

    세번만
    세번만 · 22-06-29

    아이고 형님 위추드립니다......

    맛없는사과
    맛없는사과 · 22-06-29
    죽음보다 더 무서운 죽기전의 고통과 두려움.
    안락사가 빨리 합법화 되면 좋겠습니다.
    클리토리스만져줘
    클리토리스만져줘 · 22-06-30

    내일 종합병원 암 병동이나 장례식장 한번 다녀오세요
    콜라리스
    콜라리스 · 22-06-30
    죽음도 삶의 일부랍니다 받아들이면 편해집니다
    럭셜맨
    럭셜맨 · 22-06-30
    아마도 지금 중년들 많이
    힘들겁니다.
    세대교체, 흐름의 변화,
    소득, 불안정 미래, 책임등등
    모든게 짓누르고 있죠.
    베니마루
    베니마루 · 22-06-30

    저보다 딱 10살 많으신 형님이시네요~인생은 항상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습니다.

    흥이 있으면 망이 있고 성이 있으면 쇠가 있는 법이죠!

    힘든 터널의 끝이 지금은 비록 잘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햇빛은 언젠가 보이게 마련입니다.

    인생이 나쁜일만 있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힘내시고 곧 좋은일이 생기시길 기도드립니다^^

    고고sing
    고고sing · 22-06-30

    현재의 삶이 고달프다면 제2의 인생을 사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직업이 제일 관건일텐데 수입은 다소 적더라도 내가 원하는, 아니면 부담감이 적은 곳으로 생계유지 정도의 잡을 선택하셔서 나머지 시간은 나의 삶을 가꾸는데 쓰면 하루하루가 달라보일 겁니다. 미리 준비해와서 지금은 대단히 만족합니다. 오늘은 뭐하고 놀아야 할지 고민이라는...

    다나17
    다나17 · 22-06-30

    인생사 새옹지마죠.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게 됩니다.마음 단단히 잡으세요.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2-06-30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건강관리를 못해 질병을 얻어 짦은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보고

    몸관리 철저히 하시는데도 사고, 혹은 심장마비 등 쇼크사 등등...

    저희 집안만 봐도 남자들의 생명줄이 길지 못합니다.

    고로 전 인생을 즐기며 살자고 합니다.

    즐긴다는게 흥청망청이 아니라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놀땐 제대로 즐기며

    내가 갑자기 세상을 떳을 때 남은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무리한 투자는 금지

    자산 대비 부채는 항상 절반이하를 목표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데츠야
    데츠야 · 22-06-30

    힘내시길 바랍니다.

    마이웨이
    마이웨이 · 22-06-30

    남자들이 "나는 자연인이다" 이 프로를 잘 보는 이유가 그것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힘들때는 잠시 쉬어가도 됩니다. 저는 힘들때 등산도 다니고 둘레길도 걷고 맛집찾아 먼길을 가기도 합니다. 자신 만의 취미를 만들어서 그것에 심취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안줄래나줄래
    안줄래나줄래 · 22-06-30
    걍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떤일로 힘드신지요?
    영국아저씨
    영국아저씨 · 22-07-03
    그래도 살아야하는게 삶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50세가 넘는게 참 뭐라고. 힘들어요. 건강해보이던 친구 하나가 입원해서 투석중이라고. ㅡ..ㅡ 그래도 제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아지요.
    님께서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산책도 하시고, 우울한 기분 떨쳐버리세요. 걷기만 해도 우울감이 많이 줄어듭니다. 기운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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