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업소 협박전화 받아서 찜찜하고 식겁했는데,
우리 여탑글 보고, 당당히 대응해서 넘어갔는데..
오늘은
중앙지검 특수 수사부 ㅇㅇㅇ (여자임) 계장이라고 전화옴
앗. 또 업소인가? 하고 쫄았는데.
제 명의가 도용됐다고, 이 사실 알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한편으론, 업소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
중앙지검 여자가 서초대로 어쩌구 저쩌구 11층이다. 이야기 하길래
왜 핸드폰 번호냐? 내선번호 알려달라고하니까,
녹취전화는 핸드폰 번호 및 02~로 뜬다,
제가 그래도 내선번호 알려달라고 하니까.
직접 알아보라고 하며, 전화로 협조가 안되서,
소환장 날라간다고 딱 끊어 버립니다. ㅎㅎ
일단 업소문제도 아니고 제 잘 못이 없으니 맘은 편하네요..ㅋㅋ
..
핸드폰 번호로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라고 전화왔길래 대충 대응해주다가 쌍욕을 퍼 붓고 조선족 욕 했더니 침착하라면서 내선번호로 다시 걸겠다고 하더니 지역번호 02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소속 계급 성명을 알려달라고 하고 제가 전화를 주겠다고 한 뒤, 서울지방경찰청 교환에 전활 걸어 소속 계급 성명 말했더니 연결해 주는데, 방금 그 사람이 받더이다 ㄷㄷ 욕한거 사과하고.... 협조 했네요 ㅎㅎ 캄보디아 외국인 친구들 때메 사무실에 대구지방청 마약수사과 직원들이 쳐 들어오질 않나.... 스펙타클한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ㅋㅋㅋ
이런일이 실제로 벌어질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조선족 새끼들이 연변에서 전번 속여서 보이스 피싱 전화를 한다지만 분명히 평소에도 한번 정도는 누군가 한번쯤은
이런 전화를 받을줄 알았어요. 경찰청에서도 보이스 피싱 때문에 이런 불상사가 생기는걸 원치 않는다면 정부차원에서 기술적으로 차단할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과연 기술적으로 저런 범죄를 근절하는게 불가능할까요?
보이스피싱입니다
전 일주일 사이에 같은 내용의 전화를 받아서 처음에는 대응하는척 하다가 있지도 않은 계좌 이야기 하길래 그런거 없어서 그런거 없다 나는 모르겠다 하니까 끊더라구요
일주일 뒤에 또 전화오길래 지난주에 전화 받았어요 하니까 그냥 끊더라구요
지난주에 전화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그럴땐 그러세요
난 대법관 왕보지야~~~~
한 10분가량 응대해주다가
제가 실실 비웃기 시작하니까
샹간나새끼 이러더니 끊던데여 ㅋㅋㅋㅋㅋㅋ
전 욕하고 끊었음 ㅋㅋㅋ
중앙지검이 전화할일이 있나요? 아.. 나도 중앙지검 전화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다... 여자계장 상판대기나 좀 구경하게....
받자마자 아주 수치심 강하게 느끼게 걸죽한 욕설과 함꺼 막 퍼부었더니 벙쪘는지 아무소리 안하길래 끊었습니다 근데 욕문자 보내오길래 '응 반사~^^' 하고 보내줬네요
계속 전화오고 죽인다고 문자보내길래 쿨하게 차단ㅋ
일부로 신음소리 내고 니 보지 빨고 싶다하니까.
“이빨썩고싶뉘.??”
하고 끊던데요..
보이스피싱!! 무섭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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