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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불편없으면 그냥 사용하려했는데
에어컨은 더우면 잠을 못자니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재작년에 바꾸고
세탁기는 또 빨랫감이 쌓이니 작년에 바꿨고
올해는 TV나 냉장고가 될듯 하네요.
자전거 바꿀려했는데 담 기회로
눈물을 머금고 ㅠ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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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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