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인싸들 사이서 핫하다는 을지로 삼겹살집 입니다
갬~성이 느껴지나요?
홍대병은 2010년대 중반부터 20대들 사이서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정신병으로
문화적 주류는 무조건 배척하고 보며 사람들이 관심 없는 비주류에 광적으로 집착하며
그런 자신의 선택을 문화적 우월감으로 합리화 시키며 소비하는 경향을 말합니다 희소성을 찾고 그것을 소비하는 것에 극단적 중독이죠
예를 들어 아이돌 음악은 안 듣고 무조건 홍대 인디음악만 소비하며 그 이유로는 천편일률적인 상업적 대중음악은 내 귀를 더럽힌다며 남들 모르는 인디음악에만 집착
공장서 대량으로 찍어낸 브랜드 메이커 옷은 하나 같이 몰개성이라 안 입는다 나만의 브랜드 내가 모델인 옷을 찾아 입겠다면서 동묘시장서 구한 80년대 가다마이를 걸치고 한손에는 검은 비닐봉지를 빽으로 들고 다닙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남들에게 보여주고 남들이 알아줘야 의미가 있으므로 하루종일 인스타에 온갖 필터로 찍은 자기 사진을 올려대죠
봐라 나의 안목과 나의 취향을
너희들관 달라 너희들보다 더 고차원적이고 시대를 앞서가지 문화적으로 너희들은 열등하고 나는 우월해 이렇게 해야 힙하고 인싸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홍대병 유행했죠 일명 사차원병
그냥 내가 하는게 진리라고 여기는 ㅋㅋㅋㅋ 그런 병~~신 같은 병 같습니다 ㅎㅎㅎ
레트로 감성이라고 포장된 희귀병인가보네요 ㅎㅎ
베트남 가면 환장하겠네... 길거리에서 목욕탕 의자에 앉아 커피먹으며 이게 겜성이지 하겠음...
지랄은 풍년일세!
나때도 인생선배들이 지랄한테 했겠지만,
지금 인생선배가 되어서 보니 요즘것들 해도해도 너무하네.
ㅎㅎㅎ 지랄도 풍년 이로구나~ 거리의 거지들인가 ? 언제부턴지 그 갖지않은 감성 타령" 성인지 감수성 (감성) 부터 지랄인지 갬성인지, 레트로, 즈거들이 좋으면 고전 양잿물도 처 드실듯 허이~
너무 극단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것같아요
다른사람들이 하면 나도 해야지
않하면 큰일나는것처럼
대림상가 일보고 사진속 식당
백반 먹으로 자주 갔는데
주말만 되면 저리도 북적임 ㅎㅎ
연예인도 다녀갔다고 사진도 걸려 있는데
덕분에 주변 소상공인들 편히 밥먹을때 사라지고
별로 안좋은것 같아요
혼자 가서 백반 즐겨 먹었는데
이제는 가기 부담 스러워 지네요
을지로 만선호프가 오래된 터줏대감들 다몰아내고 만선스트릿을 만들더니 을지로 참 끼깔나게 돌아갑니다
고추장에 라면스프 넣는 ㅎ
차라리 옛날 길에 포터세워서 가림막 다 있는 포차가 나았지… 홍대병은....자기네들만의 감성일뿐 나이 좀만 들면 비싼옷찾으러~
저거도 유행입니다.
인플루언서라는 사람들이 저런데에서 스웩 그러고 있으니까 나도 따라하면 인플루언서처럼 되겠지 싶은겁니다.
성수동, 문래동 공장터에 카페나 술집 들어서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잖아요.
요즘은 홍대병이라기보단 성수동뽕이라고 부르고싶어요ㅋㅋ 성수동이 더합니다 진심..;;
줏대가 뭔지도 모르는 븅신들이 무슨 레트로는 논하는지...
웃기는 짜장입니다. ㅎㅎ
지랄병인 거 같아요
대접은 노상 거지 취급 저게 갬성 감성
그러니 부자 재벌들이 비웃지
먹다가 바람불면 하늘에서 먼지날릴것같네요
진짜 맛있겠다....한번 가봐야지
서울대공원에서 친구들과 불판과 삽겹살 댓근 그리고 페트병소주가지고 먹었던기억이. 사당역에서 버스타고. ㅎ
요즘엔 저러는구나.
이해는 못하더라도. 어쩌겠어요.
홍대병은 레트로랑 상관없는 거... 그냥 남들이 좋다는건 자기가 봐서 아니다 싶으면 아니라고 하는거... bts 별로다... 이런거죠... 힙지로 떴다고? 별로던데.. 이런거죠...아이엠에프전에 홍대가 그런동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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