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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꼬꼬무,,,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지금 꼬꼬무

    재방 보고 있는데,,,

     

    03 대구지하철 화재참사편 이네요,,,

     

    휴,,, 참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마지막에,,,,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안전은,,,

    희생되신 분들이 남겨주신 유산이다,,,

     

    라는 멘트에 ,,,

     

    20년이 지났지만,,,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되시면,,,

     

    여탑님들도 꼭 보시길 바래요,,,,

    댓글23

    bagumi
    bagumi · 22-05-26

    그 때 그 사건 관련된 인터뷰보니 어떤 남자인데 자기 죽기살기로 탈출해 나올 때 같이 데려나가달라고 허리춤 잡던 여자있었는데, 못 데리고 나왔답니다. 나중에 그 여자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엉엉울더라구요.

    클리토리스만져줘
    클리토리스만져줘 · 22-05-26
    안 이뻤나 보네요
    스타일이면 업고 나왔을텐데
    찹쌀떡
    찹쌀떡 · 22-05-27

    화재 한 번 겪어보면 삶과 죽음의 경계가 바로 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보입니다.      앞이 거의 안보일 정도로 시커먼 연기가 자욱하고 숨을 쉬기 힘든 상태가 오면 저기가 바로 지옥이구나 하는 느낌이 옵니다.   저 상황이면  자신의 몸 하나 건져낼 자신도 없는데 도와 달라는 여자를 데리고 나오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을 겁니다.    죽을 정도의 경험은 아니지만, 검은 연기가 상반신을 채우고 하반신 쪽으로 내려가는 상황을 경험해 본 1인입니다.

    bagumi
    bagumi · 22-05-27

    큰일 날 뻔 하셨네요. 정말 겪어 본 사람 아니면 그 때 그 느낌을 모를 것 같습니다.  그냥 이성적으로만 판단할 뿐이죠.

    bagumi
    bagumi · 22-05-27

    힉...^^;     생과 사가 오가는 길이니  뭐 그런게 보이겠습니까

    쿵치딱
    쿵치딱 · 22-05-26
    안타깝지만 그거 돕는다고 들춰 업었다가 같이 황천길 깄을지도..
    bagumi
    bagumi · 22-05-27

    그러게요., 그게 맞는 말일겁니다.

    jp39
    jp39 · 22-05-26

    위기시 다른사람도와주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bagumi
    bagumi · 22-05-27

    네 저도 한 번 겪어보니까 그렇더라고요,  휴가가는 길에 제 휴가 까먹으면서 사고난 여자 도와줬더니 고맙다는 말도 없이 휑.. 헐

    bagumi
    bagumi · 22-05-26

    그 때 유독가스도 너무 자욱하고, 기진맥진해서 데리고 나올 기력이 없었고, 데리고 나오려하다가 자기가 죽겠다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그 여자분도 체력상태가 안좋아서요. 허리춤 잡은 손을 억지로 떼어 놓고 나오는데 그 기억이 없어지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이분도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입은 것으로 보이더라구요. 카메라앞에서도 정말 비통하게 엉엉 울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둘러본다55
    둘러본다55 · 22-05-27
    와 근데 지금 그런상황이였음 꼴페미들 최대 먹잇감 됐었겠내요..
    여기저기 얼굴팔리고 악플천지로 더 자살충돌 생겼을듯
    bagumi
    bagumi · 22-05-27

    맞아요, 정말 그랬을 것 같습니다.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22-05-26

    미틴넘과 어벙하고 무책임한 직원들의 합작이었죠

    어떻게 일이 안풀려도 그렇게 안풀리나 싶을 정도로 꼬이고 꼬여서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 낸 듯 한

    bagumi
    bagumi · 22-05-27

    유가족입장에서는 갈아버려도 시원치 않을 놈들이죠

    wipi
    wipi · 22-05-26

    아직도 기억나는 그날일 곱창집에서 곱창먹으면서 대수롭지 않게 몇명 다치고 정리 되겠네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계속 나빠지던게 

    bagumi
    bagumi · 22-05-27

    네  시간이 갈 수록 더 안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근본적인 치료가 안되면요

    체스맨
    체스맨 · 22-05-26

    대구 지하철 방화범 김대한, 이름도 특이하고 괜히 멋져서 19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질 않네요. "혼자죽기 싫었다?" 이게 무슨 개같은 소리래요?

    혼자죽기 싫어서 무고한 사람까지 같이 데려간건가? 아 정말 이 새끼 사형집행 안하고 노환으로 자연사한건 정부가 잘못한거라 봅니다. 

    안그래도 그 뒤에 수도권에서 유사범죄가 발생했었죠. 사형시켜야 할놈은 사형시켜야지, 뭐하자는건지 원.... 죽을 운명이면 깔끔하게 어디 인적 드문데

    가서 뒤질것이지, 나이도 50중반이나 쳐먹은 새끼가 나이값도 못하고 물귀신 마냥 다른 사람까지 데려가나? 김대한이 아니라 김소한이다. 

    아무리 억울하고 분해도 자기랑 관련없는 사람들한테는 피해주지 말았어야지. 

    bagumi
    bagumi · 22-05-27

    그러게말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죽일 놈.

    니까불래
    니까불래 · 22-05-26
    저 그날 친구랑 피방서 밤세고 집에갈려고
    지하철 타러 내려가다가 지하철타면
    도착하고 또 버스나 택시타야해서
    너무졸립고 귀찬아서 그냥 버스타고 자면서 한번에 가야지 하고 올라왔는데
    집에와서 자고일어나니 친구한테 부재중전화가
    엄청 많이 왔더라고요
    알고보니 제가 지하철타러 내려가는거 봤는데 조금있다 그사고나는거보고
    제가 사고난줄알고...
    j.b.machine
    j.b.machine · 22-05-27

    조상님이 도우신것 같습니다

    천만 다행이십니다 ㅠ

    bagumi
    bagumi · 22-05-27

    진짜 천운인 것 같습니다.

    이상문의
    이상문의 · 22-05-27

    이 사건 때문에 모든 핸드폰에 후레쉬기능이 탑재가 되었죠. 

    더불어서 지하철좌석도 안타는 재질로 바뀌었고

     

    이 사건때 위 두가지만 되었어도 희생자들이 엄청 줄었을 거라고 햇죠

    아싸가오리
    아싸가오리 · 22-05-27
    더 놀라운건 방화범이 저지른 지하철이 아닌 반대편에서 오던 지하철이 무슨상황인지 파악하다가 가마니 서있거 문도 안열어주고…그냥 지나갔으면 사망자는 없었을수도…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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