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악기 유지비도 많이 들어가나요???

      어쩌다보니 음대 다니는 여대생이랑 스웨디시에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악기 자체 가격도 비싸긴 하지만 유지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고 ...유지비에 들어가는 항목 듣다가 왜 그리 많지 생각을 했네요 ㅋ 악기가 몇천만원짜리는 기본이고 .....줄교체도 정기적으로 해야하고 ....

      

      그러면서 다시 어릴때로 돌아가서 음악 전공 할 생각있냐하니 절대로 없다고 ㅋ  

     

      역시나 예체능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구나 생각을 ..... 집안에 돈이 많지 않으면 요즘은 대학교도 맘편히 못다니는 애들이 많은가 봄.. 남의일이 아님 ..

     

      

    댓글19

    엣지
    엣지 · 22-05-18

    나무로 된 악기라면 어느 정도 유지비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립카페조아
    립카페조아 · 22-05-18
    이야기 듣다보니 고개를 끄덕이게 되긴 했는데 정말이지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유지비 뿐만 아니라 레슨비 등등 ... 차량유지비와는 비교가 안될거 같았어요 ㅋ
    엣지
    엣지 · 22-05-18

    레슨 족은 악기마다 달라서 모르겠습니다만, 나무로 된 거라면 기본적으로 기타만 되더라도 습도 관리가 제일 기본이고..고가의 장비일수록 관리용품도 천차만별로 가지고 있게 되죠.

     

    음대 쪽에서..악기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기본 억이 되는 악기도 있습니다.. 이 전공과를 입학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해당 악기가 있어야 한다더군요.

    립카페조아
    립카페조아 · 22-05-18
    네 기본이 수천만원짜리들 ㅋ 코로나땜에 집이 망해서 강의 없는날만 알바 하면서 학교 다닌다고 하는데 ... 중간에 그만둘수 없어서 다니는 거라고 ㅋ 예체능 안한게 다행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엣지
    엣지 · 22-05-18

    예체능에서 장비를 쓴다면 특히 더 나가는 게 암울하죠...

    립카페조아
    립카페조아 · 22-05-18
    나중에 성공하는 애들은 극소수일텐데 ㅋ 대학원은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ㅋ
    언니네
    언니네 · 22-05-19

    예전에 웃자는 이야기로 하프는 사서 들어가면 프리 패스였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ㅋㅋ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고 하프가 전공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오락 가락 했죠 ㅋㅋ

    립카페조아
    립카페조아 · 22-05-19
    ㅋㅋㅋ 하프가격이 비싸다는 말이군요 ㅋ
    기미무아냐
    기미무아냐 · 22-05-18

    내 가족이 음악해서 아는데. 돈졸라많이듬... 소모품이 너무많고 나무 악기는 몇년주기로싹갈아줘야하는데 악기값이 천만원씩 2자루 필요하더라....ㄷㄷㄷ (그게 전문가치곤 싼거.. 부자들은 5천~1억가는거도 많이씀.)

    립카페조아
    립카페조아 · 22-05-18
    그런말 하더라구요 내가 천만원정도면 악기 가격 충분하지 않냐 하니 그냥 무슨 요즘 시세도 모르는 사람 취급을 ㅋㅋ 그 이후로는 듣기만 했음요 ㅋ
    그 여대생도 고생이죠 ..2학년인데 놀지도 못하고 주말엔 스웨디시 알바를 죽어라 하고 있으니 ...
    홈런왕팔구
    홈런왕팔구 · 22-05-18
    비올라?? 라고 하던 악기인데, 독일제이고 가격을 당시 그랜져값이라고 했고, 정기적으로 정비 보내는데 그것만 해도 한학기 등록금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10년 넘었어요.
    립카페조아
    립카페조아 · 22-05-19
    스웨디시 한 애는 첼로 였는데 .. 정기적으로 정비 가격도 장난 아니라고 ㅋ 괜히 유흥업소에 예체능 하는 애들이 많이 일을 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다는 ㅋ
    제임스본드
    제임스본드 · 22-05-19
    첼로 전공이면 악기 자체도 비싸고 몇개월에 한번씩 활도 갈아주고 줄도 갈아주고 조율도 해야하고 악기가 커서 들고 다니기 힘드니 차도 있어야 하고, 암튼 돈 많이 듭니다. 그나저나 음대생 확실하네요. 업소 이름이랑 아가씨 예명 좀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꾸벅.~~
    립카페조아
    립카페조아 · 22-05-19
    지방입니다 ㅋㅋ 수도권이 아니라서요 ㅋ
    운성
    운성 · 22-05-19
    악기값이야 전공이면 아무리 못해도 천이상은 써야하고 입시때는 올드 악기 대여비, 줄교체 4줄다하면 30~40이게 예민한 애들은 2달, 평균 6개월에 한번 활털교체 10~18만
    브릿지교체도 20내외 할거고, 습도 관리 안해서 악기가 터졌다 하면 300에서 시작..
    특히 첼로가 유지비가 많이 듭니다
    바이올린 비올라는 악기가 작아서 유지비가 절반정도고 첼로이상 큰 악기는 소모품 교채주가도 길고 올드가 귀해서 악기값이 비교적 덜 들어가고
    운성
    운성 · 22-05-19
    업소랑 예명좀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립카페조아
    립카페조아 · 22-05-19
    비싸긴 하군요 그래서 열심히 스웨디시 일을 ㅋ 평생 볼 꼬추를 일년동안 다봤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베니마루
    베니마루 · 22-05-19

    바이올린 7억짜리 쓰는 교향악단 멤버도 있습니다^^기본 수천만원짜리 쓰고 음대생 or 아마추어용이 몇백 할껍니다.  

    립카페조아
    립카페조아 · 22-05-19
    그러게요 첼로 몇천만원이 기본이라고 하더라구요 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