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기가 건축현장 일 20년간 하면서
타워 크레인 기사로 여자가 온게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에 저는 뭐 모르고, 요즘 직업이 남녀가 어딨냐? 그랬더니..
야, 타워 크레인 대형은 공중에서 일하는 거여서, 화장실이 없어, 그래서 남자들은 소변통 달고 올라가서
거기서 해결해, 근데 여자도 소변통을 가지고 올라가더라 하는 거 입니다.
아, 타워크레인이 그런거였구나, 그 순간, 그럼 여자들은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몇분씩 걸리는걸
어케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와, 정말 대단하다 싶더라고요.
극한의 직업인듯하네요.
그럼 작업반장이 따먹나요????
장비기사는 개인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많아유
1990년대 한양공영직업훈련원에서
여자 크레인기사 훈련과정으로
많은 인원 뽑아서 아파트 공사 현장에
투입하였지요
대헝은 올라가는데.. 월급이 만만치 않습니다
빨간날은 다 쉰다고보고..
칼퇴. 고소곳포증만없음 할만하죠
건설현장에서 타워기사가 양아치 중에 상양아치죠ㅋ월급도 많이 받는데 월말되면 현장 한바퀴 돌면서 하도급 업체들한테 월례비 랍시고 삥뜯고 다니고
떨어지는 고물이 많으니 건설현장 개설되면 민노총하고 한노총하고 서로 지네 기사 쓰라고 박터지게 싸우고ㅋ진짜 세상은 요지경~
잘아시네요 요즘은 직영자재 옮길때도 부탁부탁해야 한번 옮겨준담니다.이놈에 노조들때문에 상전이 그런상전이없담니다.
그리고 옛날 아주옛날에는 기사가 위에서 그냥 소변날렸담니다.그럼 밑에서는 마른하늘에 비가내렸죠.ㅎㅎㅎㅎ
하도급 업체들은 뒷돈안주면 무전쳐도 쌩까고 폰으로 깸이나하고 뒷돈찔러줘야 말들어주고 휴~~~머리아픔니다.
아 그렇군요, 전 뉴스나 이런데에서 보면 부당 대우 받아서 항상 타워크레인 위로 올라가고 시위하고 하는 것만 봐서..
노동가요 중에서도, 아아아 골리앗이여 노동자의 깃발이여... 하는 가요도 있고 해서요.
부당 대우요? 부당대우가아니고 자기네 노조원 채용하라고 시위하는검니다. 잔소리라도 할라치면 자기는 모르겠고 노조랑 이야기하겠다고하고 쌩까버림니다. 현장은 죽어라고 돌아가는데 자기들 쉬는날이라고 쌩까버리고 참 더러워서 노가다하기 힘든현실임니다.
어디든 민노총이 회사를 망치고 있군요...우리회사도 아몰랑 노조랑 말해...뭐 그런 분위기
한번 보았네요
아줌인데 일 잘하고 좋았어요
타워기사 양이치인거는 인정 그러나 좋은분도 간간이 있어요
타워크레인 운행중에 기사들은 오줌마려우면 화장실가기 귀찮아서 하늘에다가 쏜다고 하더라구요.. 높은데서 뿌리니깐 비산이 되서 땅바닥에 떨어질때쯤 맞는사람은 어? 마른하늘에 비가오나? 하고 갸우뚱하고 마는거죠.... 그런날에 근처에 타워크레인있으면 그건빗방울이 아니고 타워기사 오줌인줄 아쇼.. 그높이에서 궁디까고 쉬하면 오르가즘 대박일듯
쉬만 할까요?
덩어리두..
극한직업이라니.. ㅋㅋ
세후 평균 1100만원 월에법니다
저자리 내놓으라고
3개노조에서 개지랄을 떱니다
회사는 인사권 1도없는
아찔한 높이에서 고난이도 기계조작 대단하네요
맨 첫 현장 발령받았을때.. 거기 10대중 메인타워 4호기가 아주머니셨죠.. 벌써 몇년이나 흘렀네요.. 하.. 그 정신나간년 OT다는날 끝나고 밑에 사람 없으면 위에서 오줌통 쏟아서 버리곤 했는데.. 라다타고 끝가지 올라가는게 아니라 내부에 와이어로 내려온 추가 있습니다.. 그거 타고 올라갑니다.. 한번도 안타보고 유심히 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뭔가 스르르륵 엘레베이터처럼 올라가더군요.. 그나저나 협력업체들 매달 월례비로 싸우는거 보고 있으면 강건너불구경 참 재미있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타워엉아 누나들은 극한직업이 아닙니다.. 물론 상납금을 어마무시하게 내고, 한 싸이클 돌고 나면 본인 차례 올때까지 쉰다고 하는데 제가 있던 현장들 기준 평균 매달 월례비( 건축파트위주 골조, 철골, 데크쪽에서만 2~500만원 사이씩 뜯고..)랑 저희쪽에서 매달 섬지역이란 이유로 700만원가까이 월급을 줬던걸 생각하면 그래도 무난하게 낼거 내고도 년에 2억정도는 찍지 않았을까 싶네요..
참 진짜 타워 하신분들이 댓글들 보면 과관임
타워 민주노총 소속이지만 요즘 순번제 입니다. 어쩔때는 6개월 ~1년도 쉬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목수 1.2.3팀 철근 1.2.3 각각 50만원씩 받았지만 지금은 원청에서 300~500만원 줍니다. 봉급+300~500만원입니다
휴일날 쉬고 특히 연장하면 따따블은 기본임 그리고 물 그위에는 잘 안먹음
앉자서 일하고 편하겠다 하지만 타워기게가 보통 50년넘게 있는 기계도 있음 뼈따귀 사이에 볼트로 조여주는데 가끔 볼트가 제것이 아닌게 많음
10년전 기계에 들온것이 그때 몰랐는데 지금 나오는 장비는 내가 얼마를 드는지 알수있음
제가 시스템(동바리,시스탬비계) 2년정도 했는데 저도 현장다니면서 타워크레인 여자기사분 딱 한번봤어요
제기억으로는 늘씬하고 젊은분 이였어요 20후~30초 정도? 되보였네여 그리고 타워크레인 올라가는데만 은근 오래걸려요 ... 땅바닥에서 올라가는 모습 몇번봤는데, 저는 올라가는거만봐도 무섭던데요 ㅋㅋ 그리고 올라가기전에 볼일은 무조건 보고 갑니다. 설마 위에가서 대변을보겠어요?? 멀먹지않는이상 갑자기 배아플순있어도 성인이면 참을수있죠.. 소변은 남자분같은경우엔 위에서 해결하시구요 (왠만하면 참겠지만, 작업시간 길거나 여름같은때는 물먹으면 소변을 안눌수가없죠) 여자분은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왠만하면 물많이 안먹을거에요~ 여름에는 식염수 따로 챙겨서 가시는같네요 ㅎ;; 그리고 위에분들 극한직업 말들하시는데 이건 음.. 제가 2년동안 봤을때 제입장에서는 극한직업으로 보였어요 ㅜㅜ (월급 금액 떠나서요) 아무래도 엄청 높은 공중에서 떠있는 상태인데.. 저는 무서워서 못할거같네요 ㅋㅋ
돈은 확실히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작동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에요~ 무전도 잘해야됩니다. 무전하는 타이밍 설명 이런게 은근 갈리는 사람많습니다
무전 잘하시는 분들은 진짜 깔끔하게 하시고 어떤분은 소통 겁나 안되고;; 현장직분들 (비계 목수등등) 이랑 계속 무전으로 소통하면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서로 소통 안되고 맘에안들면 겁나게 싸우고요 그리고 갑은 타워기사입니다 물론 타워기사한테 돈은 현장일하는 분들이 주지만, 돈받는 타워기사가 갑이에요 ㅋㅋ 현장에는 여러공정이 있는데 타워크레인은 1대뿐이면 경쟁을 합니다. 서로 먼저 쓸려고... 그러면 타워기사한테 좀샤바샤바 (담배한보루 머 이런거 잘사줘요) 원청관계자도 타워기사한테 막 이래라 저래라 못해요 소속이 아니기땜에.. 쨋든 타워기사가 현장에서 끗발은 잴쌔요
추가로 덧붙히자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지켜본봤을때는 신호수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같아요 ㅜㅜ (도로가서에 차량신호수 말구요) 바닥에 닿는지점 50미터부터 미터당 무전얘기해주고 봉대 빼주세요 돌려주세요 무게량 시계방향으로 수신등등 좀 말빨이 있어야됩니다!! (타워크레인 기사역시 무전을 좀 잘해야됨) 잘못하는 기사들 걸리면 진짜 고통받아요.. 물건뜨다가 시스탬비계 행대 솟구쳐있는데 거기 툭한번치면;; 끔찍 ..
대단하네요 ㅋㅋㅋ
근데 타워 한번쓰려면 경합이 너무 심함. 사정사정 해야죠.
짬 없을때는 무인만 타고요 무인은 급여도 직영반장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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