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와이프가 내연남이 있다는 거 다 알고 있었고, 그게 누군지도 알고 있었을 거 같아요.
남편은 자기가 더 와이프에게 잘하면 언젠가 자기에게 올 줄 알았는데, 와이프는 그럴 생각이 없었던 거...
명문대 졸업하고 대기업 근무하면서 평생을 바른 생활 사나이로 지내온 남편의 사고 방식으로는
와이프가 저런 내연남에게 빠져 있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갔을 터...
남편이 와이프와 내연남 등과 함께 놀러가고 그럴 수 있었던 것도
남편 입장에서는 저런 내연남 보다야 내가 훨씬 낫지.. 와이프도 곧 그걸 알게 되겠지.. 하는 생각도 있었을 거 같음
남편 딴에는 와이프가 해달라는 돈, 여행 등등 원하는 거 다 해주면 언젠가 자기 맘을 알아주겠지.. 라며 헌신했지만
와이프는 가정 생활 보다는 멋 부리고, 해외 여행 다니고.. 그렇게 폼 나게 사는 인생을 원했으니
둘 사이의 관계가 파국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거 같네요.
남편도 몇 년 간 노력했지만 답이 없는 상황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겠지만..
이혼하고 갈라서면 직장에서도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다 알려지게 되는데,
이것 또한 평생을 번듯하게 살아왔던 남편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 였을 듯...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무기력한 상태에서 하루하루 지내다가... 가평 계곡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된 듯 ㅠ ㅠ
결론은 정상인이 비정상인의 사고 방식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참사....
불쌍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참 이해가안가고 답답하더군요ㅜ 저런 호구가 있나 싶고..소문대로 업소에서 만난게 사실이라면 로진의최후죠
제3자가 보기엔 저런 호구가 있나.. 싶지만.. 명문대 출신 대기업 직원이 뭘 몰라서 당한 건 아니겠죠. 어떻게든 여자 맘을 돌려서 번듯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는데, 결국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결말이랄까요..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목표 지상주의
이은해와 저 남자가 처음 만나게된게 업소녀와 손님으로 만나게 된건가요?
이사건에 수많은 기사들이 올라오지만 둘이 만남이 어떻게 시작된건지에 대한
내용이 있는건 없어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업소녀와 손님으로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남편이 자기 가족들에게 회사 동료사이 였다고 거짓말 한 거 봐서는 뭔가 밝히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리라 짐작만 할 뿐이죠.. 몇 번 만날 때 여자가 남자 마음을 쏙 빼놓았겠죠.. 남자도 연봉이 어느 정도 되니까 업소에 자주 갈 수 있는 경제력은 되었을 거고요..
안마시술소 손님과 떡녀로
남자가
만났는데 섹스 능력이 떨어졌나봐요
잘 안스구
조루
그래서 책 잡히고
그년 섹스후.. 에게...뭐야
반면 조현수 피스톤 존나 조쿠
그거보다 걍 성욕에 노예에 집착이죠 저런 여자 나는 다시 만날수 없을거야 하는
유흥업소 주변에 넘 많찮아요 공사당하는 남자들 시팍팍ㅋㅋㅋ
이게 공사와는 완전히 다르죠.. 보통은 여윳돈 이나 대출 조금 땡긴 돈 날리고 끝나는 게 공사죠.. 손절치고 수습하면 어떻게든 가능한 것이 공사...근데 이 경우는 남편이 자기 모든 것을 날린 거죠. 남편이 여자를 죽도록 사랑한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이구 공사 당한거 지대로 못보셨네 엄마빤스줄 까지 팔아서 갖다 바치고 대출해서 갖다 바치고 난리도 아니에요 시팍팍ㅋㅋㅋ
블루에그 = 불알은ㆍ 실 묶어서 즐기는 섹스 불알이 실 묶으면 파란색으로변함
성관계를 오래 못해서 고환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를 블루볼이라고 합니다.. 이걸 블루에그 라고 표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빠져들다가 아차 싶었을 땐, 되돌리기 힘든 상태였죠.. 그냥 좀 대충 사는 사람 같으면 갈라섰을텐데... 이혼하고 갈라서자니 부모님이나 직장 동료들을 마주할 자신이 없고.. 또 잘하면.. 여자 맘을 다시 돌려 놓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이런 상태가 오래되니 정말 멘탈 붕괴상태였을 거 같아요..
자기 목숨 다 바쳐서 사랑한 결과가 아주 안 좋았죠 불쌍.. ㅠ ㅠ
첫째 잘못.자기와 비슷한 환경의 여자와 만나지 않았다.
두번째 잘못.여자 경험이 없다면 주변사람의 말을 듣지 않거나 주위에 그런 말을 해줄 사람을 두지 못했다. 한마디로 인맥이 엉망이어서 생긴 참사입니다. 오죽이나 여자를 소개 받을 라인이 없으면 업소여자랑 결혼하고 끝까지 사랑하나요.
세번째 잘못.잘못이란걸 알면 되돌리려 해야 되는데 목숨을 잃을때까지 노빠꾸였다.
자식 공부만 잘한다고 자랑하지 말고 연애도 해보고 실패도 해봐야 사람됩니다. 그거 다 생략하고 공부 공부 하다보면 저런 자식 만들게 됩니다. 정말 불쌍해요.
요약하면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꼭 이은해 아니어도 다른 누구에게 사기당해서 뒈질 놈입니다.
저 두년놈은 찢어죽여도 시원찮고 당한놈은 불쌍하긴한데 호구라 그냥 불쌍하기만함
만화 타짜의 명대사 알죠?
"속은 놈보다 속인 놈이 더 나쁜 놈이다"
사자에게 잡혀먹는 얼룩말이나 톰슨가젤이 불쌍한 거 아닌가?
퐁퐁남 뭐가 불쌍함? 그런놈들때문에 남자 가치가 디플레 되는거지
업소녀라고 당연히 저렇지 않고 손님이라고 다 저리 멍청한 사람은 아니죠 .. 그냥 아주 극과극의 사람들이 우연히 잘 마주한거고 (맹수가 사슴을 노리듯 냄새를 제대로 맡고 접근 ..) 저정도로 티나는 사기질과 속임수에 사실 우물쭈물 아무것도 못한거도 죄고. 고인께 죄송하지만 타고난 운명이란게 있는거 같네요. 가엾긴합니다.
불운한 퐁퐁남의 최후를 보는거 같아서 너무 마음 아프네여
남편의 케이스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긴 하더라구요...ㅠㅠ
보지맛이 얼마나 좋았으면.. 그리 빠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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