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실 분들은 다아실꺼고
저 투잡으로 대리 기사 일합니다
본업은 있는데
아마 여기선 임피디님만 제 본업을 아실듯
암튼 그게 중요 한게 아니고
얼마전에 화성 사강에서
수원가는 콜을 잡았습니다
손 한테 가니 여성 두분 인데
한분은 연세가 많이 드셨더라구요
차는 1톤 탑차 ;; 오토라서 다행인데 탑차는 왠지 운전 하기 싫음 ;;
두분 대화를 보니 사고가 난거 같은데
차는 본넷만 찌그러 지고 운행에는 전혀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보험사 통화 마치고 운행 할려고 하니
연세 드신분이 차에 탑승 하시더라구요
이때 까지 차주가 그 85세 드신 여성분이라는 걸 몰랐습니다
운행중 대화를 나눠 보니 본인 차고 코너 돌다가
차를 박았다고 합니다
옆에 사람이 있었는데 살짝 스친것 같은데 아프다 다리가 부러진것 같다고 많이 놀라신 모습니다
가는 동안 안심 시켜 드리고
직업을 여쪄 보니 차에 곡물 싫고 장서는날 마다 여기 저기 다니신다고 하네요
속으로 정말 멎지시구나 이연세에 운전 하시면서 장사하신다는게 정말 대단 하고
멎지다 생각만 했습니다
면허도 얼마전에 갱신 했는데 3년마다 생신 해야 된다고 하네요 연세가 있으셨어
이제 그만 하시고 쉬시면서 놀러 다니시고 그런게 좋지 않으세요
여쪄 보니
자기는 놀면 아프다고 하시네요 집에서 테레비 보고 그러면 폐인된다고
차라리 돈을 떠나 이렇해 나와 사람들 만나고 대화 하고 사람 구경 하는게
더 좋다고 하십니다
오는 내내 안심 시켜 드리고 걱정 마시라고 며느리분께 청심환 사드리라고 말씀 드리고 왔네요
다시 한번 느낀 거지만 남자나 여자나 죽을때 까지 일이 있어야 보람도 있고 사람 사는걸 느끼는 구나 했습니다~
돈도 벌고 일도 하고 건강도 챙길수 있고
소일거리라도 일하시게 되면 건강해진다고 하던데요...
저희 할머니도 연세 드시고 동네 폐지 주우러 다니셧죠
아버지. 작은 아버지가 왜 그러냐고 용돈 드린다고 극구 말리셨죠
자식들이 욕먹는 다고
근데 할머니는 꼭 돈을 벌기 위해 그런건 아니 엇던것 같습니다
돌아 다니시면서 사람구경 세상 구경 사람들하고 소통 그게 더 행복이라고 느끼 셨던거 같습니다~
멎지다 (x)
멋지다 (o)
제가 글쓰면서 분명 이런 댓글 달릴꺼라 예상 했습니다~ㅎ
또 하나 예상 하는 댓글도 있는데 아마 저녁즘 달리겠죠 ㅎ
이런 댓글을 기다리시나 보군요 ㅋㅋㅋㅋㅋ
참견하고 가르치려는 사람이 많죠 온라인이나 오프나
배려하고 도와주려는 사람은 적고 말이죠
그 어르신도 글쓴님도 안전 운전 되기를 기원합니다
혹시 의도적으로 쓴건가요?
설마 이걸 모를까 싶긴 했는데...
얼마전 20대가 노인분장을 하고 몇시간동안 거리를 다니는 동영상 본 기억이 나네요
체험후 20대에게 어떠했냐? 물었을때
답이...
외로웠다.. 하루종일 시선을 주는사람도 몇없었다 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노인들은 관심이 그리우신것 같습니다..
돈 있는데 왜 일하냐고 이해 안된다고
하는 사람한테 말합니다
니가 돈있어 보면 안다고
오징어 게임 대사 중에
부자 하고 가난한 사람의 공통점이 머냐고 묻는 질문에
재미가 없다는 거죠 ~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
아직 젊은 나이지만 저도 솔직히 놀면 아픕니다. ㅜㅜ 벌써 늙은 건가...
이런 훈훈한 글 맘에 듭니다
이쁘게 봐주셨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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