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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뜩 과거의 호구짓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문뜩문뜩.. 과거의 호구짓?이 떠오르며 그때의 일기를 가끔 보게되면서 

     

    엄청난 부끄러움과 미친짓이라는것을 요즘 깨닫네요..

     

    사실 두명정도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하면 만날수있지만 괜히 제가 먼저

     

    부끄럽고 피하게 되네요.

     

    돈지랄했던것.. 몇일 여행이라도 같이 가보려고 사랑한다는등.. 이혼하겠다는등....

     

    늦으막하게 이제야 철이 드는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입만 열면 거짓말했었는지.. 후회스럽고 참회하게 됩니다. 

     

    그당시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과 사례를 충분히 보았음에도 나역시 그 길을 갔었다는게 

     

    정말 미치지않고서는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  정주는 순간 끝이라는 말.. 심히 공감되네요

     

     

    이런 얘기할 사람도 없고해서 혼자 주절주절 해봅니다. 

     

     

    댓글7

    검둥99
    검둥99 · 22-04-18

    ㅎㅎ 열정이 있으셨네요 ^^ 추억이죠 ㅋㅋㅋ 

     

    선예조아
    선예조아 · 22-04-18
    썰 좀 풀어주세요
    아침풍
    아침풍 · 22-04-18
    추억에 응원을 보내며.
    장미의이름
    장미의이름 · 22-04-18
    1억정도 날리시고 얻은 깨달음 동감합니다.
    ㅎㅎㅎ ^^
    맛없는사과
    맛없는사과 · 22-04-18
    제일 재밌는 이야기가 남 호구짓 한 이야기 죠.
    썰 부탁드립니다
    가드방지
    가드방지 · 22-04-19
    금융치료 받는순간 후회가 다시는 이러지...ㅠ
    플레로마
    플레로마 · 22-04-19

    일기를 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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