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쉽네요 ㅠ
챔피언 볼카가 워낙 막강해서 이기긴 어려웠어도
그래도 어떻게 판정까지는 가볼수 있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역시 극강 챔프는 너무 강했네요.
4라운드 TKO 레프리 스탑으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그래도 내 마음속엔 영원한 코리안 좀비는 변함이 없네요.
경기 직후 짧은 인터뷰 내용들 중
*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낀것 같았다.
* 시합을 지면 언제든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난 더이상 챔피언이 될 수 없다고 느꼈고, 내가 이걸 계속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
물론 그 순간 많은 말들이 떠오르진 않았겠지만, 팬의 입장에서도 마음이 짠하고 그렇네요.
하지만, 대한민국 파이터 최초로 UFC 페더급 타이틀전을.. 그것도 두번씩이나 출전한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역사적인 업적이고 또 정찬성같은 파이터가 앞으로도 쉽게 나오긴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릉 회복하시고, 힘을내서 빠른 시간내에 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코리안좀비 정찬성 선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도 그때 어깨가 빠지지 않았다면? 이라는 생각 많이 하죠
유튜브한다고 왜 욕을 먹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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