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병원에 가서 pcr 했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요일에 다른 사무실에 있을 때 꼬맹이에게서 옮은 거 같은데 저 하고 같이 있던 분은 코로나 백신을 6차까지 맞아서(국가 임상 시험 대상자) 그런지
자기는 아무런 증상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나저나 솔직히 많이 망설여졌던게 제가 많이는 벌지 못하지만 일주일에 120만원~150만원 정도를 벌거든요.
일주일 자가 격리면 손님들을 하나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저게 다 날아가는 판국이라서 아침에 고민이 되더라고요.
자가 격리 지원금이라고 해봐야 일주일에 10만원정도 주는 거 같고 생활지원금이라고 해서 또 얼마 주는 거 같던데
제가 버는 수입에 비하면 택도 없는 금액이더라고요.
근데 또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저한테 오는 손님들이 걸리면 그분들이 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
수익이 어차피 줄어드는 건 마찬가지겠구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요새 뉴스보면 직딩들이 끝까지 검사 안받고 나중에 골골대가가 검사 받아서 확정 판정받고
그 때문에 다른 직원들도 줄줄이 걸려서 회사 업무가 안돌아간다는 기사도 자주 나오더라고요.
이왕 이렇게 된거 혼자 외로워서 잠이나 올지 모르겠습니다만....그동안 못잤던 잠이나 실컷 자고 해야 겠습니다.
자가 격리는 사무실 오피스텔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아까 집에 전화해서 짐 챙겨 놓으라고 해 놓고 가서 가지고 왔고요.
콧물에 재치기에 아주 더럽게 심하게 나오네요.-.-;;
다들 즐달 하십셔~~







대기자가 너무많아서
입금까지 3개월 걸린다는군요
피부 뒤태는 맘에 드는데 아쉽 ㅠㅠ
별 탈 없이 잘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얼른 나으시고 즐달하세요. ^^
자영업자들중에 확진이나 의심 상태에서 그대로 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생계가 걸려 있으니 보는 사람만 답답하죠
고생하십시오. 남 일같지 않네요.
저도 조심 조심하고 다니는데 불안 불안합니다
진정한 여탑맨입니다.
쾌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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