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승용차 추락 사고로 80대 노모가 숨진 것과 관련해 아들이 존속 살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48살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새벽 어머니와 함께 탄 차를 애월 해안도로 11m 아래 절벽으로 추락시켜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와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을 인양하고 사고기록장치 등 관련 증거를 찾고 있습니다.
아침 뉴스로 봤는데여.
급발진이 아닐까 하던데..
결국은 이런거로군여.
잘산다는 거.
잘 죽는다는 거.
고종명도 오복의 하나라 봅니다.
서경 홍범편에 보며는.
"수 부 강녕 유호덕 고종명"
오복입니다.
저도 짧고 굵게 살아야 하는데여..
치매....
빨리 치매도 치료제가 나왔으면 합니다....
허... 저럼 안돼는걸 알지만 한편으로 저 아들의 상황이 나라면 ... 모르겠다.
그래서 치매를 세상에서 가장 슬픈병이라고들 한다자나요 ㅠㅠ;
맘 아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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