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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썼던 글 그 이후

    남친 없다고 알고 저랑 사귀게 됐는데 알고보니 같은 직장 제가 아는놈과 만나고 있었고 그놈은 유부남. 저에게 현장발각 후 강제 3자대면. 남자새끼 이여자 때문에 이혼진행중이고 여자 가족도 다 알고있는 상황이다고 함. 저는 그 이후 여자는 손절. 남자새끼 이혼얘기는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그 이유는 여자 부모님이 말도 안된다고 하심. 그런사람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고 하심. 회사든 남자가족이든 엿먹이고 싶은상황. 여자 어머니께 상황을 말씀드림. 웬 오지랖이냐 싶겠으나 개인 성격상 아니다 싶은 거는 아니라고 생각들면 얘기를 하던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1주일 이상 생각하고 내린 결론임.

    여자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충격받으신듯 하나 그래도 이 상황을 제대로 알고 대처를 해야 할거같다고 도움요청. 내가 누군지 딸과 어떤관계였는지 이름과 전번 알려줄수 있냐그래서 다 알려드림. 아직 연락온적은 없음. 그와중에 여자는 또 거짓말 한듯 함. 나에게 했던 거짓말 패턴으로 부모님께도 한듯 함. 여자 어머니께 혹시 딸이 이렇게 얘기했을거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맞냐고 여쭤보니 놀라심.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그남자 만나면 따님 크게 다칠거라고 얘기하니 왜그러냐고 물으시는데 그거까지는 말씀 못드린다고 하고 제 도움이 혹시 필요하면 연락주시라고 말씀드림. 그 남자는 이런 상황이 처음은 아니고 2번째 인듯함. 그래서 남자가 여자에 대해서 열 받은 상황이긴 한데 지금도 둘이 만나고 있음. 남자 가족한테도 어떻게 까발릴까 고민중

    댓글5

    날강두우
    날강두우 · 22-03-13
    예전글은 삭제했습니다
    구언더
    구언더 · 22-03-14
    사람이 살면서 은혜도 갚아야지만 원한도 갚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날강두우
    날강두우 · 22-03-14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이미 물은 엎질러졌지만...
    1일2떡
    1일2떡 · 22-03-14

    글쓴이에겐 안타깝지만 미련 증오 버리세요~ 좀대 현실적으로 대처했다면  저런상황을 알았을때 저같으면 모른척 하고 즐기고 버렸을겁니다~이미 늦었지만 ~

     

    암튼 쌍년이네요 ~~

    날강두우
    날강두우 · 22-03-14
    모른척하고 그럴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그렇게는 못 하겠더라구요. 남자도 같이 보내버리고 싶은데...암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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