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오빠~~~
남] 점심먹었어? 오늘 일찍끝나고 갈거 같은데
여] 응 방금 먹었어, 근데 우리 이제 항상 콘돔사용해야겠어 (옹골진 말투로)
남] 왜?? 임신할까봐 걱정돼?
여] 요새 오미크론인지 그거 걱정돼.. 감염될까봐 (마찬가지로 옹골진 말투로)
남] 아... 근데 콘돔은 왜??
여] 콘돔끼고 하면 그래도 예방이 되겠지
남] 잉?? 그럼 우리 키스는? 마스크벗고 할거 다하는데?? 누가 콘돔끼면 예방된데??
여] 헐... 키스만 해도 걸려?? 성병처럼 콘돔끼고 하면 예방되는거 아냐??
남] 으구....이 귀연 것을 어째야할까.. 걱정말고 이따 봐
꾸며낸 얘기면 좋으련만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한 언니가 점심시간 지나자마자 보톡으로 연락와서 한 말이예유
통화하다가 숨넘어갈 것 처럼 웃어대니까 쩍팔렸는지 힝~하면서 끊네유
댕청함이 좀 지나치다 싶을때가 있긴 한데
언제나 잘 웃고 만나면 깔깔거리면서 이것저것 다 받아주는 이 언니가 참 좋아유
나이가 벌써 불혹에 가까워가는 데도 저리 순수하니..참
자고로 너무 똑똑하고 똑부러지는 여자는.... 별로






귀엽네요 ㅎㅎㅎ
오죽하면 금발에 골빈년들이라고 백인들도
그런애들 찾자나요 ㅎ
뇌가 순수하신듯~ ㅋㅋ
오늘 여탑 잔치날 이네요 고마워요 감사드립니다
순수=멍청함...
그냥 즐기기엔 순수?한 애들이 좋죠
이건 순수가 아니라 멍청한건데.....
순수한게 아니고 머리가 장식인거지
참 순수하네요...근데 설정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백치미가 있는 것도 나름 좋습니다^^; 넘 여우는 힘들어요
난 부스터샷까지 맞아서 노콘으로 해도 괜찮아~~~
귀여운게 아니라 상멍청이같은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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