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삼촌(미혼 노총각) 이 큰누나 조카 성인 기념 선물로 100만원 정도의 노트북을 선물하기로 작년부터 약속했었습니다
그래서 기분 좋게 사주려고 설 구정 모임때 정확한 모델명까지 정해저서 주문 하기 전에 외삼촌인 제가 요즘 어깨가 안좋아서 조카한테 어깨좀 주물러 달라 했더니 손까락이 아프다느니 온갓 핑계를 대며 하기 싫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조카한테 주물러 주라고 하질안나 그 조카 엄마인 큰누나도 거들어서 손까락 아프다잔아 그러니까 노트북 사주고픈 맘이 싹 사라지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조카라지만 싸가지 없어서 넌 앞으로 용돈은 없다
보통은 조카 성인기념 선물이나 용돈으로 얼마가 적당한가요?
조카 성인기념선물은 미란다섹으로!!
삼촌이 약속을 했으니 약속은 지켜야 삼촌 노릇하죠
같이 하면 같아져요
유세를 부리려고 ㅜㅜ
유세가 아니고 더이상 조카가 머리만 컸지 계산부터 하는 양아치로 보여서 그렇소
당신은 누구한테 100만 이상 선물이나 헤보고 하는말이오?
넷상에 글이라고 차도 아니고 라는 말 쉽게 하지 마시길
조카성인기념으로 1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다고요?
부자 신가요? 이런건 첨보네요
본인이 그정도 선물을 받았다면 모르지만
파리바게트 10만원상당의 쿠폰이면 충분하죠
내가 조카라면 고마와서라도 어깨정도는 해줄듯
저같아도 갈등되겠네요
그냥 이번 기회에 재교육 시키셈
100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인성이 문제임..
사주다보면 고마음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함
제가 볼땐 그 전에 노트북 사준다는 이야기는 그냥 지나갈 수 있는데...
설모임때 모델명까지 물어본게 패착인거 같습니다.
어깨부터 주무르게 하시고 모델명 물어보시지... 100만원짜리 노트북으로 서로간의 앙금만 쌓일 수도 있으니 사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래서 항상 우스개소리로 너가 내말 잘 들으면 사줄게... 라는 말을 꼭 하시면 그게 은근 압박이 됩니다. ㅎㅎㅎ
이제 성인된 20살 입니다
그건 집안 교육 문제 같네요
요즘 애들이 얼마나 머리가 빠르고 영악한데요
사준다고 모델명까지 알려주고 했는데 안사준다라...서로 안볼각오 하시고 안사주던지...아니면 사주던지 해야됩니다.
한번사주면 아마 1년이상은 용돈 안줘도 될정도로 보이긴 하네요. 노트북이 혹시 맥북은 아니겠죠...
맥os 사용이 조금 번거로워서 부트캠프로 윈도깔아서 쓰면 차라리 일반 노트북 사주시길... 맥에 윈도 깔아서 쓰면 한심해 보임...
뜬금 맥이 왜 나오나요;;; 그것도 새제품기준 100 넘는데요;;;
그리고 M1이런거는 윈도우 안깔립니다.
그리고 1년이상 용돈 안줘도 아니고 용돈은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이고요
준다고 약속을 했으니 지켜야겠지만
조카한테 저런 선물을 뭐하러 주나요?
우선 손목 마사지 기계 사주세요!! 교보문고에 가면 팝니다. 그리고 설 연휴 끝나면 정형외과에 데려가서 진료 보게 하세요!
손부터 치료가 먼저고 그후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지밖에 모르는 조카는 더이상 조카가 아니라 남이에요
이번에 깨달았네요
사주기로 했으면 사줘야 하지 않을까요?
스무살 짜리하고 싸워서 이긴다고 어디에 기사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냥 똑같은 정신연령 스무살짜리 되는 겁니다.
삼촌이 조카한테 끌려다니는것도 좋아보이지 않네요
본인 마음가는데로 생각데로 하세요
저같음 100짜리 안사줘요
내기분 상해가면서까지 사줄필요없어요
물으면 다음 기회 보자 그러고마세요
훗날 또물어보면 싸가지행동과 어깨이야기 그대로 하세요
나중에 직장다녀서 돈벌어도
선물하나 안해요
부모에게는 할지는 모르지만
차라리 그돈으로 자기 만족으로
쓰세요
큰 누나연 보통은 알게 모르게 받을것도 많았을거고
님이 결혼하면
물질적인 것 떠나서 또 받은게 많을건디
저 같은 경우
중학교 부터 교복은 제가 해 주었고
받은건 물질 빼고 10배는 더 받은 듯
무엇보다 우리 자식하고 조카들이 진짜 형제 친척 같이 지내요
조카들 시집가서 그 조카 사위들이 제 자식 챙겨요(군대 면회까지 가고 진짜 가족 같이 형 노릇 합니다 돈으로 따지면 이미 아마 2000이상)
그건만 해도 나중에 큰 자산 아닐까 합니다
빌린돈이나 잘 갚으면 다행이게요
아 20대구나...
20대 조카한테 노트북을 왜 사주나요???
사고 싶음 지가 돈을 보태던가 벌던가 해서 사야죠
그정도 능력이 안되는 나이도 아닌데요
100만원이면 몇번 달릴수 있는거지? ㅎㅎ
고마움을 모르는 것들은 사주셔도
나중에 잔소리 한번하면
꼴랑 노트북 하나사주고선
꼰대짓한다고 그럴겁니다!~~
나이를 떠나 삼촌이 5만원짜리 하나 쥐어줘도
감사하고 고마워 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조카들 용돈주고 선물줄때 무슨 대가를 조건으로 주나요?
노트북이 비싼선물이긴하지만 시킨거 안했다고 안사주면 친척들 사이에서도 좋은얘기는 안나올것 같습니다.
큰누나 반응 보니까 조카가 왜 그따위로 컸는지 보이는것 같네요.
큰누나가 딸할데 머라해야 하는게
정상이지..
삼촌이 노트북 사준다는데
그까짓 안마도 못해주니?
머라해야 정상이지
베풀고 호구 잡힐 필요 없죠.
안해주는데요. 용돈은 주지만 성인기념 그런거 없습니다. 대학등록금 보태라고 누나 100주고 이래저래 쓰니 240들어갔네요 명절에 파산신고해야지. 제 조카는 늙은 삼촌보고 마사지 해달라합니다. 삼촌이 마사지 잘한다고 ㅠㅠ 암튼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손절하더라도 약속은 지키고 하는게 맞습니다.
날짜를 통보하세요
2032년 설에..
10년벌어서 사준다고.
뭐
안사주는건 아니니까..
손가락 아파서 돈버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 같기도 하고..
선물이 조카보고 사주는게 아니라 내 형제보고 사주게 되는건데.. 사줘놓고..
나중에 나는 못돌려받으면 서운하더군요
나중에 서운 안할만큼만 해주세요..
100만원짜리 사주고 나중에 내 아이한테는 쌩까도 내 멘탈에 아무변동없을것 같다라고 생각하면 사주는거고..
저도 나이먹어보니... give & take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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