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0초..
평범한 노가다 직장 다니며 중간중간 알바 형식으로
한달 대략 400~500사이 버는데요
작년부터 가계부를 작성해보니
한달 달림비로 적으면 50 많으면 150 정도 쓰더군요
유흥녀와 결혼하고 이혼한지 대략 10년 조금 안된거 같은데
그후로 평범한 연애를 못하다 보니
그냥 여자 생각 날때마다 즉흥적으로 달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연애의 필요성이 자꾸 작아지고
가끔 맘에 드는 처자들은 들이대다가 까이고..
여자들한테 호구처럼 대해주니
좋은 사람이라는 말은 많이 듣는데
좋아해 라는 말은 못들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냥 해달라는대로 해주고 잘못해도 화한번 안내니
재미가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형님 동생님들 여자는 무조건 잘해줘봐야
금방 실증 느끼니까 적당히 잘 해주세요!!)
알면서도 못고치고 있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요
얼마전 곤지름 의심 된다고 글도 한번 올렸었는데요
검사결과 성병바이러스는 안나왔다고 해서
그후로 일주일 두세번씩 핸플이나 키방을 다녔었는데요
오늘 샤워하다가 변기에 앉아 양치를 하다가 사타구니쪽에
털을 보는데 털 뿌리쪽에 뭔가 시커먼 점인지
암튼 이상한게 보이는거에요!
20년전에 군대 입대했다가 자대배치 받기 몇일전
훈련소에서 발견 했던
세면발이!!!! 한번 걸려봤던거라
확실히 알고 있는 더러운 아주 좃같은 2미리 정도 되는
납작한 거미같이 생긴!!!
지금 급한대로 F킬라 고추털에 뿌려놓고
글 쓰고 있네요...
현타 제대로 와서 유흥을 한동안은 못갈거 같아요
핸플 키방 대략 10명정도 본거 같은데
어디업장에 누구한테 걸린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으니..
전 한번 만족하면 그 아가씨 자주 보는 편인데요
오늘 이후로 전부 손절하렵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세면발이라...
저 수원역이나 동탄만 다녔어요
혹시나 이동동선 겹치시는 분들 살짝 조심 하세요
현타와서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요
긴글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들 보내시고
다들 홈런타자 되세요!
유부라걱정되네요
접견한 매니져 쪽지로 부탁드립니다ㅠ
근데 세면발이는 별루 위험하거나 그렇진 않자나요? 잘몰라서;;;
사면발이 피부과 가서 처방받으세요. 그리고 털도 좀 바싹 깍고 벌레 잡고요
것보다 자대배치 받기 몇일전에 걸린건 치료 어찌 하셨어요? 궁금하네ㅋㅋㅋ
혼자 국군수도병원 가서 진단받고 먹는약 처방받고 왔어요
공군은 전부 진주였나? 기억도 안나네요
거기와 가까운 수도병원이었는데
자대가서 털 다 밀고 세면발이 걸려서 자대온
유명한 이등병이었답니다
f킬라..ㅋㅋㅋ ㅠㅠ 위추드립니다 꼭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f킬라 뿌렷단말에서 지식수준이 보입니다...
병원갈필요도 없어요... 걍 약국에서 이 잡는 약 사다가 바르면 해결되는데;
참고로 똥꼬털까지 싹다 발라주셔야 박멸됩니다
저도 동탄만 갑니다 ㅠㅠ 쪽지 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좀알려주시죠 수원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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