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꼰대가 되가는건가요?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하다보면 당연히 반대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게 나에게 납득되지않는 의견이거나 장난식이면
이상하게 화가나네요.
어렸을때는 안그랬는데.... 꼭 내 의견이 옳다는것은 아닌데
상대방의 주장이 쌔거나 말투가 좀 쌔거나 그러면 화가나네요
스스로 어떻게 마인드컨트롤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런지
지금드는생각은 좀 논쟁적이거나 그런사람들과 만남과 대화를
자제할까 생각도드네요.
일단 저부터 바뀌어야하는데... 솔직히 언쟁해도 내 살림살이가
나아지는것도아니고 무의미한 소모전인거아는데....
혹시 현자분이시거나 조언해주실분있으시면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해요. 저... 꼰대되어가나봐요
나이 먹으면서 저도 그래요. 그건 당연한듯 어렸을때는 모르는게 많아서 습득도 많이하고 이해하는데 점점 머리가 커져서 본인의 주관이 뚜렸해지는거임.
사회생활에만 문제 없으면 괜찬음
사회생활 내공이 미천하여 조언은 어렵고...
유튜브에서 '논쟁 피하는 법' 검색해 보세여.
나이먹어가면서 그리 변하더군요..
후배들이 형 꼰대같아요~~
뒤에서 그러면 진짜 꼰대된겁니다.
제가 그래졋어요~~ㅠㅠ
나이 먹어가면서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게 변해가나봐요. 나이 먹어가면서 주관이 뚜렷해지다 보니 경계선을 확실히 긋는 경향이 있고 그 선을 넘어서면 받아들이기 힘들어져요. 친구들 간의 토론이야 그렇다 치지만, 잘 모르는 사람과 의견 차이가 있으면 안보면 되지 뭘 서로 맞추려고해? 이런식으로 차단하게 되더군요. 실제로 차단하고 살아도 살아가는데 별 지장이 없어요. 하지만 정말 친한 친구들은 다르죠. 오랜 세월 같이 해온 친구들인데 의견이 틀리다고 뭐 어떻게 하겠어요? 경험상 오래된 친구들은 성향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의견차이가 큰 경우는 별로 없지만, 가끔 그런 경우는 서로 열 받는 상황까지 않가게끔 스스로 물러나도록 노력해야죠.
나이가 먹어가면서 주변인들의 이야기는 그냥 웃고 지켜보는 편입니다.
그냥 과묵함을 컨셉으로 잡고 노력하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언쟁할꺼 같다 싶으면 입다물게 물려주셔야 됨
특히 페미 문제
고칠생각 마시고 인정하세요 내가 꼰대다 ㅋㅋㅋ
그럼 화나도 후회는 안되지 않을 까요??
일단 아무말 안하고 들어요.
그리고 꾹꾹 참고 " 그래, 그런데 XX(딴이야기)XX"라고 하면서 주제 바꿉니다.
몇번이고 동일 주제로 이야기를 잘 풀어가고 싶었지만, 역시 안되더군요. 그냥 주제를 바꾸는게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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