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지면 바로보이는 지하철역에서 사는데
운동삼아 자전거로 설렁설렁 다님
지하철에다 세워둠 잠깐 세울거라서 잠금장치 안함
편의점가서 담배사고 자판기 있길래 커피뽑아서
흡연구역가서 한발 빼고옴 대충 10분 남짓
엥? 내 자전거
사라짐 ㄷㄷㄷ
10분만에....
첨엔 내눈을 의심함....
멘붕 왔는데 정신차리고 112에 신고함
잠시후 짭새 두마리 나타나고 상황설명함
피해자 진술서 쓰라함 그래서 썻음
근데 지하철 자전거 거치대에 왜 CCTV가 없을까?
전문 프로패셔널 울트라 캡숑 도둑이 CCTV 없는거알고
털어간거같음..... 음
꼭 좀 그놈 잡아달라고 짭새한테 신신당부하고
쓸쓸하게 집에옴
한달째 담당 짭새 연락없음
신경도 안쓰는거 같음
78만원 주고산건데
내 자전거 .....없으니 쓸쓸하네
그 자전거는 부분별로 분리되어
다른 누구에게 새 희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자전거는 잘안잡아주는듯요 사건이 많아서 앞으로 잘 잠구고 다니세용
위로 드립니다.
자전거 훔쳐가는 새끼들, 전과자 되봐야 후회하지. 자전거 우습게 보고 훔쳐 가는데 그러다 인생의 쓴맛을 보는 수가 생길거다~ ㅋㅋ
자전거는 내눈에 안보이면 못찾는다고 보심됩니다. 한때 자전거 동호회 다녔을때도 화장실도 돌아가면서 가고 음료수 살때도 인적이 드문곳
빼고 항시 돌아가면서 사고 누군가 한명내지 두명은 꼭 보초 세움...라이딩가서 먹을때 장금장치 체우고.. 지하철 역이야말고 최고의 먹잇감을
드렸네요.
전 담당 수사관이 보름만에 찾아줬습니다.
현장에 CC TV가 없어도 분실한 시간대 전후해서 양쪽 동선에 자전거 타고 가는 게 찍혔으면 추적해서 잡을 수 있나보더라구요.
한달 되었는데 아직도 연락이 안왔으면 윗 분 말대로 당근, 번개장터 그리고 네이버 중고나라랑 자출사 카페 뒤지면 벌써 거래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백만원넘는다고 뻥튀기 하세요
그리고 계속 확인전화 하시구요
78만원짜리라
부자시네요
별로 지장없으실듯
힘내세요...ㅋㅋㅋㅋㅋ
희안하게 10만원대 자전거는 안가져감 ㅋㅋㅋ
동네마실용 삼천리 11만원짜리 잠그지 않고 머리깎고 오던 밥먹고 오던 동생들이랑 커피를 먹고 수다 떨고 와도 그자리 그대로
좀 비싸보이는것만 손대나보네요.
놋북이나 폰은 안 털어도
꼬옥 자전거는 털어가는 배달의 민족
위추드려요..
자전거 출퇴근하는 사람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꼭 범인 잡으셔서 죄값 받게 하시고, 주기적으로 경찰에 연락해서 찾아달라고 얘기하세요.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경찰들은 안찾아줌
자전거 도둑 잡았는데 강력계 형사 지인이라 그 형사가 저를 오히려 가해자로 몰려고 했었습니다.관련 증거 더 있어서 국민신문고에 올렸더니 협박전화를 하네요.용산경찰서 강력 4팀 형사였는데 그뒤로는 경찰을 정상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